좀 있으면 또 중동에서 이스라엘 f-35에게 폭탄 쳐맞고 아가리 닫겠지..ㅋㅋ..

마데 지나 인데 ㅋㅋㅋ

참 만들기도 많이 만들어. 제대로 작동하는것도  없으면서. 젠20은 잡겠네.

쟤들말은 99퍼센트 뻥으로 걸러서 들으면 됨 ㅋ

청나라가 망하고 여지것 중국이 뭔가를 개발한 적이 있나요?

없는 것 같은데

근데 스텔스가 없는데 뭘로 테스트하나요? 젠?

마데인 짱개는 뭘 해도 안돼.. 99.9999999% 확률로 못잡음

중국 정부의 중국 국내 내부용 뉴스를 기자가 낚아 왔나보군요.
기사에서 몇개 키워드 뽑아놓으면 아이디어 자체가 중국애덜 것이 아니고 이미 타국에서 연구를 했던 것이고
문제점과 한계점으로 인하여 아직 힘들다라는 레이다를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했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만들기만 했다는 것을 거창하게 떠든 것이군요.

수백미터, 생성기 대량 산출에 한계, 공대지 정찰에는 ====못쓰는 물건

전파와 안테나의 기본적인 원리를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리 거짓말을 할까? ㅎㅎㅎ

드디어 sub mm 파 레이더 실용화가 되는건가..

그런데 이거 출력 높이기 어려운 것도 문제고, 이 정도 파장이 되면 공기중 물 분자나 먼지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잘 동작한다 해도 구름 위로만 날아도 잡질 못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sub mm 파 레이더를 만들만한 기술력이 있는 국가는 스텔스기를 갖고 있고,
만들 기술이 없던 국가는 역시 스텔스기가 없던 상황이 바뀐다는 얘기가 되는데 재미있어지는군요.

sub mm 레이더라 해도 스텔스 도료는 무력화할 수 있을테지만, 스텔스 형상으로 인해 잡기 어려운 것은 극복할 수 없는데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자기네가 스텔스기라고 부르는 비행기는 잡아내겠죠...
단지 서방제 스텔스 전투기는 못잡겠지만...

자기들만의 리그죠...

이스라엘 F-35에 또 개박살나겠죠

하여튼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중국이 만들었다는 sub mm 파 레이더는 지들말로도 프로토타입.
중국이 진짜 실용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고, 이게 실용화될 쯤이면 스텔스 도료/코팅 역시 sub mm 파에도 효과가 있도록 개선되어 나갈테죠.

지루한 창과 방패의 싸움은 계속.

극초단파로 수백m 수준에서 탐지하는 정도네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식의 과장.

해외는 몰라도 중국산 스텔스는 잡을거요

여러번 하는 이야기지만, 모든 물질들은 각각 투과/흡수/반사하는 주파수 영역대가 다 다름.
특정 주파수는 어떤 물질을 투과하기도 하며, 특정 주파수는 흡수가 잘이뤄지기도 하는데.
항상 이것은 100%로 투과하거나 100% 흡수 되는 경운 없어요.

일례로 거울(은)의 경우에 대부분의 전자기파가 아주 잘반사되는 물질인데. 반사되는게
통상 80% 정도이며, 어떤 전자기파는 반사가 잘안이뤄지죠.

따라서, 주파수를 바꾸면 스텔스기를 잡아낼수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이에요.
그러나 그것은 반사율에대한 이야기일뿐.
실제로 스텔스가 생긴 형상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있죠.

레이다를 쏘면, 그게 다시 반사되서 돌아와야하는데, 이게 비행기에서 반사는 됬는데
안돌아오고 저 멀리 다른 세상에 가버리면 말짱 꽝이거든요.
스텔스 효과를 약화시키는 것은 가능하나, 완전히 무력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죠.

그리고, 극초단파는 멀리 못갑니다. 산란이 아주 잘일어나는 전자기파 영역이 극초단파쪽이에요.
스텔스의 무력화는 쉬운 문제가 아니고, 일말의 방법을 찾았다해도 완전한 무력화가 아니라
그나마 "잘"발견하는 쪽이 되는거죠.

젠-20으로 테스트 했답니다. ㅋㅋㅋ

중국 조기경보기용 아닌가요? 등에 업고댕기는....

단점....... 중국산 전투기만 잡을 수 있음......

백번양보해서 비교적 양호한 거리에서 "대형 레이더"로 탐지를 했다고쳐도... 그 다음이 문제.

막을 수단이 없는거죠.


어떤 시설물 경비할때 CCTV만 달아두면 멍청한짓이 되는게 CCTV는 보는건 되는데 막는게 안되죠.

그래서 경비인력이 따로 있는거죠. 비슷한거. 보는것만 되면.... 허어...

믿을수 없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