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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30 12:19
[육군] 한국군 K-2와 K-2C1의 진짜 문제점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5,482  

1.jpg

한국군 워리어플랫폼과 맞춰 새로 지급중인 K2C1


변화에 뒤쳐지지 않게끔 피카티니레일을 채택하고, 길이조절과 폴딩이 가능한 개머리판, 수직그립, 하부총열덮개가 기본장착되어 있다.


상부 레일에 조준경과 확대경등 여러 부착물을 올릴수 있고, 공간을 더 확보하기위해 가늠자는 탈착이 가능.


여기까지 들어보면 우리도 참 많이 발전했구나 느낄수 있는 부분.


그런데 진짜 문제는 따로있다.


이전의 K-2에서 기본적인 문제들을 고치지않고 그대로 계승했다는것이 큰 문제다.


아래의 문제들은 지금껏 K시리즈를 써봤거나 현재 사용하고있는 예비역, 현역 병사들과 특수부대원들의 의견을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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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대표적으로 조정간 편의성.


개인화기 자체의 성능적인 발전이 더뎌짐과 동시에

 

보병 개개인에 요구되는 전술적인 발전이 빨라지면서, 조정간의 조작이 잦아졌다.


그저 차의 시동을 걸고 끄고, 가방을 열고닫는 수준의 조정간 조작에서 벗어난 것이다.


때문에 한손으로 간편하고 신속히 조작이 가능해야 하지만,


K시리즈의 조정간은 위치와 구조, 모양에 있어서 파지를 한 상태에서 한손으로 기본적인 조작이 원활하게 이뤄지는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적이 있을만한 방향에 견착조준을 한 상태에서 한손으로 총 앞부분을 받친 상태에서 안전-단발-연발-단발-안전 조작이 웬만큼 손이 커도 불가능한 것이다.


가뜩이나 손이 작은 한국인들 입장에서 참으로 괴로운 부분이 아닐수 없다.


필연적으로 권총손잡이를 잡은 손의 반대편 손으로 조정간을 조작할수밖에 없다.


이것은 총을 조작하는중에 조준과 파지를 풀고 무방비한 상태에 놓인다는것을 뜻한다.


 

또, 좌우수에 대한 배려가 전무한 디자인 또한 문제다.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공통적으로 불편함 없이 사용하기위해 구조적인 배려가 보이는 최신예소총들에 비해,


K시리즈는 기본적인 준비조차 되어있지 않았다. 그리고 최신 K2C1역시 마찬가지이다.


좌우수 공통으로 사용하기 편한 구조는 그저 병사 개개인에 대한 배려뿐만 아니라,


전투시 은엄폐위치와 부상에 따라 병사가 유리하게 사용하기위해 필요한 부분이다.


전투중 몸을숨기고있는 구조물 모서리의 위치나,

 

오른손잡이라도 오른손이나 팔을 부상당하면 왼손으로 불편함없이 조작과 사격이 가능해야한다는 뜻.


조정간과 노리쇠멈치는 왼쪽에만 존재하며,


장전손잡이와 탄창멈치는 오른쪽에만 존재한다.


또한 총기멜빵고리는 전방고리는 움질일때마다 계속 삐걱삐걱 덜렁덜렁거리며,


후방고리는 왼손잡이가 사격시 멜빵이 굉장히 거슬리는 위치에 있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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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가늠쇠는 직관성와 자체적인 기능에 충실하지만, 조준경을 부착시엔 시야를 가린다.

 

K-2의 가늠쇠는 조준경사용이 흔치 않았던 시절에는 무척 직관적이며, 적절한 시야와 조준환경을 제공해서 평이 좋았다.


하지만 여러 부착물에 의지할수있고 더 편하고 신속한 조준을 필요로 하는 현대전장에,


기본레일부착으로 확장성을 부여했음에도 전방 가늠쇠를 고정형으로 유지했고, 이는 조준경을 달았을시 오히려 조준에 방해가 된다.


그런데 후방의 가늠좌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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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박람회등의 행사에서 공개된 다른 바리에이션 모델들에서는 간단이 접고펼수있는 모델이 존재한다.



현재 기본형 소염기의 성능이 생각보다 좋은편이 아니다. 총구앙등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한다.


현재에는 소총의 자체성능보다 다양한 부품추가와 교체등으로 단점들을 보완하는데,


K2는 생각보다 현재 사용중인 소염기가 그닥 평이 좋은편은 아니다.


현재 총구앙등을 구조적으로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저렴하고 좋은 재질의 소염기모델이 많이 있다.

