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미 5세대 자체 개발 및 제작으로는 도입할 시기를 놓친거 같습니다.그래서 일본이 5세데 기체인 f-35를 대량 구매하고, F-3는 기술과 자금부족으로 기술만 개발하면서 6세대로 가는거 같은데 템페스트는 명목상 6세대 전투기지만 보잉과 록마가 제안하는건 5세대 기체 아닙니까.
10년후에 일본에서 미일합작으로 5세대 기체가 나온다면 기체 단가는 현존하는 f-22를 훌쩍 넘길 것이고 10년후에는 kfx 블럭2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아 적고보니 미일합작이 한국에겐 그렇게 안좋은 일만도 아니군요.미일합작으로 탄생될 기체가 허수아비는 아니겠지만 도입하는 시간과 도입 비용을 생각하면 일본으로선 곡소리나오겠습니다.
일본의 속마음은 이런게 아닐까요.
일본 : 미국 영국아 제발 신경꺼. 우리가 알아서 할거야
실제라면 덥썩 물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결정할 일본의 집권세력은 이 선택으로 실제 자위대의 전력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냥 프로파간다로 정치적 이득과 엄청난 정치자금을 얻을 수 있다면 똥이라도 얼마든지 먹을겁니다. 어차피 결정해놓고 현실화 되는건 수십년이 지난 후이고, 지금의 아베가 그때까지 살아있을것도 아니며, 그때도 여전히 자민당이 해쳐먹고 있어서 문제가 있다해도 잘 감춰줄것이고, 국민들도 아무 관심도 없고, 일본언론도 자민당과 결탁하여 문제를 전혀 파헤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똥덩어리에 타서 엄지척해가며 일본최고를 외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