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독재자 에르도안이 국민을 볼모로 나토 가입국이면서 러시아 무기에 목매는걸 보면
고작 S-400 도입으로 경제를 망가트리느니 이왕 망가지는 경제
차라리 핵미사일 개발한다고 설레발쳤다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S-400이 뭐라고 방공 미사일 하나에 국운을 걸고 있는 꼴을 보니 답답해서 하는 소립니다.
물론 미국과 유럽한테 쳐맞겠지만 도대체 터키는 무엇을 믿고 저러는지 알 수가 없군요.
EU와 나토와 미국의 원조와 F-35를 포기하면서까지 러시아와 손을 잡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놈의 지정학적 위치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역시 독재자의 마인드는 참으로 남다릅니다.
그리고 독재자에 순응하는 터키 국민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