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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5 16:41
[공군] 보잉이 인도한 KC-46 공중급유기에서 쓰레기가 발견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3,394  

CNN) 보잉 사 에 대한 물집 공격으로 공군 최고 인수 책임자는 자사의 새로운 KC-46 공중 급유 탱커 항공기에 대한 결함 검사로 "심각한 상황"을 겪었다 고 말했다. 이후 일부 비행기에서 쓰레기와 산업 도구가 발견 된 후 그들은 공군에 배달되었습니다.

윌 로퍼 (Will Roper) 공군 보좌관은 인수, 기술 및 물류 부문에서 비행기가 조립 된 보잉의 에버렛 워싱턴 공장을 방문한 후 자신의 우려를 분명히 밝혔다.
"나는 걱정스러워했고 보잉 사는 회사에서 최고 수준의 계약을 맺을 심각한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로퍼는 말했다.
    문제를 발견 한 후, 공군은 2 월 20 일에 보잉 (Boeing)에서 새로운 유조선을 인수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Roper는 월요일에 공장을 방문하고 새로운 검사 계획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얻은 후 업그레이드 된 검사가 완료되면 배달이 재개됩니다. 이미 접수 된 6 대의 항공기는 공군에 의해 재검사되었다.
    공군 대변인 앤 스테파네크 (Ann Stefanek)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보다 엄격한 검사를 실시하고있어 보잉 사로부터 비행기를 수락하기 전에 자신감을 가질 수있다"고 말했다.
    공군 관계자는 항공기의 쓰레기 및 도구 발견이 설계 결함이나 특정 안전 문제의 결과는 아니지만 CNN에 개인적으로 문제의 타이밍이 보잉 사의 737 접지 맥스 제트.
    Roper는 기자들에게 생산 라인에서 떨어질 때 항공기 내부에 남겨진 이물질 파편 (FOD)과 같은 물질 및 사물의 문제는 설계 또는 안전 위험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군대에 대한 큰 우려.
    "FOD는 실제로 모든 사람, 노동 인구의 모든 사람들, 그 절차를 따르고 안전을위한 규율 문화를 가져온다"라고 Roper는 말했다.
    "문화는 우리가 좋은 달 또는 좋은 두 달이 있기 때문에 문화가 돌아 왔기 때문에 내가 믿을 수없는 어떤 것입니다. 나는 한 달에 한 달이 지나면 믿을 것입니다. 그러한 실행은 이제 끝나야하기 때문에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노동력이 '우리가 공군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덧붙여 말합니다.
    보잉 사는 이제 생산 공정의 일부로 봉인 될 수있는 비행기의 특정 영역을 포함하여 생산 중에 항공기에 현장 검사를 수행해야합니다.
    Roper는 새로운 검사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나는 그들이 훌륭한 팀을 가져야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KC-46은 전세계 군용 항공기의 연료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이 문제는 다양한 방위 산업 간행물에 의해 처음보고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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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비즈 19-03-26 12:01
         
      이게 설계 또는 안전위험이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런 고정밀한 대형 항공기&군사무기의 조립과정에 심각한 구멍이 있다는 얘기이고, 이건 조립품질에도 크나큰 영향을 받는다는 얘기임. 초정밀한 항공기 조립공장에서 저따위로 개판으로 관리되는데 제대로 조립이 되었다는 보장이 어디있음? 거기에 그 조립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필수적인데 저런상태로 납품되었다는건 그런 품질검사과정도 개판이라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