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작전성능을 대체할만한 대안이 있음?
f16 을 다 없에고 f15 로 대체하면 몰라도 대체할만한게 없는데

f-15x를 미공군이 도입한다고 확정된 것도 아니고
도입할 예정에 있는데 만약 미공군이 도입을 안한하는
기체를 벌써부터 걱정해서 한국 공군이 도입하게 된다면
이후 유지비를 어떻게 감당할려고요

어디 x인데 한국 공군, 한국 공군 그러시는 거죠?

기존 f-15k 수리부속 부품 확보를 위해 몇대 구입할지도 모르죠..ㅋ
예전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t50사면 f15, f35 추가 구입 할수 있다고 했던적도 있었고...
그리고 kfx가 내부무장이 아닌 외부무장할시에 f15정도는 아니지만
 슈퍼호넷 정도의 무장능력을 지닐거란 말이 있던데
kfx 수량으로 다 커버 해도 될듯...

뭐든 있으면 마르고 닳도록 우리가 쓸겁니다. 언제 우리가 모자라서 쩔쩔맨적은 있어도 남아서 놀린적은 없잖아요.

한국공군의 전투기가 420대로 제한이 되어있다는거 진짜인가요?
진짜 궁금해서요...어떤식으로 420대로 제한을 두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미국과 협약에 의해서 인가요?
주변국과는 그런 협약이 있을리 만무하고....국제협약에도 그런거는 없을테고...
설마 우리나라 국회에서 그런 제약을 만들었을리도 없을텐데요...

공군이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전투기 규모는 430여대 정도로 전략적 타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하이급 전투기 120여대, 다양한 작전에 투입 가능한 미디엄급 전투기 220여대, 지상군 지원에 주로 쓰이는 로우급 전투기 90여대라고 합니다.

최대 420대가 아니고, 최소 420대일거에요.

그럼 특별한 제제나 협약이 있어서 420대 제한이 있는건 아니었군요...

그냥 공군이 가진 예산상 적정규모를 산출해서 420대로 편성하고 있는거네요...

예산을 늘리면 전투기 도입댓수도 늘릴수 있는거구요...

뭐 현재 상황에서 F-15X가 전략적가치를 가지는건 아니니까

가급적 정찰자산 확대와 전자전기 도입에 신경쓰는게 좋을듯 하고

 F-15X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정도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군 조정사 숫자와 예산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죠.
해군도 마찬가지로 운영가능한 함정 숫자가 가용 인구가 줄어듬에 따라서 압박을 받는 편임.

찾아보니 420대 제한이 공군스스로 만든 개념이군요 .. 별 의미는 업슬듯

우리나라 공군 전력을 유지하는대 최소 보유 댓수지 그이상을 제한 한다는게 아닙니다.
420대 이하로 떨어지면 작전 수행능력이  떨어진다는겁니다.
이개념은 공군이 420대 이상으로 유지좀 해달라고 만들어놓은겁니다.
그이상을 보유하는건 예산문제지 대수제한은  없어요

최소 미니멈으로 유지해야된다는것이지

최대 맥시멈 개념이 아닙니다.

420대의 의미를 오도하는 것 같은데.
주변국과의 전쟁억지력을 발생할수 있는 댓수가 최소 420대
그것도 작전기수량.
기타 지원기는 배제한 수량이라는 것이죠.

최소한의 공군유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전쟁억지력을 가질수 있는 수량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정도 있으면 주변에서 함부로 못한다.. 라는 수량일뿐이지
전쟁한다고 하면 수량이 문제겠읍니까..


그나마 하이레벨운영은 전쟁억지력에 효과를 주기때문에 어느정도 보유할 이유가 있읍니다.
f15k의 원 목표는 120대가 원계획이였는데
imf를 겪으면서 60대로 깍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후속사업이 원래 이 60대 깍인 수량을 f35로 선정해서 후에 12대정도는 추가물량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잇읍니다.

kfx120대  fa50역시 120수량으로 맞춰서 증강계획이 잡혀있읍니다.

하지만 이게 애매한게 f16의 개량시점이 더 중요하게 되버렸읍니다.
현재는 하이레벨의 상황에서 f15k의 운영은 이수량에서 의미가 없게 되버린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f4가 아직도 남아있는것은 그만큼 효용성이 잇다라는 이야기겠죠.

수량을 더 들인다라는 의미는 사실상 별로 의미가 없고,

방공기로서의 f15가 아니라고 폭격기로서의 f15라는 의미가 더강하게 있기도 합니다.
철저한 공격기라는 의미죠.

우리나라 공군의 수준을 보면 나갈방향이 확실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투반경이 생각보다는 짧다라는 것이죠.

다만 폭장량에 상당히 많이 신경을 씁니다.
625때 가장 효과적인 운영이 바로 지상폭격이라는 부분입니다.
워낙 산악작전이나 고지탈환등등 해서 의외로 폭격임무가 주임무라는 것이였읍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f4의 운영이 가능한것이고,
f5의 운영도 지상지원에 상당히 유용한 자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님. KF-X 가 올바른 표현인데 님이 끄적인 "kf-나르시스트"는 뭔 뜻이죠?
님이 나르시스트,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남의 나라 전투기, 그것도 기대를 받고있는 기종에 나르시스트라
적은 것은 님이 정신병원에 바로 입원해야 된다는 뜻?
어느 국가 ㅁㅊㄴ인지 먼저 밝히시는게 예의 아닐까 싶네.

F-15K는 60여대가 아니라 1기 추락해서 59기 이구요.

420기라는 숫자는 공군이 영공방어에 필요한 최소 수량을 말한겁니다.

제한이 아니에요.

곁눈 두면 자세가 불안해집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진중이 있어야지 돈을 타낼수가 있읍니다.

주변국 전력등 주변상황때문에 군에서는 전투기 기체 420대 이하로 떨어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공군이 휘험하다는 의견을 정부에 피력하는중.. "이상",이 아니고 "이하" 가 되면 안된다 입니다.
그래서 KFX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

f15x성능이 기존 f15k와 비교해서 어떤부분이 나이지는지 모르겠는데
스텔스가 아니라면 f35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난 또 내가 모르는 조약이라도 있었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