 

 


4.jpg

 

 

총열덮개쪽 전방레일은 상부만이 기본 장착이며, 측면, 하부는 별도로 장착해야한다.


이부분은 커스터마이징에서 개개인의 용도에따라 선택지를 주고 쓸데없는 무게를 줄인것으로 볼수도 있지만,


정작 그 레일을 추가로 달수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좁다.


다 달아도 좁다.


기본적인 보병의 경우 기껏해봐야 상하부 좌우측에 달수있는 악세서리가 뻔하고 비싸서 다 채우지도 못하지만,


최근 해외 특수부대나 민수용 M시리즈의 경우 가늠쇠까지 혹은 총열 전체를 레일로 덮는 경우가 늘고있다.

 

확장성과 개개인의 편의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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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디펜스사의 연장레일을 장착한 AR-15.


조준환경과 개머리판, 수직손잡이의 위치를 자신에 맞게끔 편안하게 위치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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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훈련중 개인에게 맞게끔 앵글그립을 자착하려했지만 전방레일이 짧아, 장착부를 반쯤 허공에 위치시킨 상황.


급한대로 방법을 찾은것이지만, 이러한 구조가 사용자의 신체와 총기부품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전방레일의 고정이 생각보다 견고하지 않다.


한두차례 사격훈련을 한 뒤에 존방레일과 결합부가 헐거워져 덜걱거리는 일이 잦다.


고정된 나사의 방식과 재질의 문제인지, 충격이 과하게 전달되는 구조적 문제인지는 알수 없지만,


나사의 방식이나 재질에는 신경을 써서 개선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록타이트같은 풀림방지제를 사용해야한다는 의견을 낸 병사들은, 오히려 정비때 어쩔거냐며 윽박지르는 간부들에게 혼을 나야만 했다.


멀쩡하지 않은 총을 조금이라도 멀쩡히 쓰고싶은 실사용자들이 어째서 혼이 나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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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손잡이의 모양이 너무 돌출되어 있으며, 파손되기 쉽고 모양이 인체공학적이지 않다.


현재 K2C1의 장전손잡이와 권총손잡이는 재질적으로 개선이 된 버전이지만,


모양과 위치에 있어서는 여전히 불만이 있는 부분이다.


또한 권총손잡이의 모양과 각도가 그닥 편하지 않은데에 더해,


탄창멈치의 위치가 너무 멀어, 검지손가락으로 편히 누를수가 없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신속한 조작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들이다.


이런부분들은 가뜩이나 체력적 소모가 심하고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받는중에


총을 조작하는 손에 피로감을 계속해서 누적시키게 되는 부분들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여야하는 손에 피로가 누적되면 오발사고가 나거나, 제때 격발해야할때 격발하지 못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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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수직손잡이의 가격이 2만원이 넘는다.


동일기능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이해할수없는 몇배비싼 가격이며,


자체대량생산보급이라는 이점은 어디갔는지 알수가 없다.


또한 전방 총열의 열이 배출되어 사용자의 손에 화상을 입을수있다며, 플라스틱 총열덮개가 추가로 보급되어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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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직손잡이를 추가보급하기로 했을때 열배출에의한 화상을 걱정해서 지급했건만,


총열덮개는 왜 추가로 필요한지 이해할수 없다.


총검술을 위해 보급을 했다고 하는데,

 

정작 실사격시에 현장에선 저 총열덮개가 열배출을 못막기때문에 잡지 말라고 지시한다는 증언들이 많다고한다.


그럼 대체 왜 보급을 했는가 미스터리하다. 열을 막기위해 보급했지만 열을 못막으니까 잡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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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이거..."

 

 

 현재 대부분의 문제들은 국내 두곳의 제작사에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고, 이미 설계과 시제품들이 존재하며,


구조적으로, 추가적으로 부품을 사용해서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다고 공식적으로 인터뷰 된바 있다.


하지만 한국군의 몇몇 쓸데없는 규칙과 법 몇조항 때문에 문제를 알면서도 그대로 방치해야 하는것.


참 재미있는 일이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63577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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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밀가루 19-03-30 12:30
   
AK12가 더 싸게 먹힐 듯....우리 군도 AK12 초창기 새끈한 타입으로 도입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넷우익증오 19-03-30 14:19
   
러시아랑 거래 했다가 세컨더리 보이콧 먹습니다 모르시는 않을텐데요 불가능 한 이야기를 계속 하시네요
          
수퍼밀가루 19-03-30 21:05
   
세컨더리 보이콧이 두렵다고 좋은 거 놔두고 못 본척할 수만은 없죠...

