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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8 17:28
[해군] 나토가 2035년까지 해상초계 공백을 메우기 위해 P-8 해상초계기 도입을 검토중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2,807  

보잉은 나토의 해상 감시 및 정찰 능력에 대한 현재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여러 동맹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나토가 2035년까지 자체적인 해상 능력을 확보할 때까지 보잉의 상업용 737 항공기의 P-8 해상초계기를 동맹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브뤼셀 보잉 사무실의 나토 담당자 Steven Gillard는 4월 2일 인터뷰에서 "우리의 임시 해결책은 동맹을 위한 차세대 해상 정찰 항공기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팀은 P-8의 능력에 대해서 20개 동맹 청중들에게 브리핑을 했고, 그 다음주에 나토 동부지역 국가들을 일컫는 Bucharest 9에게도 동일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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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bat 19-04-08 18:07
   
난 유럽에서 요새 독일만 생각하면 이갈림
경제적으로나 국방으로나 다른 멤버들 덕분에 혼자 꿀빨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게
     
회색돌 19-04-08 19:22
   
폴란드 분인갑네... ㅋ
          
니내아니 19-04-08 21:41
   
웃으면 안되는데..ㅎㅎ
meteor2000 19-04-08 19:05
   
어떻게 eu할때 우리도 껴서 공동구매로 3-4척 추가구매 안되나요?
     
현시창 19-04-08 20:40
   
해군이 포세이돈 추가 구매를 원하고 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