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끔? 회자되는 이유가 국내의 국뽕 때문일수도 있지만 미국인들 특히 약간 총기자유화를 지지하는 분들쪽 아니면 강한미국,안전한 미국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하나의 모범적인 사례로 가끔 회자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듯.
가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저런식으로 무기를 들고 군조직처럼 체계적으로 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그런 인상?
이게 사실이라면 그분들에게 무언가 강하게 불을 지핀듯한 인상을 준듯.
저 사태 이후 엘에이에서 총기가 십여만정 더 팔렸다는 것에 행정,사법권이 긴장 타는..
향후 저리 폭도들을 특정 지역으,로 몰아 넣다간..그냥 전쟁에... 대량 유혈 참극이 일어날걸로 예상..
한편.
흑인들이 공포에 젖어 문밖 나서기도 꺼려한 지역들이 많았다는..
티비 뉴스를보던 꼴통 백인 애들이 열받아 ..깜둥이들이 설쳐??...평소 떫었던 흑인들에 대해 무작위 총질..
길가던 노인 밧줄로 묶어 차에 달고 수마일 끌고 가다(노예 처럼) 사체 유기한 고딩넘들도..
여럿 죽었는데..그냥 그냥 단순 보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