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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4 01:25

[해군] 한국 해군 VS 일본 해상자위대 전력 비교 (전투함, 잠수함 비교)

글쓴이 : 자바의신

* 한국 해군

10000톤급 이상 이지스함 - 세종대왕급 배치1 3척 + (세종대왕급 배치2 3척 예정)

8000톤급 이상 준이지스함 - (KDDX급 6척 예정)

5000톤급 이상 구축함 - KDX-2급 6척 (충무공이순신함급 6척 성능 개량 예정)

4000톤급 이상 구축함 - KDX-1급 3척 (광개토대왕함급 3척 성능 개량 예정)

4000톤급 이상 준이지스 호위함 - (인천급 배치3 6척 예정)

3000톤급 이상 호위함 - 인천급 6척, 대구급 1척 + (대구급 7척 예정)

1200톤급 - 장보고1 209급 잠수함 9척

1800톤급 - 장보고2 214급 AIP 추진체계 잠수함 9척

3750톤급 - 장보고3 AIP 추진체계 배치1 잠수함 1척 + (2척 예정)

4200톤급 - (장보고3 AIP 추진체계 배치2 잠수함 3척 예정)

4200톤급 이상 - (장보고3 AIP 추진체계 또는 핵 추진체계 배치3 잠수함 3척 예정)

* 4000~5000톤급 이상 준이지스 호위함 - 인천급 배치4 X척 예정 (광개토대왕함급 구축함 3척 대체함)

* 8000톤급 이상 준이지스 중구축함 - 2030년 이후 개발 예정

한국 해군 3000톤급 이상 전투함 - 총합 19척 (예정 포함 총합 41척)

* 일본 해상자위대

10000톤급 이상 이지스함 - 아타고급 2척, 마야급 1척 + (1척 예정)

9000톤급 이상 이지스함 - 공고급 4척

7000톤급 이상 구축함 - 시라네급 2척

6000톤급 이상 준이지스함 - 아카즈키급 + 아사히급 총 6척

6000톤급 이상 구축함 - 다카나미급 + 무라사메급 총 14척

5000톤급 이상 구축함 - 하타카제급 2척

3000톤급 이상 구축함 - 아사기리급 + 하츠유키급 총 16척

4000톤급 - 오야시오급 잠수함 (AIP 추진체계 없음) 11척 (2척은 훈련함)

4200톤급 - 소류급 AIP 추진체계 잠수함 10척 + (1척 예정)

* 2032년 까지 기준배수량 3900톤급(만재배수량 5500톤급) 신형 호위함 22척 생산하여 기존 노후된 구축함들 대체 예정

* 차후 노후된 구축함들을 신형 신형호위함으로 대체하여 전투함을 총합 52척 체제로 늘릴 예정

일본 해상자위대 3000톤급 이상 전투함 - 총합 46척 (예정 포함 총합 48척)

(AIP, Air-independent propulsion) - 공기 불요 추진 체계, 주로 재래식 잠수함에서 스노켈없이 지속적인 항해를 위해 개발된 추진 시스템이다.

