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맹기는거에 있어 한때 솔솔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지요
한국이 엔지니어들 갈아 넣으며 기십만톤 유조선 맹긴다고 ...혼신의 힘을 다 쏟을때..
왜국에서 엔진등 수입해 조선소같지도 않은..공작소 수준에서 콩닥콩닥 요트나 맹길어 미주등에 수출하면시롱
쩐좀 만진다고 한국 조선업계를 비아냥 거리고..야지 놓고..니네 그런거 맹길어 얼마나 남으냐 하며...
그때 좀 조선에 올인했으면..요런 개꼬라지는 안 봬줬겠지..
좌우간 자업자득이여..섬짜장시키들..ㅎ
주자십훈(회) 10개 항목이 어쩜 그리 저넘들을 위한 경구인지?..지똥차게 맞는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