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中 일부
한화가 그제 노르웨이와 2452억원 규모의 K-9 자주포와 장갑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K-9 자주포는 세계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국산 명품무기다.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방위산업에서 나온 모처럼의 쾌거다. 대금 일부는 노르웨이산(産) 미사일과 고등어로 받는다.
일대일로에 참여한 때문에 중국돈 빌린 것이 물려서 자금난이 된걸로 압니다
IMF 때 한차례 우리나라에 갚을 돈 못 갚으며 배째라 한적이 있지만 그 것 때문에
그 시기가 지나자 매정했던 일본과 달리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어려운 사정에 매정하지 않았다고
그 이후로 인도네시아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호의적이었다고 하더군요
인도네시아에는 어쨋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원이 많습니다
그 자원들 관리만 잘하면 웬만한 어려운 시기는 시간이 문제일 뿐 벗어나기가 어렵지 않을거라 봅니다.
왜 그리 역정을 내세요?
이 분야 전문가라 되십니까?
당연히 작다고는 해도 코딱지만한 섬은 아니죠. 어느정도 규모는 있어야지.
되지도 않을 일에 왜 이런 말까지 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전문가들이 몇십억이라도 들여서 타당성 등 연구평가 할 겁니다.
저나 님같은 비전문가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뇌내망상이 아니라
이 사람 난독증인가?
뜬금 없는 무슨 제국주의가 왜 나와요?
누가 강제적으로나 부당하게 또는 강압적으로 하자는 말입니까?
물건 사고 파는 것과 같은겁니다.
아무리 봐도 지금 시비거는 것 같은데 맞나요?
저 또한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시비거는 거라면 그에 합당하게 상대해 드리죠.
우선은 인도네시아 공군을 봐야 합니다.
어떤 구성인지..........................
한마디로 말하죠.
그지 샊기들처럼 공여기 투성이에 그것도 성능안나온다고 대부분 중고기 그것도 거의 수명이 다한 기종들이 다고
그나마 산것이 바로 su30mk 11대정도.. 사실상 자국운영가능한 기종은 이것이 다라고 보면됨.
훈련기 산 인도네시아 kai fa50기종도 15대.
이것을 산이유도 미국에서 공여받은 f16에 대한 훈련기 목적으로 산것임.
해양초계를 위한 전력구성을 보면 사실상 빵구 나있는 상황에
내전발발위기까지 잠재되어 있어서
거기다 경제는 이미 화교에게 넘어가서 실질적인 경제활동이라는 것은 알려진것에 절반이라고 보면됨.
즉 gdp절반의 규모로 정부에서 인식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보면됨.
거기다 일대일로의 빚까지 져서 이자갚는데 돈쓰면 사실상 파산신청안하는 것이 용할 정도임.
지금은 사우디 자금 끌어들일려고 하는데. 그게 안되서
다시 중국에게 130조 다시 꿀려고 함.
이게 전정권이 개판치고 나가서 지금정권에서 돈꾸기 바쁘다라는것이 현재 인도네시아의 정세.
사실 산업이래봐야 전부 외국소유공장이고
웬만한 자금줄은 전부 해외에 자원을 팔아 재끼는 바람에 계획적인 운영도 없음.
그래도 국방산업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국의 해양분쟁때문에 해야 하는데 이또한 죽을맛인것임.
만약 안해주면 자신의 기반인 군부에 미운털이 박혀서 사실상 정권유지가 힘듬.
어떻게서든지 국방력을 증강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그나마 무기팔아먹은것은 우리나라 군부때 인연을 맺은것 때문에 인도네시아군부에서 한국을
굉장히 호의적으로 보고 있음. 특히 공여무기에 상당히 관심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