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m는 심해도 아닙니다.
냉전시절에 5km심해에 침몰한 소련 잠수함을 미국이 인양해 분석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소련은 그 정도의 심해면 미국도 어려울거라 생각해 포기하고 철수했었죠.
일본이 추락시킨 F-35는 서방진영의 안보를 위해서라도 무조건 인양해서 스크랩처리 해야합니다.
조각조각 다 찾아서 없애야 하는 이유죠.
F-35는 X band급 전자파에 스텔스이지 음파 탐지 소나에 스텔스가 아닙니다. 물론 깊고 바닥에 가라앉은 F-35를 찾기는 어렵겠지만 스텔스기라 소나로 못 찾는 것이 아닙니다.
잠수함의 경우 코팅등에 의한 음향 스텔스 기능을 개발중입니다. 이 잠수함 침몰하면 어떻게 찾노?
함정과 잠수함보단 훨 찾기 힘들듯해요
일단 함정과 잠수함보다 동체크기가 매우 작고요
전투기는 공중에서의 작전수행을 위해 최대한 가볍게 만들다 보니 함정과 잠수함보단 구조상 약한데 거기에 빠르게 하늘을 날던 놈이 추락하고 수면에 부딪히면서 그나마 작은 동체가 산산조각이 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