세종대왕급 배치2 3척, KDDX 6척, 인천급 배치2(대구급) 8척, 인천급 배치3 6척 까지 전부다 한국 해군에 도입되고 일본 해상자위대랑 비교한다면 60% 정도 까지는 가능할듯 합니다. 차후에 중구축함 사업과 인천급 배치4 사업이 진행된다면 얼마나 도입 되냐에 따라서 좀더 따라잡을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한국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를 완전히 따라잡는건 중국처럼 국방비를 엄청나게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합니다. 일본 육상자위대가 한국 육군이랑 100% 동급으로 따라오는게 불가능 하듯이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섬나라이며, 일본은 한국보다 지켜야할 영해 범위가 11배나 크므로 반도 국가인 한국보다 해군력에 많이 투자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섬나라인 영국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한국은 바로 북쪽에 북한을 포함해서 세계 2~3위의 군사강국 러시아와 중국이랑 국경을 마주보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육군에 많은 투자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한국과 일본의 지형과 환경의 차이점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육군은 한국이 매우 우세하며, 해군은 일본이 매우 우세하고, 공군은 한국과 일본이 서로 비슷한 전력입니다. 또한 전쟁은 해군 VS 해군 끼리만 하는것이 아니며, 한국과 일본은 서로 바다로 떨어져있지만 매우 가까운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육군, 해병대, 공군 등등의 여러가지 변수가 개입되면 전쟁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거기에 한국군은 육군 미사일 사령부 라는 전술, 전략무기(현무 미사일)도 있으므로 실제 전쟁시에는 적군에게는 매우 큰 위협이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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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mm 19-05-04 01:31 육군 한국은 매우 우세, 해군은 일본 매우 우세,, 음 이분은 그래도 냉정하고 객관적이네.. 이런 사람이 소수라도 있어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공군은............ 에휴 객관화 좀 육군 한국은 매우 우세, 해군은 일본 매우 우세,, 음 이분은 그래도 냉정하고 객관적이네.. 이런 사람이 소수라도 있어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공군은............ 에휴 객관화 좀



		아쒸 19-05-04 04:20 한일간의 전력비교는 뭐,,,무의미 하다 입니다. 현재는 한국이 해군에 투자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해군은 한참 모자르죠, 솔직히 미국이 있는한 전쟁은 그냥 말싸움일 뿐이고,,, 독도에서 국지 도발?? 웃기는 소리죠,,, 영토가 위험한 상황이면 그땐 전면전 불사하겠죠. 그렇게 되지도 않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렇게 되면 지대지 탄도탄, 순항 미사일이 수천기 있는한국군이 확실히 유리하죠. 한일간의 전력비교는 뭐,,,무의미 하다 입니다. 현재는 한국이 해군에 투자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해군은 한참 모자르죠, 솔직히 미국이 있는한 전쟁은 그냥 말싸움일 뿐이고,,, 독도에서 국지 도발?? 웃기는 소리죠,,, 영토가 위험한 상황이면 그땐 전면전 불사하겠죠. 그렇게 되지도 않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렇게 되면 지대지 탄도탄, 순항 미사일이 수천기 있는한국군이 확실히 유리하죠.



		영어탈피 19-05-04 08:01 미사일 수천기 가지곤 부족합니다 북한 주요 목표물 설정해논거만 해도 만개 넘어가는데 일본을 상대론 미사일 수천기가지고 어림도 없습니다. 단순 방어미사일은 일본도 더군다나 엄청나게 가지고 있고 미군이 양국에 주둔하고 있는 이상 전쟁날일도 없음요 미사일 수천기 가지곤 부족합니다 북한 주요 목표물 설정해논거만 해도 만개 넘어가는데 일본을 상대론 미사일 수천기가지고 어림도 없습니다. 단순 방어미사일은 일본도 더군다나 엄청나게 가지고 있고 미군이 양국에 주둔하고 있는 이상 전쟁날일도 없음요



