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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20:54
[기타] [번역]미 공군은 왜 개선된 F-15전투기를 조달?
 글쓴이 : 케이비
조회 : 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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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테러,IS,혐오등의 관련된 모든 영상이나 이미지는 절대 금합니다.(단순 전투영상,이미지 포함)
통보없이 삭제하며, 재발시 강제조치합니다.
또한 공지위반 유저는 강제조치 합니다.(밀게 공지 필독)


발번역이지만, 올려봅니다.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음은

소시적 배우다 만 일천한 제 일본어실력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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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은 왜 개선된 F-15전투기를 조달? 항공자위대 F-15 개수와도 관계있는 그 최신형의 개요.

미군은 F-15전투기의 최신형을 향후5년에 걸쳐 조달한다. 최신형이라고 하며,
F-35전투기 등과 비교해 전세대의 전투기를 왜 개선해서 조달하려는 건가?
개조수리가 결정된 항공자위대의 F-15도 관계가 있을 것 같다.

F-15 최신형, 80기 조달이 정해짐.

미국 국방부는 2019년3월12일 발표한 2020년도 예산안에 [F-15EX]전투기 8기의 조달비로
10억2천만 달러를 계상. 더불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80기를 조달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 기종은 항공자위대등이 운용하고 있는 F-15 이글 전투기의 최신형으로 이 [최신형의 F-15]에 관해
이제껏 많은 미디어에 [F-15X]라는 명칭으로 알려졌다.

미국공군은 현재 공대공전투를 주임무로 하는 제공전투기형으로-항공자위대가 보유한 F-15J의 원형인 된-
단좌형 F-15C, 같은 항공자위대 F-15DJ의 원형이 된 복좌형 F-15D, 복좌로 정밀유도폭탄등도 탑재할 수 있는
다용도 전투기형의 F-15E, 3종류의 F-15를 운용하고 있다.
보잉은 기존의 F-15C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F-15C 2040]을 미 공군에 제안하여 왔다.
이번에 조달계획인 발표된 80기의 F-15EX는 노령화 된 F-15C/D의 갱신용이라는 위치였으나
미 공군은 제공전투기형인 F-15C/D의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닌 F-15E를 베이스로 한 다용도 전투기로서
F-15EX를 선택하였다.

F-15C/D는 생산이 종료되었지만, F-15E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보잉 공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의 업그레이드형 F-15SA가 생산중이고 카타르공군의 업그레이드형 F-15QA의 생산도 개시되었다.
(보잉은 이들 수출형 업그레이드형 F-15E를 통칭 [ADVANCED F-15]로 부름)
이를 위해 신규 생산라인을 설치를 위한 투자가 필요없어 기체의 가격을 줄이는 것도, F-15E가 F-15EX의 베이스
기체가 된 이유의 하나라고 보인은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보잉은 'F-15EX와 동급성능의 단좌형 개발도 가능하다]라고 언급하고 만약 채용된 경우에는
[F-15CX]라는 명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왜 전세대의 F-15를 조달하는 걸까.

미공군은 F-35A 라이트닝2 의 도입을 진행하며 2020년도 예산안에도 48기의 조달비를 요구하고 있다.
미군의 최고위급인 요셉 댄포드 통합참모본부의장은 3월14일 미 상원군사위원에서 5세대전투기인 F-35A를 도입중에
굳이 F-15EX를 도입하는 이유를 '미 공군의 전투기 수를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보잉에 따르면 미 공군이 현재의 전투기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년에 72기의 전투기를 도입해야 한다고 한다.

2020년도 예산안에 계상된 F-15EX의 기체가격은 1기 당 1억3125만 달러로 F-35A의 1기 당 기체가격 8920만 달러를
웃돈다. 1년도 당 18기의 조달을 계획하고 있는 2021년이후는 약 9100만 달러에서 9800만달러로 F-35A와 큰 차이없는
가격이 된다. 댄 포드통합참모본부장은 F-15EX의 기체가격은 F-35A와 같은 정도이나 운용유지비는 F-35A의 절반이하,
기체수명은 2배 이상이라는 설명에 미 공군의 향후 주력전투기는 F-35A라는 방침은 바뀌지 않음을, 현재로선 한정된
경비로 전투기 수를 확보하기 위해선 F-35A와 F-15EX를 혼합운용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보잉은 예를 들어 조밀한 방공망을 지닌 적지공격에 있어 F-35A랑 F-22A같은 5세대 전투기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작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반드시 5세대전투기를 투입할 필요없는 작전환경에선 무장탑재량, 항속거리,속도성능에서
F-35A를 앞서는 F-15EX를 투입하고 또는 필요에 따라 F-35A와 같이 하는 것으로 미 공군에 보다 유연한 운용능력을 준다는
견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전투기가 되는가? 항공자위대 개조수리에도 영향?

