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는 AESA 레이다 통합 소프트웨어를 검증하기 위한 시험장비로
레이다 모드(공대공·공대지·공대해 임무)에서 항공전자 장비와 연동되는 신호를 점검하며,
비행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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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A 레이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나 하는 의문이 있어 왔지만,
지금 추세면 문제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AESA 레이더 공대공, 공대지, 공대해 운영 소프트웨어가
완성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SW 검증 철저히 해서 명품이 되길바랍니다.
전투기 핵심센서 기술은 모두 확보 되었다고 할수 있겠네요.
이제는 AESA, EOTGP, IRST, RF를 잘 비벼서 상황인식 SW만개발하면 전투기 개발 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