그리고 현실에 불가능이 어디있습니까? 어딘가에 빈틈은 반드시 있습니다. ㅋㅋ

찾으면 되는거고 막혔으면 뚫으면 되는거죠..
               
넷우익증오 19-03-30 21:42
   
터키가 비슷한 짓거리 하다가 어떻게 됐는데요 끔찍한 소리 하시네
                    
수퍼밀가루 19-03-30 21:56
   
거긴 대 놓고 한거잖아요..다른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아주 창의적으로....
Gneisenau 19-03-30 13:07
   
구태의연한 군대나 조직이라고 하겟지만 회사에서도 저런 쓸데없는 규칙,규범이 많아요
이유는 빤합니다.
애초에 왜 그렇게 정했는지 아는 사람은 퇴사했고 누가 그걸 귀찮게 바꿀려고하면 문서나 체계등을
다 조사해서 바꿔야하는데 일단 귀찮고 일도 많고....
그러니 위에서 누군가 총대매고 바꾸라고 하던가 여론의 힘으로 바꾸던가 그러지 않고선 내부자들도
그냥 농담으로 웃어넘길 사안으로 남을거같네요
모래니 19-03-30 13:26
   
K2-C1 전차를 새로 만든줄...
도나201 19-03-30 14:03
   
조금만 알아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심하게 있다라는 것은 알텐데.

뭐 기업적인 입장과. 국방부적인 입장이 서로 상반되지만.

몇가지 이야기를 하면.

누누히 나오는 국방규격이라는 이 메뉴얼.
이부분에 대한 규격에대한 기간을 단축하거나 아니면 그에대한 신규적인 생산무기에 대한 양산품에대한 기준설정이 시대적인 착오를 발생한다라는것.

s&t에서 신형소총을 개발해서 보급여론을 만들까하다가.. 바로 이 국방규격이 걸림돌이 되었음.
이게 첨에는 국방과학원에서 엄청난 시간과 이에 대한 데이터를 축척한 상황에서 어느정도 근거가 이뤄지고 있었음.

문제는 이게 독재자의 권한에 의거해서 말한마디 실적에대한 실수로 인해서 사실상 골로 갈수 있는 부분임.
근데 이게 국방규격을 만들어서 독재자의 말한마디에 골로가는 것을 막자라는 식으로 개발되었음.

이걸 근거로 국방부고위층에서 한마디로 이 국방규격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근거로 만들어버림.

결국 개발자입장에서는 과감한 개발을 막는 저해요소가 되어버림.

실제로 우리나라 군인의 신체적 표준을 만들어서 개발했다고 하지만,
현재 개발한 소총은 거의 몇가지 이유로 조금은 불편한 소총으로 탄생하는 계기가 되기도 함.

1.k2의 가장 큰 파손중하나가 바로 개머리판의 유격발생............
  이건 거의 신형소총을 잘다루면 .. 괜잖은데. 전부 개머리판을 발로차버려서 유격을 만들어림.
  이게 가장 큰문제였음.
  비용도 비싸고..

  그래서 개머리판을 발로 찰수 없게 디자인한것이 바로 저모양임.

2.바로 위에서이야기한 국방규격.
  우선은 군에서 요구한것은 현 소총의 호환성을 이야기했음.
  기존소총을 바로 변형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거기에 바로 호환성을 중심으로한 개량이 이뤄졌음.
  그다지 나쁜선택은 아니였고 실제로 k2가 괜잖은 소총임은 틀림없음.
  가스작동식도 아니고 해서 의외로 고장도 안나고 국방규격이 의외로 엄격해서 부품의 신뢰성도 괜잖음.
  거기다 생산라인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언제든지 총의 기본성능에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
  다만 문제는 다른데 있음.
  위의 국방위에서 더싸게 외친것임.
  손잡이는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 제외시켜버림.
  생산업체에서는 이 손잡이공정을 완전히 배제해서 예산을 세워버리고 .
  그에 맞는 업체선정조차 안해버림.
  하지만 후에 문제발생후 다시 손잡이공정을 다시 넣으려고 하니 생산라인부터 해서 새로 잡아넣어야 했음.
  뭐 개인적으로 봤을때 딴데 하청주면 딱좋은 상황인데.
  이건 국방규격에 맞춰야 하니 이래저래 생산라인을 다시짜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음.
  한마디로 공장을 새로 차려야 한다라는 것임.
  이에대해서 모든 가격이 천장부지로 올라갔음.
 
