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 수출 업무 관련..일본에 죽치거나 들락거렸을때..
왜넘말은 그냥 목구멍에 걸려 밖으로 내보내질 못했고..상담시 통역 대동했고 ㅋ
돈 한푼 쓰기 싫어..담배마저도 한국에서 사갔고..겨우 목숨 연명할 정도의 비용만..ㅋ
주변에 널렸던 유학이니 뭐니로 체류하는 지인들..그중 일뽕 맞은넘들은 그후 웬만하면 상종치 않았고..ㅎㅎ
치요다구를 거릴때..풍경 감상이 아닌..특전사가 투하되면..무인지경으로 학살 가능하겠단 통밥이나 굴려보고.
(역설적이게도 핏덩이 꼬마시절..이순신등 누군가보다..사이고,노기,도고,야마모토..도조 등등을 먼저 주입당한 처지였다는..집안 전력으로 인하여..그래서리 토착왜구를 증오한다는^^)
현재도..
왜산 렉서스니 뭐니를 끌고다니거나 뿅카 타는 선후배들은..가급적 안 보이는데다 주차하고 만나러 온다는..
내 입에서 나온 썅욕 들올까봐..ㅋㅋ
심정 충분하게 동감합니다.
언젠가는 후손들이라도 저것들 한번 싹쓸이로다 작살내고 ..박물관이나 뭐나 다 털어오는 그런 시절이 오겠죠.
당한거 원금에..복리로 계산해 환수하면 되는겁니다 ....더도 덜도 말고.....역사는 돌고 도는거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