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도 좋은 것 있으면 좋지만 상대편군이 저리 나오는데 미군의 교리로만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생각됨
작전교리를 스스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미군이 진짜 저런 것에는 약한 것 같음....미군뿐만 아니라 서구권국가들이 약한 것이 정규전대정규전만을 상정하다보니 실제적인 저런 전술에는 약한 것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됨...물론 무지 막지한 군대쪽수를 가지고 있다면 뭐 전술이고 뭐고 필요없지만
아프칸에서 미군이 보니 이제는 돈써서 대인지원해주는데 아프칸주민자체가 외부인은 다 싫어하기떼문에 미군을 좋아하질 않음....미군도 저렇게 비정규전으로 저리 나오는 적에게는 지치는 건 당연한 것 같음 돈은 돈대로 쓰고 민심을 잡을 수가 없으니 철수만이 답이죠.
북한이나 중국군을 흔들 만한 비살상이나 심리전의 활용도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음
월맹도 게릴라전 하는 것 보니 목표가 맨뒤에 군인 한명 죽이고 도망....이걸 어떻게 다시 돌아서 잡음....군인대군인으로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의 인내심의 한계를 만들어 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