F-15EX의 성능에 관해서는 향후 미 공군의 요구에 따라 사양을 정하는 것이어서 보잉은 내용을 밝히진 않았지만
아마 앞에 얘기한 F-15SA랑 F-15QA와 같은 수출사양의 업그레이드형 F-15E, 즉 [ADVANCED F-15]가 베이스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竹内修:군사 저널리스트)는 2019년3월에 보잉의 세인트루이스의 시설에서 [ADVANCED F-15]의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기회를 얻었다. 
그 시뮬에이터의 앞 뒤 좌석에 같은 터치판넬식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었는데 보잉이 발표한 F-15EX의 이미지 CG에 그려진
콕핏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필자가 체험한 시뮬레이터의 그것보다 크고 신형처럼 보였다.

보잉의 공식사이트는 근대적인 글라스 콕핏(종래의 각종계기정보를 액정디스플레이에 모아서 표시하는 콕핏)에
공대공미사일을 포함한 무장탑재량의 증가와 적 레이더와 미사일 공격으로 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신형 전자전장치,
엔진의 개량, 탑재센서의 성능 업그레이드 등을 F-15EX의 특징으로 올려놨다.

또 앞서 얘기한 F-15SA랑 F-15QA는 F-15시리즈로선 처음으로 파일럿의 조작을 전기신호로 플랩등의 조종익면에 전하는
[FLY BY WIRE]을 채용하고 있다.
F-15EX에도 FLY BY WIRE가 채용되어 있는가는 밝혀지지 않았다. 파일럿의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어서
아마 채용될거라 필자는 생각한다.

방위성은 [2019년도 예산안]에 항공자위대가 운용하는 F-15J/DJ의 성능향상개수비를 계상하고 있다.
이 성능업그레이드와 F-15EX는 직접관계가 없으나 보잉은 F-15EX에 탑재되는 1초에 8조7천만회의 명령을 수행가능한 컴퓨터를
항공자위대  F-15J/DJ의 성능업그레이드 개조수리에 제안할 의향을 보인바 그것 외에도 F-15EX에 채용되는
신기술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출처

NOROMONO NEWS

https://trafficnews.jp/post/85525

필자(竹内修:군사 저널리스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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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 19-05-06 21:28
   
궁금한게 있는데 FLY BY WIRE는 어떤 개념인가요?
     
archwave 19-05-06 21:35
   
군용 무기들이 최첨단 기술이 들어갈 것 같으면서도 구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긴 항공기 부류는 민간용에서도 구식을 고수하는 경우도 많으니깐..

이유는 당연히 신뢰성 때문이고요.

항공기 날개의 조종면을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방식을 쓰다가,
스틱을 움직이면 그 스틱이 유압 밸브를 열고 유압에 의해 조종면을 움직이는 유압 방식이 굉장히 많이 쓰였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유압이 상실되어도 그냥 사람의 힘으로도 조종면을 움직일 수 있게 해놓는 것이 대부분이었고요. ( 물론 이 경우 조종하기 엄청 뻑뻑하고 힘듬 )

전투기 조종에도 자동 장치를 많이 넣으면서 유압식으로는 너무 복잡해지는 한계가 있어서, 전기 모터로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왔는데, 전기선 (wire) 로 조종한다 해서 fly by wire 입니다. ( 유압식을 쓰더라도 유압 제어를 전기선으로 하면 역시 fly by wire 임 )
          
케이비 19-05-06 21:42
   
아...네...음...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도나201 19-05-07 01:39
   
이해하기 쉬운 대충설명.
세계2차대전시 영화를 보면 항상 나오는
"메이데이 메이데이........~~~ 떨어진다. ㅡㅡㅡㅡ"  으악~~~~@!~!!!!!!!!!!!