		현시창 19-05-04 09:17 북한 주요 목표물, 그것도 움직이지 않는 표적엔 탄도탄을 거의 배정하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구형 탄도탄이나 아음속 순항미사일을 북한의 SA-2, SA-5같은 고정 방공포대나 대형 레이더 사이트에 배정해 놓은 것이고. KTSSM같이 지중관통능력을 갖춘 저가의 전술 탄도탄들을 북의 전방 벙커등에 배정해 놓았습니다. 타우러스나 슬램 ER같은 공대지 무장들은 대개 지휘시설이나 통신노드 타겟을 노리는 무장들이고. 비행장등을 타격하는 덴 BLU-109같은 통상탄들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당연하지만 최근 배치한 신예 탄도탄들은 거의 전량 TCT(time critical target)용도입니다. 즉, 고가치 이동 타겟 제압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상대를 일본으로 바꿀 경우 미사일 수천기가 부족할까요? 북한을 상대로 상대적으로 많은 순항미사일이나 탄도탄이 활용되는 이유는 북한이 철저히 요새화 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공자대 기지랍시고 가장 기본적인 보강 이글루도 없는 일본하곤 환경이 다릅니다. 통상적인 하든 셸터는 500Kg폭탄의 직격을 버틸 수 있고, 그 이상 중량 폭탄의 지근 타격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본 항공자위대는 500Kg급 탄두를 가진 통상 탄도탄의 지근 파편에도 항공기 혹은 기지의 주요 시설이 파괴될 수가 있는 환경입니다. 그 말은 같은 순항미사일 혹은 탄도탄이 맞더라도 피해 양상이 전혀 다르다는 말입니다. 더구나 왜 미사일로 뭐든지 해결하려 하는지 모를 노릇입니다. 그 짓은 돈 많다는 미국도 못하는 짓입니다. 미사일의 용도는 뭐든지 쏴서 때려 부수는 용도가 아닙니다. 순항미사일이나 탄도탄이나 결국은 가장 싼 범용 폭탄을 때려 붓기 위한 통로를 개척하는 데 사용하는 병기입니다. 전쟁에서 용도가 그렇게 정해진 물건을 폭탄 대신 사용하여야 하니 수천기도 부족하다는 주장, 전 전혀 납득할 수 없군요. 외려 순항미사일이나 탄도탄에 바라는 효과를 얻기에 충분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젠 그렇게 얻어낸 효과를 바탕으로 전과를 확대하고, 효과를 얻을 만한 충분한 수량의 전술기와 지원 세력이 없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북한 상대론 그래서 대량의 장거리 다연장 로켓과 자주포 및 전술 탄도탄을 활용한다지만 이걸 일본에 고스란히 적용할 수가 없지요. 그러니 일본 상대로 뭘 해보겠다는 고려가 있다면 가장 재원 투입 대비 효과가 있는 군비증강은 항공전력을 확보하는 겁니다.) 북한 주요 목표물, 그것도 움직이지 않는 표적엔 탄도탄을 거의 배정하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구형 탄도탄이나 아음속 순항미사일을 북한의 SA-2, SA-5같은 고정 방공포대나 대형 레이더 사이트에 배정해 놓은 것이고. KTSSM같이 지중관통능력을 갖춘 저가의 전술 탄도탄들을 북의 전방 벙커등에 배정해 놓았습니다. 타우러스나 슬램 ER같은 공대지 무장들은 대개 지휘시설이나 통신노드 타겟을 노리는 무장들이고. 비행장등을 타격하는 덴 BLU-109같은 통상탄들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당연하지만 최근 배치한 신예 탄도탄들은 거의 전량 TCT(time critical target)용도입니다. 즉, 고가치 이동 타겟 제압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상대를 일본으로 바꿀 경우 미사일 수천기가 부족할까요? 북한을 상대로 상대적으로 많은 순항미사일이나 탄도탄이 활용되는 이유는 북한이 철저히 요새화 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공자대 기지랍시고 가장 기본적인 보강 이글루도 없는 일본하곤 환경이 다릅니다. 통상적인 하든 셸터는 500Kg폭탄의 직격을 버틸 수 있고, 그 이상 중량 폭탄의 지근 타격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본 항공자위대는 500Kg급 탄두를 가진 통상 탄도탄의 지근 파편에도 항공기 혹은 기지의 주요 시설이 파괴될 수가 있는 환경입니다. 그 말은 같은 순항미사일 혹은 탄도탄이 맞더라도 피해 양상이 전혀 다르다는 말입니다. 더구나 왜 미사일로 뭐든지 해결하려 하는지 모를 노릇입니다. 그 짓은 돈 많다는 미국도 못하는 짓입니다. 미사일의 용도는 뭐든지 쏴서 때려 부수는 용도가 아닙니다. 순항미사일이나 탄도탄이나 결국은 가장 싼 범용 폭탄을 때려 붓기 위한 통로를 개척하는 데 사용하는 병기입니다. 전쟁에서 용도가 그렇게 정해진 물건을 폭탄 대신 사용하여야 하니 수천기도 부족하다는 주장, 전 전혀 납득할 수 없군요. 외려 순항미사일이나 탄도탄에 바라는 효과를 얻기에 충분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젠 그렇게 얻어낸 효과를 바탕으로 전과를 확대하고, 효과를 얻을 만한 충분한 수량의 전술기와 지원 세력이 없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북한 상대론 그래서 대량의 장거리 다연장 로켓과 자주포 및 전술 탄도탄을 활용한다지만 이걸 일본에 고스란히 적용할 수가 없지요. 그러니 일본 상대로 뭘 해보겠다는 고려가 있다면 가장 재원 투입 대비 효과가 있는 군비증강은 항공전력을 확보하는 겁니다.)



