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57 전투기용 AL-41F-1의 첫 단계 엔진이 양산을 시작되었으며 엔진 작동 설계 문서가 2018년 11월 제작사에 이관되었다. TASS 통신은 A.M.Lyuka 설계국의 제공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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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개의 엔진이 개발 작업중에 조립되었고 Su-57 전투기 시험 비행을 위해 30개 엔진이 조립되었다.
2004년 Su-35S 전투기의 에진을 기반으로 한 Su-57용 추력편향 엔진 개발이 시작되었다. 이 엔진이 전에 있던 것과의 중요한 차이점은 새로운 전자식 자동 통제 시스템(AC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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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현재 Su-57용 2단계 엔진이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엔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엔진은 에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고 초음속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과 완벽한 디지털 제어 시스템으로 구별된다."고 적었다. 2단계 엔진의 첫 시험 비행은 Su-57의 일부로 2017년 12월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