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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4 02:16

[뉴스] 대우조선 '전통 잠수함 강국' 제치고 "경쟁 우위"

글쓴이 : 스크레치

대우조선해양은 인도네시아 해군에게 1400톤급 잠수함 3척을 약 1조 1600억원에 수주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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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레치 19-04-14 02:17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54980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54980



		유일구화 19-04-14 02:49 주머(주인엄니) 두부 두모 내줘... 김치가 익었구먼... 좀 싸주게나... 밥에 감질난다고 하지... 탁주는 나중에 함세...여기 두닢.. 주머(주인엄니) 두부 두모 내줘... 김치가 익었구먼... 좀 싸주게나... 밥에 감질난다고 하지... 탁주는 나중에 함세...여기 두닢..



		무좀발 19-04-14 09:00 -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잠수함 3척 총 13척 약 23억1000만달러 상당의 선박 및 특수선을 수주해 올해 목표(83억7000만달러) 약 27.6%를 달성했다.- 대우해양조선의 경영난은 너무나 커진 회사규모 아닌가 합니다.... 85억 달러가 30%이면... 300억 달러가 목표란 이야기 인데,,.., 반드시 구조 조정이 필요합니다. -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잠수함 3척 총 13척 약 23억1000만달러 상당의 선박 및 특수선을 수주해 올해 목표(83억7000만달러) 약 27.6%를 달성했다.- 대우해양조선의 경영난은 너무나 커진 회사규모 아닌가 합니다.... 85억 달러가 30%이면... 300억 달러가 목표란 이야기 인데,,.., 반드시 구조 조정이 필요합니다.



		리얼백 19-04-14 09:47 찾아보니 대우해양조선 올해 초 목표액 83억 달러로 현재 23억 달러로 30% 달성했다고 합니다. 현대 178억, 삼성 78억, 대우조선 80억 안팍이 목표액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대우해양조선 수주확률 50%넘는것만 추려도50억 달러어치는 되어서 80억달러는 무난한 목표로 보입니다. 원자력 발전 쇠퇴와 세일가스 사업파이가 커지면서 아시아, 중동에서 LNG 선 발주가 늘어나고 당분간은 계속 국내 조선 사업은 안정적으로 유지 혹은 소폭 성장할거 같습니다. 찾아보니 대우해양조선 올해 초 목표액 83억 달러로 현재 23억 달러로 30% 달성했다고 합니다. 현대 178억, 삼성 78억, 대우조선 80억 안팍이 목표액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대우해양조선 수주확률 50%넘는것만 추려도50억 달러어치는 되어서 80억달러는 무난한 목표로 보입니다. 원자력 발전 쇠퇴와 세일가스 사업파이가 커지면서 아시아, 중동에서 LNG 선 발주가 늘어나고 당분간은 계속 국내 조선 사업은 안정적으로 유지 혹은 소폭 성장할거 같습니다.



		sasimigosu 19-04-14 09:51 85억 달러가 30%가 아니라 올해 목표가 85억 달러고 그 85억달러의 약 27.6%를 달성했다는 얘기죠. 85억 달러가 30%가 아니라 올해 목표가 85억 달러고 그 85억달러의 약 27.6%를 달성했다는 얘기죠.



		테스크포스 19-04-14 12:09 이걸 일방적인 기술제공이라고 폄하하시는 분도 계시던데..참 답답합니다..보수적인 방산시장에서 기사에 언급된 나라드를 제치고 활로를 뚫었다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듯.. 하지만 이제 인네에게 6대판거니 팡파레를 불면 안되겠죠 기체의 신뢰도와 추후의 에프터 케어 문제까지 신뢰도를 쌓아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아직 인지도 부터 시장크기와 실적면에서 독일과는 넘사라.. 이걸 일방적인 기술제공이라고 폄하하시는 분도 계시던데..참 답답합니다..보수적인 방산시장에서 기사에 언급된 나라드를 제치고 활로를 뚫었다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듯.. 하지만 이제 인네에게 6대판거니 팡파레를 불면 안되겠죠 기체의 신뢰도와 추후의 에프터 케어 문제까지 신뢰도를 쌓아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아직 인지도 부터 시장크기와 실적면에서 독일과는 넘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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