		아쒸 19-05-04 23:33 아니오,,,충분합니다, 수천기의 미사일을 막을 방법을 좀 알려 주세요, 일본이 방공미사일을 아무리 많은 수량을 가졌다 해도 수천기의 미사일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우리 미사일이 미국본토를 공격할 사거리도 안되고 의사도 없겠지만,,, 한일간의 전쟁은 현실상 없지만,,, 혹여라도 일본이 독도 근방에서 국지전의 위협을 할경우 한국의 대응은 미사일 위협이라는 거지, 일본과의 국지전이나 미사일 발사등은 가까운 미래에는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미사일이 일본을 겨냥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쟁억지 능력을 가지는 거니 중요하다는 겁니다, 미사일 만으로 전쟁을 이긴다? 말도 안되는 거죠, 아니오,,,충분합니다, 수천기의 미사일을 막을 방법을 좀 알려 주세요, 일본이 방공미사일을 아무리 많은 수량을 가졌다 해도 수천기의 미사일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우리 미사일이 미국본토를 공격할 사거리도 안되고 의사도 없겠지만,,, 한일간의 전쟁은 현실상 없지만,,, 혹여라도 일본이 독도 근방에서 국지전의 위협을 할경우 한국의 대응은 미사일 위협이라는 거지, 일본과의 국지전이나 미사일 발사등은 가까운 미래에는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미사일이 일본을 겨냥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쟁억지 능력을 가지는 거니 중요하다는 겁니다, 미사일 만으로 전쟁을 이긴다? 말도 안되는 거죠,



		holdmeagain 19-05-04 05:59 일본의 50프로정도만 따라가고 초음속 대함미사일등에 더 투자하면 될거 같습니다. 일본의 50프로정도만 따라가고 초음속 대함미사일등에 더 투자하면 될거 같습니다.



		Wombat 19-05-04 08:33 한국해군이 일본해군의 30%이상만 되어도 일본 군사력에 딸리는 수준은 안됩니다 한국의 지리적 위치는 항상 우리의 단점이자 장점이이죠 1500킬로 탄도탄만 걸어놔도 중국과 일본의 수도를 겨냥할수있는 위치에 한반도가 있죠 한국해군이 일본해군의 30%이상만 되어도 일본 군사력에 딸리는 수준은 안됩니다 한국의 지리적 위치는 항상 우리의 단점이자 장점이이죠 1500킬로 탄도탄만 걸어놔도 중국과 일본의 수도를 겨냥할수있는 위치에 한반도가 있죠



