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154473
베이징 주재 무관만 보내.. "中 군사력 과시 선전 우려에 견제"..
매체는 미국이 중국 관함식 불참을 강행할 경우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역내 동맹국에도 영향 관측..
미국이 선제적으로 불참 선언한만큼
미국과 동맹국인 대한민국도 불참했으면 합니다.
(지난번 중국놈들도 우리 관함식에 이유불명 불참했으니 우리도 적당히 둘러대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