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함이 시험 함도 하면서... 리튬 베터리... 원자력 시험함이 되기를... 따로 불리 되기를 바랍니다...
울 나라는 치일 했던 인간들이 미 군정 하에서 재 등용되면서 친미자가 되었던 역사가 있고 척산되지도 않았는데... 울 나라 사람들이 울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까지 2기동전단을 보유하고 2030년까지 3기동전단을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병력 충원도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3기동전이 모이면 함대가 될텐데 이만하면 동북아에서 대한민국
해상을 지키기에는 충분하다 못해 넘칠것 같네요

아닐 것 같습니다. 중국이 하도 구축함이나 방공함을 찍어대고 있고, 항모도 6척 건조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그럴리가요 ;;;;

예를 들어 세종대왕급 3척 건조한건 3개 해역에 1척씩입니다. 군함운영은 기본적으로 훈련1척-수리1척-작전1척이 기본입니다. 측 하나의 해역에 최소 동급3척이 있어야 1척이 상시 해역을 방어하고 있다는 소리죠.

근데 우린 세종대왕급이 1개 해역에 1척이 있는겁니다. 수리들어가면 전력에 빵구나있는거구요

최소한 함대방공능력이 약한 FF급을 빼고 이지스 및 준이지스 급으로 구성된 6척-9척이 있어야 해역에 대한 제대로된 방공능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2030년이 되도 한참부족합니다

아래댓글 처럼 그런 함대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은 여전히 계속 최신형 군함을 찍어내고 군함건조된지 10년도 안된 군함을 예비함으로 넣어두고 있습니다.

즉, 2030년이 된다해도 실제 개전상황이 되면 그 예비함들이 쏟아져나옵니다. 불과 1주일이면요. 우리나라 경제가 일본의 2배가 되지 않는 이상 우리해군이나 우리공군의 능력이 차고 넘칠 상황은 없습니다.

그러게요. 인력수급은 문제 없나...

잠수함이나 이지스함도 전문인력이 꽤나 필요할텐데...

차기 이지스함
차기 구축함
차기 호위함
차기 잠수함 등등

인력 수급이 정말 큰 문제죠
고3들 숫자 줄어드는거 보면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아무리 첨단 무기도 결국 사람이 다루는것인데 허허

KDDX 6척에 대형 군수지원함, 해상초계헬기, 상륙헬기, 초계기 등 추가되는게 많아서...해군이 전문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네요...

수상함은 그나마 어떻게든 수급이되는데 문제는 잠수함 승조원문제가 심각합니다.

앞으로 병력의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대신 부사관의 수는 대폭 늘어나는데 해군에도 티오가 가지 않을까요? 그런데 현재도 인력문제가 있는걸로 알아서 좀 걱정입니다.

그리고 다른거는 운용인력과 교육과정체계가 잡혀있겠지만 핵잠도 욕심부리는 현상황에서 전문인력 양성만 십수년 걸리는걸로 압니다. 경험과 노하우가 없을테니 더 걸릴수도 있을테구요.... 연구개발과 동시에 교육도 같이 진행되야할텐데..말이죠.

전문인력보다는 잠수함생활 자체가 정말 힘듭니다.  주거지를 예를들면 햇빛도없는 50평 조금넘는 지하공간에 50명이 지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생활은 굳이 거론하지 않았어요. 핵잠생활도 미치겠다고 하는데 오죽하겠습니까...

순환되지 않는 잠수함내 공기가 진짜 환장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짜장이나 왜구 견제하려면

지금 건조 계획의 두 배 정도로 했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2배가 될까여

지금나오는 것은 조선업 불활일때 긴급발주로 생산되는 것인데..
이제 설계를 마쳣나 봅니다.

앞으로 인구수가 줄어들어 60만은 커녕 30만명대도 군병력 유지가 빡빡 할텐데...

그땐 이스라엘처럼 여성도 군에 가야할듯 싶군요.

특정 나이까지 아이 둘을 낳고 면제 받을지 아님 군에 갈지 그랬으면 합니다.

아이 둘은 힘들겁니다. 요즘은 아이을 늦게 낳는부부들이 많다보니, 하나라도 면제을해줘야겠죠. 둘이상은 복지로 커버처야할테구요.

차근 차근 잘 챙겨야~~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강국이 된다면 ... 자동화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발해서 적용해봤으면 좋겠네요. 알려진 유럽이나 미국의 자동화시스템으로 군함인력을 줄였다가 피똥싸고 있다는 소식이 태반인데

안그래도 인구가 감소하는 우리나라는 솔직히 다른나라보다 시급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