		현시창 19-05-04 09:32 수도에 탄도탄 쏴서 무슨 효과를 얻나요? 수도의 적국 민간인을 상상해서 전쟁에서 무슨 효과를 얻고 국제외교 무대에서 무슨 효과를 얻습니까?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은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드러난 바 있습니다. 각자 수도에 탄도탄 수백발씩 쏴갈겨도 상대방에 대한 증오만 생겨나지, 상대방의 전쟁수행 능력엔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한 것이 도시 전쟁입니다. 그나마도 둘의 국력이 그럭저럭 비슷하니 그 모양이지. 상대적으로 국력이 왜소한 국가가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민간인을 살상하고, 도시를 폭격하는 짓입니다. 왜냐면 서로 똑같이 하면 상대적인 소국이 비율상 훨씬 더 큰 피해를 입기 때문이지요. 상대방의 수도와 도시를 파괴하면 전쟁수행 의지와 능력을 파괴할 수 있다는 두헤식 전략파괴이론은 2차세계대전에서 부정당한 철지난 이론일 뿐입니다. 그 두헤의 이론을 초월한 핵을 쓸 것이 아닌 이상 두헤식 이론을 끌어다 상대방의 수도에 재래식 탄도탄을 조준하는 것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수도에 탄도탄 쏴서 무슨 효과를 얻나요? 수도의 적국 민간인을 상상해서 전쟁에서 무슨 효과를 얻고 국제외교 무대에서 무슨 효과를 얻습니까?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은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드러난 바 있습니다. 각자 수도에 탄도탄 수백발씩 쏴갈겨도 상대방에 대한 증오만 생겨나지, 상대방의 전쟁수행 능력엔 생채기 하나 내지 못한 것이 도시 전쟁입니다. 그나마도 둘의 국력이 그럭저럭 비슷하니 그 모양이지. 상대적으로 국력이 왜소한 국가가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민간인을 살상하고, 도시를 폭격하는 짓입니다. 왜냐면 서로 똑같이 하면 상대적인 소국이 비율상 훨씬 더 큰 피해를 입기 때문이지요. 상대방의 수도와 도시를 파괴하면 전쟁수행 의지와 능력을 파괴할 수 있다는 두헤식 전략파괴이론은 2차세계대전에서 부정당한 철지난 이론일 뿐입니다. 그 두헤의 이론을 초월한 핵을 쓸 것이 아닌 이상 두헤식 이론을 끌어다 상대방의 수도에 재래식 탄도탄을 조준하는 것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Wombat 19-05-04 13:52 그냥 적국의 수도를 예를든건 지라적 여건을 말한것 뿐입니다만 한국에서 일본과 중국의 사업시설을 위협하는건 아주쉬운 방법이죠 아쉬운건 중국과 일본이 더하지 한국에 그들이 이런위협을 무릅쓰고 한국을 위협할수 없다는 말을 한것 뿐입니다 그냥 적국의 수도를 예를든건 지라적 여건을 말한것 뿐입니다만 한국에서 일본과 중국의 사업시설을 위협하는건 아주쉬운 방법이죠 아쉬운건 중국과 일본이 더하지 한국에 그들이 이런위협을 무릅쓰고 한국을 위협할수 없다는 말을 한것 뿐입니다



		크루즈777 19-05-04 09:44 일본 경제의 20년 넘는 정체로 국방 예산도 우리와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호황일 때 찍어낸 구축함들이 조만간 하나씩 퇴역하면 수상함에서의 간격이 더 좁혀지지 더 벌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양적인 차이를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을 것이고 질적으로 그 차이를 극복한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만.. 일본과 전면전을 하는 건 생각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지만 국가의 무력은 현실의 국제관계에서 늘 작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일본 경제의 20년 넘는 정체로 국방 예산도 우리와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호황일 때 찍어낸 구축함들이 조만간 하나씩 퇴역하면 수상함에서의 간격이 더 좁혀지지 더 벌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양적인 차이를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을 것이고 질적으로 그 차이를 극복한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만.. 일본과 전면전을 하는 건 생각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지만 국가의 무력은 현실의 국제관계에서 늘 작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러키가이 19-05-04 10:02 -0- 또 일본 번역사이트 퍼나르기용 -0- 제목이다냥~! 가생이에서 8년동안 지내다보니~대충~알겠다냥~! -0- -0- 또 일본 번역사이트 퍼나르기용 -0- 제목이다냥~! 가생이에서 8년동안 지내다보니~대충~알겠다냥~! -0-



		kiminonamawa 19-05-04 17:16 호랑이는 물속에서 상어를 이길수 없고...상어는 육지에 올라오면 호랑이의 먹잇감이 될뿐이다.. 호랑이는 물속에서 상어를 이길수 없고...상어는 육지에 올라오면 호랑이의 먹잇감이 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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