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뭣도 없는 것들이 뭔배짱으로 저런 조건을 내거는지 ..알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계약당시 국정원에서 도청시도하다 걸렸읍니다.
이걸 구실로 들고 올것이 뻔하기에
배짱으로 갈생각인것 같은데..
우선은 그에 상응하는 기술을 이전한것을 전혀 이야기안하더군요.
cn235 동체균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한 것을 우선적으로 요구한사실을 말이죠.
이부분은 거의 공짜로 알려준것과 다름없는데 말이죠.
당시 지들이 이 동체균열부분은 수출과 자국기에 항상 발생해서 수출길조차 막힌 상태였읍니다.
이걸 우리 공군정비사의 땀과 노력으로 수정하게 되었죠.
그러한부분은 엠바고로 걸어놓고서
지들은 이제 도청문제를 걸고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
투자한 돈에 비해서 얻는것이 없다고 생각한것이죠.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라 이때당시 노린것은 중형항공기에대한 합작문제를 들고 나왔읍니다.
이건 우리측에서 거절아닌 거절 나중에 생각해보자 ..
긍정도 부정도 아니게 협상을 맺은 것 같읍니다.
뭐 2조라봐야 .
개발비에서 해봐야 아무런 도움도 못되지만,
후에 60대의 구매계약이 이뤄지는 상황을 보면.
그다지 나쁜 계약은 아니엿읍니다.
아마도 lng가스로 대처하려고 했으리라고 봅니다.
문제는 주제파악이 아직도 안되고 있는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첫째. 기본설계능력도 겨우 하는 수준이고,
둘째. 동체조립수준도 아직미약하고
셋째. 기타관련 항법장비조차도 이뤄지지 못햇읍니다.
우선은 저들이 주장할 부분은 두가지 입니다.
1.도청사건.
2. 사업시기가 늦춰졌다라는 것이죠.
2020년안에 주기로 햇지만.
1년 미뤄서 내년 2기를 시험기를 가져갈 모양새입니다.
현재 그들이 가져갈 분야는 겨우 기본설계사상뿐 실제적인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나 마찬가지고,
후에 조립공장이나 지원할뿐 입니다.
그리고 중형기사업에대한 협작문제를 들고 나오겠죠.
한마디로 중형기 합작을... 계속해서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로서는 중형항공기제작에 참여할 이유도 없고 거기에 쓸자원도 없는 실정이고,
그들이 생산하던 ;cn235는 사실상 수장위기이고 .
마지막 발악수준인것 뿐입니다.
kfx에서 뜯어내자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는 수준이죠.
이러한 협상이 될것이라고 믿는 것 자체가 붕신의제국이라는 소리일뿐 입니다.
아마도 이번 말레이협상에서도 중재해주겟다면서 헛소리로 지네들 협상카드로 들고 올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협상방법이 되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우리가 양보할테니 이런부분 양보하겠다..
라는 협상방법으로 가겠다라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