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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7 17:15
[뉴스] (야후재팬 메인) 한국이 강력한 최신 잠수함을 개발하는 이유
 글쓴이 : 노닉
조회 : 5,597  




지난해 말의 칼럼 (2018 년 12 월 30 일자 GLOBE + '기술 개발 진행 잠수함 세계 열쇠를 쥐고있는 것은 희소 자원 리튬하다 ")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 를 탑재 한 일본의 신형 잠수함" 저희 우류 '가 각국 해군 에서 주목을받으며 그 리튬라는 희귀 천연 자원을 둘러싸고 중국을 필두로 각국이 쟁탈전에 나서고있는 상황을 논의했다.

그때 칼럼에서는 리튬 이온 배터리 사용에 대한 가열에 의한 폭발 위험성을 기술적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대전 제가되는 한편, 초 고액이라는 단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리튬 이온 전지는 정숙성과 출력을 양립시켜야한다 잠수함의 동력원으로는 매우 효과적인 배터리라고 말할 사정을 소개했다. 

그 리튬 전지 를 탑재 한 잠수함의 개발이 한국에서 곧 시작된다. KSS-III batch-2라는 잠수함 개발 프로그램에서 미 해군과 싱크 탱크 인 동아시아 전략가 등의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왜냐하면 한국의 현 정권의 대북 융화 자세와 중국의 한국을 수중에 넣으려는 움직임,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과의 극단적 인 관계 악화 등 여러 상황에서의 고성능 잠수함 건조 계획이기 때문이다. (군사 사회 학자 · 북촌 순)


한국의 공격 잠수함 개발 프로그램

한국 해군은 1990 년대 초반까지 연안 지역에 활동이 제한된 소형 잠수함 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더 본격적인 잠수함을 단계적으로 들고 가고, 중 국산 잠수함을 개발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잠수함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첫 단계 잠수함은 KSS-I라고 독일의 호 발 츠 베르 케 = 독일 조선 (HDW) 사의 209 급 잠수함 (1200 톤급)이었다. 한국 해군이 처음 손에 한 209 급 잠수함은 신라 (기원전 57 년 ~ 935 년)의 해군 제독 (진해 장군)으로 당나라와 일본에도 이름을 떨친 영웅 장보고 (장보고)의 이름 을 쓰고, 장보고 급 잠수함이라고한다. 두 번째 단계의 KSS-II (장보고 -II)이라고하는 잠수함 역시 HDW 사가 개발 한 수출용 214 형 AIP 잠수함 (1800 톤급)에서 9 척 모두가 한국에서 라이센스 생산되고 2019 년에 계획 최종 9 척째이 취역한다. 

그리고 세 번째 단계의 KSS-III (장보고 -III)는 20 년 넘게 독일 잠수함을 운용 보수 정비하여 축적 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국내에서 건조하게되었다. 총 3 척을 건조 할 KSS-III batch-1의 1 번함 인 '도산 안창호'AIP 잠수함 (기준 배수량 3358 톤, 수중 배수량 3705 톤)가 2018 년 9 월에 발사되었다. 덧붙여서 안창호 (안창호)은 저명한 일본으로부터의 독립 운동가 도산은 안창호의 호이다. 

KSS-III batch-1은 각종 시험 항해를 거쳐 2020 년경부터 실전 배치 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하여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는 KSS-III batch-2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역시 3 척이 건조된다. 이어 개발 된 3 척의 KSS-III batch-3은 원자력 잠수함이되는 것 아니냐는 소문도있다.

원자력 잠수함의 소문은 차치하고, KSS-III batch-1은 동일하게 AIP 잠수함 인 해상 자위대 "쌍용"잠수함 ( "고객 우류"이전 10 척)가 채용하고있는 스털링 기관 방식 AIP와는 다른 . 더 정숙성과 출력이 높다고 여겨지는 연료 전지 방식 AIP를 채용하고 있고, KSS-III batch-2는 또한 정숙성과 출력을 높이기 위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하려고하고있다. 

이처럼 잠수함의 정숙성을 추구하는 것은 기밀성과 정숙성이 "생명"이다 잠수함 개발에있어서 당연하다. 따라서 한국의 KSS 프로그램에서 첨단 리튬 이온 배터리 탑재 형의 개발이 시작도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모두에 접한대로 미 해군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있는 것은 KSS-III에서 제공하는 전투 능력에 관하여이다. KSS-III batch-1은 어뢰 발사관 (모든 잠수함이 장착 된) 외에 각종 미사일 발사에 대한 수직 발사관 (VLS)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위한 잠수함인가?

잠수함이 탑재 어뢰와 대함 공격용 크루즈 미사일, 거기에 지상 목표 공격용 크루즈 미사일 등은 기본적으로 어뢰 발사관에서 발사된다. 그러나 탄도 미사일과 더 강력한 순항 미사일 공격 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VLS가 장착된다.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가 운용하고있는 전략 핵 잠수함 (핵 탄도 미사일을 탑재 한 잠수함)는 모두 VLS가 장착되어있다. 이 외에도 강력한 적지 공격 능력을 보유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의 공격 원잠 중국의 AIP 잠수함 등은 순항 미사일 발사에 대한 VLS를 장비하고있는 것도있다. 

KSS-III bach-1 VLS는 발사관 수가 6 개로 비교적 적지 만, 그러면서도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로 적을 공격하기위한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현재 KSS-III batch-1에 탑재되는 순항 미사일은 '현무 -3C'대지 공격용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잠수함 발사 형으로 개조 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현무 -3C 순항 미사일은 최대 비상 거리가 1500km이고, 황해와 동해의 해저 KSS-III 잠수함에서 북한 전역을 여유를 가지고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베이징과 상하이도 충분히 사정권에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도 거리가된다. 

