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gap 파이터를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나마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배치시킬 수 있는 전투기로 2개를 꼽아봅니다.
1.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리펜ng
ge 404계열의 엔진을 쓰고 있기 때문에 리스나 도입할 경우 ge 414로 교체하여
공군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f-35a는 gap파이터로 임시로 쓰기엔 도입가와 운용비가 너무 고가의
전투기이라 예산상 허락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2.fa-50 블럭 20
공군에게 허락된 420~430여대의 운용 기체는 앞으로도 늘어날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520여대까지 늘여서 예산이 허락된다면 진행되고 있는 f-35a 20대 추가 도입외에
20대를 더 추가하는 방안과 f-152040c를 40대를 추가하는 방안으로 갔으면 좋겠지만
역시 예산이 허락되지 않을것이기에 그나마 값싸며 국내 항공기 발전을 위해
로우급으로 북한을 견제할 수 있는 기종인 fa-50 블럭20은 어떨까 합니다.
기존의 fa-50초기형은 2030년에 배치될 kfx를 필두로 420~430여대의 항공기가
계획적으로 완편되면 중고로 팔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