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종사 3200 시간 비행 경력가지고 있는 조종사입니다 그리고 F 35 60시간 비행 경력을 가지고 있던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일본 미쓰비시가 부실 조립한게 확실해요

그건 저도 기사봐서 알아요.

그걸 아시면 질병으로 의심하면 안되죠
3200시간 비행 경력이라는 말은 아무리 일본이라도 이제까지 3200시간 동안 질병 관련해서는 큰 문제 없이 비행했다는 소리에요 거기에 전투기 조종사 매년 검진 받도록 할거에요

비행 경력으로 보면 조종사 비행 능력 의심과 질병보다는 미쓰비시가 조립하면서 이상한짓 한게 맞다고 보는데 합리적이다고 생각해요
뮈 일본에서 죽은놈에게 다 죄 뒤집어 씨워 버릴수도 있지만

모든 질병이 죄다 예방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중에는 사전에 파악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질병이 죄다 예방은 안되지만 최소한 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판단하는게 맞죠
1.3200 시간 동안 비행하면서 질병 관련해서 큰 문제없이 비행했다
2.전투기 조종사는 최소한 매년 1차례 이상은 검진을 받도록 했을거에요

그리고 마지막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이 사전에 파악되지 않는 경우는 많아도
그걸로 의심하면 전세계 모든 사고를 심장마비부터 의심해야되는 논리가 발생해요
물론 시체가 안나온 사건에서요
그리고 아무리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도 동반해서 발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통신으로 최소한 그부분을 알리던가 통신 기록에 남았겠죠 근데
이 전투기 조종사가 남긴 마지막 말은 훈련 종료하겠다 하고 추락했습니다
그럼 합리적인 판단이라면 질병보다는 전투기 기체의심해야되는게 맞죠 그리고
그리고 기체라면 기존에 미국에서 만든것과 무엇이 다른가에서 생각하는게 맞죠

작성자는 그냥 가능성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치시네요.
아직 모든 결론이 나오지 않았으니 심근경색같이 병으로 추락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심장마비가 예고하고 찾아오는건 아니잖아요.
뭐 조립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긴 하지만 아직 결론이 난건 아니니 여러가지 것들을 추측은 할 수 있죠

여객기 기장이나 부기장이 처지의 비관에 의한 자.살비행도 종종 있는지라...
어떤 이유인지는 기체와 블랙박스 수거가 되어야 알수 있겠지요

자.살비행은 아니지만,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착륙진행중에 속력이 너무 빠르다

생각했는지 기장이 엔진 역추진 걸어서 결국 추락했다던가? 음성기록장치에 부기장이

무슨 짓을 한거냐라고 말한게 녹음되었있었다던가...

그 기장이 스트레스 많이 받고해서 정신적 피로가 높았던 상황이었다던가로 기억함.

베테랑 기장인데, 이상한 판단을 내린... 일본항공사였던걸로.

JAL 350 추락사고 입니다 기장이 정신분열을 가졌었지요

애초에 조종사가 갑자기 심장마비 와서 사망할 확률이 대체 몇프로 나 된다고 ㅎㅎ

일반인 이랑 다르게 건강 검진도 자주 받아야 할겁니다.

차라리 기체 결함을 숨기기 위해서  사무라이 정신으로 내가 모든걸 안고 가겠다.. 가  시나리오로 더 유력하겠져 ㅎㅎ

일본에서는 상징적인 1호기며, 그걸 타는 파일럿이라면, 유망하며, 앞길이 창창한 파일럿 이라는 말도되니, 비관자.살쪽은 아닌듯합니다.

저도 잠정적으로 확정해서 쓴 글은 아닙니다
발제글이 조종사 과실쪽에 포커스가 맞추어져서 이런 가능성도 있지않겠냐 정도입니다

아직 확실한게 아니니,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되겠죠. 적다 크다의 차이. 남말도 가능성은 있으니깐요.

마지막 교신이 훈련중지라고 말한 건 기체결함이 크지 않을까요?

뭔가 조종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훈련중지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은데

뭐든지 가능성 있겠죠. 단지, 비상탈출도 못했다는것과 다른 통신내용이(있는데 공개안한거라면 몰라도) 없으니... 갑작스런 일이 생겼다인데 이게 기체문제일 수도, 인적 문제일 수도 있겠죠.

극단적인 경우 공중분해 가능성도 있고(조립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서 뭐가 하나 터져나가면서...).

기사보니 문제 있는기체 라고 하던데

기사는 잘 보지 않았지만 편대비행을 했을텐데 일본은 이유를 알고 있겠죠?
건강이상은 훈련중단 보고하고 실종되서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봅니다. 비행시간으로 추정해본 나이로 봐서는 심근경색이 주로 발병하는 연령대도 아님.
또한 편대비행했던 조종사들이 보고했을텐데 일본정부에서 관련 언플하고 변명을 이미 했겠죠.

순간적으로 신체를  통제 불능으로 만들수 있는건 ..결국 심장 관련  아니면  출혈이나 경색등 뇌문제일건데..
그 두가지...평소 정기적 검진으로 피만 좀 뽑아도 사전에 진단, 예방 가능하고여
그럴 기미가 진작에  발견되었다면..조종간 놔야 했었겠죠..
평소...조종사는 많고 뱅기는 적습니다..ㅎ
저거이 취미 생활도 아니고... 한두푼하는 것도 아닌... 최신예기인데여
조종사가 판단 미스로 그리했다면 모를까..질병으로 인한것은 ..거의 확률상 없다고 봐도..
모르죠... 조종사 시신 발견 못하면..순간 풍맞아 그랬다고.. 몰아 ..삼능에게 면피줄지도..
하긴 발견한다 해도..워낙에 입만 벌렸다 하면 구라질이 체질화한 왜넘들이니..

훈련중단 시그널이 아니군요...

우리 나라 기사에 그냥 "훈련중단"이라고만 되어 있던데, 영문 기사보니

Knock it off 신호 보내고 바로 통신두절되었다네요.


미공군 기준, 단장만이 실전에서 이 콜을 해서 취소를 할 수 있고, 이외에는 훈련중 Knock it off를

누구나 할 수 있죠. 안전문제나 기기이상 문제등. 진행중인 모든 과정을 중단한다고 하죠. BFM이나,

ACM중에서는 기동도 중단.


쉽게 말하면 기체에 어떤 문제가 생겨서 문제가 생겼다는 콜.

참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사출도 없이..
이전 f-5 우리나라 공군조종사는 마지막 교신이 탈출하려다 전방에 마을 발견
탈출불가 하고 산화하신 분이 있었지만
바다위에 나는데 그럴일도 없을텐데
어떻게 초저공비행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 탈출할 시간이 있었을텐데..
대부분 사출없이 추락한경우는 시계가 불량해서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그럴경우인데..이번 경우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초저공 비행을 하다 그런건지..아니면 훈련끝나고 급기동 하다 기절해서 그런건지.
결국은 그나마 블랙박스 비행기록장치등 그게 결정적인 단서이지요.
물론 쩍바리 습성상 왜곡할확률이 높지만..

혹시 어떤 니뽄 방숭이가 데스노트에 이름적어서
급성심부전증 발작해서 그런지도 모르죠 ..

질병보다는 사보타주쪽이 더 가능성이 높겠죠

질병이 있는 조종사에게 F-35A 조종을 맡겼다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