  한가지더 국방규격조건에 년간생산량이 얼마나 되어 하는지도 적합조건에 들어가있음.
  그냥 지하실 세놓고 만들만한 규모가 아니라 확실한 공장의 규모조건까지 제시되어 있음.
  그리고 망하지 않아야 하는 규모여 하고 해서 의외로 까다로움 이것을 할수 있는 회사가 별로 안됨.

  차라리 첨부터 공정에 넣었으면 가격이 싸졌을것임. 히자만 추가분으로 인해서 가격이 더상승함.

3.말많은 방아쇠뭉치........
  이게 가장 포인트다.
  각부품간의 유격 장력등등 모든것이 국방규격에 맞는 부품이고 그에대해서 호환시 성능에 별문제가 없어야 한다.
  이러한 규정때문에 k2가 굉장히 좋은 소총이라는 것이다.
  막말로 다른 총기를 들고서 다른 부품을 호환했을때 같은 성능이 나오는 총기가 몇가지 없다.
  특히 개량부품과 호환성이 좋아서 바로 착착 붙게 만드는 ...
  이건 일명 국방규격때문에 존재하는 장점이다.
  일본 중국만 하더라도 공통총기라하더라도 사용자에 따라서 부품간의 호환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국방규격이 없으면 총기의 균일한 품질을 보장할수 없다.
  그리고 부품하나하나 가 이국방규격에 적절한 품질을 유지할수 있도록 그에대한 품질검증을 이뤄지고 있다.
  각총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부품에대한 안정성과 호환성을 둘다 잡은 총기는 사실 별로 보기 힘들다.
  그렇기에 좋다 나쁘다가 아닌 시간적차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갈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다라는것이 더 염려스러운 부분이지.
  국방규격이 무조건 나쁘다라는 것도 어불성설이기도하다.
유일구화 19-03-30 14:05
   
안보고 알려줄게
돌격 소총이란 말이다...
창들고 뛰들래
뛰쳐나가며 쏴봐...
태강즉절 19-03-30 14:07
   
제식소총이란게..만능도 아니고...막말로 적당한 그저 그런 품질에 저가로 대량 보급 가능한 소모품인건데..
(그러나 우리넨  총기는 제2의 생명이니 어쩌니 하는 군정서도 있는것이고....)
그런걸 평시 편안하게 누워서리(?)물고 뜯고 하다보니..많은 불편,단점이 보이겠지여..
아닌말로 진짜 교전중에  불편좀 하다고 ..그리고 열좀 난다고..
손잡이 떼고..설혹 손바닥이 프라이팬에 쩍 붙듯 화상을 입는다 해도(면장갑만 껴도 별로일걸로^^)..
실제 흥분해 눈 돌아간 병사는 그런 불편,통증도 못느낄듯..과연 교전중 몇번이나 그런걸 느낄지?.ㅎㅎ
순간의 불편과 오작동이 작전의 향방을 가를만큼의 영향을 끼칠수있는 경우라면..
그런건 세계 최고 성능의  소총을 만들던가 소량 도입하면 되는것이고.
사실..
첨 정할때가 관건임..이미 한번 정해진건..중도에 바꾼다는건 많은 저항이..
그냥 내버려둬! 이넘아!...왜 문제 일키냐?..부터 ...그게 바로 보수적인 거대 조직의 습성임.
어차피 잠시 머물다 떠날 인간들일진데..가만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섰다 까일까봐..못본척 넘기겠죠.
     
창공의포효 19-03-30 14:39
   
물론 만능은 아니겠지요...
다만 그 시대의 흐름정도는 따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wohehehe 19-03-30 14:12
   
이미지가 안나오네요..
     
넷우익증오 19-03-30 14:21
   
들어가서 보세요 귀찮음
     
부분모델 19-03-30 14:23
   
안보이는 이미지에 마우스 우측 클릭, 새탭에서 이미지 열기. 이게 안되면

이미지 마우스 우측 클릭, 이미지 주소 복사해서 새탭에 주소 넣으면 보일 꺼에유 ㅎ
유일구화 19-03-30 14:30
   
훈련소에서 m-16으로 뛰고
자대서 전방이라고 k2로 뛰고
예비군 가서 칼빈과  m-16으로 사격을 해봤다.
200고지 뛰어봐라 
왜 k-2찬양하는지..
29년된 홀 올림...
     
축산업종사 19-03-30 22:46
   
저도 다 쏴봤는데 저에게 하나 고르라고 하면 전력질주로 달려가서 칼빈을 들겁니다.
          
유일구화 19-03-31 02:32
   
접어지나요.
곰이나 멧처럼 갑니다.
그런 고지를 말하는 겁니다.
순한길가면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