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런데 저런 구성의 편대 비행은 단순히 촬영만을 위해서 한것일까요?
리플렉터를 부챡여부를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중국등에게 정보를 주지 않기위해 일부러 둘러싸고 비행한 듯한데... 허기서 미국의 스텔스기들이 여러번 한반도에 와서 비행하고 했으니 뭐 그럴 것 까지야 앖곘습니다만 제가 너무 민감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왠지 궁금하네요.
흠, 아무래도 그런면이 좀 있겠죠? 이제 스텔스기가 들어온만큼 보안 및 운영 관리 방법 전술도 많이 달라져야 겠네요. 국내 첩자들도 많을 것이고 우리 전투기의 비행 스케줄에 따라 주변국에서 정보를 얻으려 그에 대응하는 정보수집 활동과 전술을 펼 것이니 보안 측면에서 더욱 신경써야하고 이것저것 따져가며 복잡하게 운영해겠네요. 비행 스케줄이나 훈련비행이라도 미리 노출될 일 없게 해야하고 여러면에서...
스텔스와는 좀 상관 없는 얘기로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알기로 실제 작전시는 편대의 전술 기동시 아마 조기경보기등의 도움을 받고 예정된 루트를 따라 작전을 수행하는 데 이떄 레이다나 통신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정사는 편대 비행시 시계에 의존해서 방향전환하고 그래야하는 데 여차하면 일행 노치고 미아되기 때문에 단독으로 전투기 조정훈련하는 것과 별개로 편대 기동의 여러가지 기술들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해 숙달을해야지 실제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고 합니다. 괜히 대형짜고 하는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