대지 공격용 순항 미사일 이외에, KSS-III에는 한국군이 운용중인 '현무 -2B'혹은 '현무 -2C "탄도 미사일을 기반으로 한 탄도 미사일도 탑재된다고한다. 비 핵탄두하지만 순항 미사일보다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 할 수있는 탄도 미사일이 탑재 된 잠수함은 매우 강력한 무기가된다.

현무 -2B와 현무 -2C의 최대 사거리는 각각 500km와 800km로되고 그 탄도 미사일에 의해 국내에서도 북한 전역을 공격 할 수있다. 물론 잠수함에서 발사 할 수 있다면, 황해와 동해의 바다 속으로부터의 공격 옵션이 더해져, 북한에 대한 억제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동시에 동해의 바닷 속에서 도쿄를 포함한 일본의 광역를 탄도 미사일 공격 능력을 손에 넣을 수도된다. 

이렇게 KSS-III는 고급 성능과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잠수함이라는 것이되지만, 그래서 "대지 공격용 장거리 순항 미사일과 탄도 미사일까지 장착하는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다. 

북한도 미사일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지만 북한 해군 상대라면 공해에서의 작전을 상정 한 3500 톤 등 대형 잠수함의 필요성은 낮다. 또한 한국과 중국과의 작금의 관계에서 볼 때 한국 해군이 동중국 해와 남중국해 등 잠수함을 진화 중국 해군에 대항 하자는 작전 구상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잠수함에 탑재 한 순항 미사일과 탄도 미사일로 중국에 반격하는 시나리오도 상정 될 수 없다. 

그렇게되면, "동해와 경우에 따라서는 서태평양에서 일본을 미사일 공격 능력을 가진 강력한 잠수함을 개발하고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추측이 미 해군 관계자들 사이에서 부각 않을 얻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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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bat 19-04-07 17:27
   
ㅋ 내로남불
어느나라나 국방을 위해서는 강력함 무기를 획득하는걸 목표로 하는건 지들도 예외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한국이 하면 태클걸려는 이유는?
qufaud 19-04-07 19:15
   
그럼 왜국의 잠수함은 무엇을 위한 잠수함인가
왜국의 잠수함이 대 중국용이라면 우리도 대 중국용이지 씨댕
우리는 북한만 쳐다보고 살아야 하나 보태주는 것도 없는 스키들이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전범기를 고집하는 쪽발이들의 한반도 재침 대비용인 것도 사실이고
유일구화 19-04-07 20:10
   
독립운행이 가능한... 이거이 무서움...
스텔스기의 무서움과 같음....
영화를 너무 봤나...
Gneisenau 19-04-07 20:54
   
전형적인 일본의 멍멍이 소리네요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가난한 나라라서 보잘것없는 공군과 해군만을 보유해야한다는 논리죠
과거 식민지였던 나라인데다 한국을 동맹이 아닌 그냥 이도저도 아닌 동북아에 가난한 나라라는
시각에서 조금도 발전하지 않은 그냥 오타구같은 잡소리일뿐입니다.

우리가 뭘 개발하든 그걸 어떻게든 자기들과 연관지어서 생각하고 장차 위협어쩌고 하는놈들입니다.
user386 19-04-07 21:11
   
이 놈들 댓글을봐도 대부분 결국 일본을 적국으로 상정하여 개발하는게 두려운거지...
동해 한 지점에 깊숙히 숨어있다 부상하면 일본 전역이 탄도, 순항미사일 사정권에 들어오니...
지대지, 잠대지 탄도, 순항미사일이 없는 니들은 상상만 해도 무서울거다.

이번에 정치적으로 써먹으려 레이더 문제를 조작하여 시비건 사건은 일본은 역시 적이라는 것을
재확인을 하게 한 것으로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booms 19-04-07 21:39
   
한일어업협정때 우리가 왜 양보를 할수밖에 없었을까??? 일본을 위협할수있을정도의 수단을 갖췄다면 저리도 당당하게 요구할수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일본 입장에선 앞으로 계속되는 한국의 경제적, 외교적, 영토분쟁 등에 우위에서 장악하려는 야욕기 있기에 어떻게 해서든 견재하려고 끊임없이 매도, 조작, 선동,  매수를 하는거고 그들 심리에 한국을 아직도 식민지때처럼 밑으로 보는 관점이 있기에 결코 지들을 공격할 수단이 생기는것은 인정하고 용인하고 싶지 않겠죠.

그래서 공격무기에 대한 투자는 경제성을 떠나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해야한다고 봅니다.
드뎌가입 19-04-08 00:26
   
미국 전문가들한테 열심히 이간질 작업하는 중이란 소리네
전쟁망치 19-04-08 02:50
   
사돈남말 하네 ㅋㅋ
전범국 주제에 왜 그리 큰 해상전력을 보유한 건데 니들은?
할게없음 19-04-08 03:02
   
전범국이면서 공대지 미사일 도입하려는 너희나란 정상이고?
테스크포스 19-04-08 10:01
   
아닠ㅋㅋㅋ잘가다가 이야기가 산으로 뭐? 우리가 미국을 때리기위해 vls를 개발한다고?


응 아니야 너희들이 이미 시작부터가 잘못됐지만 우린 중국도 너그들 열도도 신용을 안해요 역사가 그걸 증명하거든 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다 너희들같이 침략이 곳 역사인 색히들이 정작 옆나라 vls 운용한다고 걱정된다며 미국과 이간질을 해? 진짜 어이가없넼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착각속에서 살아라 어차피 다 수면밑에서 미국과 이야기 다 되서 개발하고 있다는 생각은 죽어도 못한다는듯 그냥 ㅅㅍ 한국의 군사력이 강해져서 배가아프다고 솔직하게 맗 하면 될걸 뭘 구지 견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