할때 조종간을 죽어라 잡고 있으면서..
안움직인다고 죽어라.. 잡고 있죠.
이게 유압식으로
어느순간 제트기로 넘어오면서 이러한 현상은 기체의 항공역학을 넘어서서.
사실상 양력의 무시로 이어지게 되었읍니다.

f16의 경우 이건 뭐 첨에 나왓을때 이건 ufo라는 이야기할정도로
기체형상이 혁신적이였죠.

그래서 첨 장착한 기종도 이 f16입니다.

문제는 사람이 잡고 있으면 의외로 실속이 많이 걸리는 구조라서.
아예.. 컴퓨터로 바람과 속도 기상을 종합해서
꼬리날개와 주익의 로더를 초당 수천번움직이면서..

기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게 되었죠.
뭐 파워핸들처럼 조종간을 낑낑거리지 않게 되엇고,
위의 상황처럼 메이데이 으악.. 하는 사례가 없어졌죠.

거기에 f15의 경우.. 날개한쪽을 완전히 파손당햇으면서도 안전하게 착륙하게
하는 실전상황이 발생하자.

그후 각국은 플라이바이와이어기술을 확보하려고 난리가 났었죠.

이론상가능하지않을까 하고 상정했던 소프트웨어의 힘이 발휘되던순간이엿죠.
그러나 현재까지 이 플라이바이와이어 소프트웨어는 아직까지 군사기밀이고,
(전투기기만,  민항기는 상관없음)

민항기래도 사업기밀로 취급되기 때문에..

현재 저기술은 각국에서 독자적으로 생산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독보적으로 기술은 미국입니다.

일본의 f2개발때. f2의 기체균열발생의 원인을.. 생각못한것이
이 플라이바이 와이어의 작동시
비행시 작동 미세진동때문에 균열을 더욱빨리 가중시켰다라는 소리도 있읍니다.
                    
케이비 19-05-07 10:45
   
아~그렇군요.
전투기란...단순히 엔진추력, 날개만이 아닌 복잡다단한 전자제품이었군요.
               
꾸물꾸물 19-05-07 11:08
   
아, 그리고 좀 더 들여다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적인 기동을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함이죠.


예를 들어 저속에서 선회하는것과 고속에서 선회하는것은 분명 다른 일이죠.

조종사 입장에서는 이 각기 다른 환경(3차원상에서 고속기동을 하는 기체이니만큼

같은 만큼의 조종간 움직임으로도 기체의 반응은 다르게 나타나죠)에서도 그 차이가

최소한이 될 수록 좋겠지요. 더 정확히는 어떤 상황에서든 조정사가 원하는 형태의

움직임이 되는게 궁극적인 지향점이겠지요. 이걸 잡아주는게 핵심이라 하겠네요.


비유를 들자면 비행기를 정면이나 후면에서 봤을 때 좌우로 기울어지는 움직임을

롤링이라고 합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이건 주익에 붙은 에일러론으로 조작하는거죠.


기체들을 보면 주익에 붙은 에일러온과 수평 미익에 붙은 엘리베이터(승강타)는

조종간으로 움직이고, 수직미익에 붙은 러더는 페달을 이용해 움직이죠. 옛날 비행기

들, 구체적으로는 2차대전 당시 비행기들을 따지면 이런것들은 죄다 파일럿이 조작해

야하는 부분이 되지요. 그래서 기체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건 파일럿의 기량에

전적으로 의존해야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이제는 컴퓨터가 그러한 것들을 제어해주는거죠. 파일럿이 조종장치를 움직

이는 것으로 의도를 전달하고, 그 의도에 최대한 맞춰 움직이게 하는게 컴퓨터랄까요?


언제부터 이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의 FBW는 이런것들을 포함하죠.
     
nigma 19-05-06 21:43
   
여기서 wire는 전선을 뜻합니다. 즉, 전기 신호로 비행(기)제어를 한다는 뜻...
그런데 굳이 저런 글에서 새 기체에 FBW를 도입했다느니 언급하는 이유는 FBW가 비행제어와 관련 컴퓨터의 적극적 사용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점도 많지만 문제점도 있습니다. 얼마전 보잉 737 맥스의 문제도 그와 관련이 있습니다.
          
케이비 19-05-06 22:01
   
네. 보잉 737 맥스 이륙시 기수가 들리는 걸 제어하려던 소프트웨어 오류라고 하던데...그럴 수 있겠네요.
유일구화 19-05-07 00:34
   
아는 척 해야지!!
dudkud 19-05-07 05:19
   
일본이 F-15 팔아버린다더니 개조해서 계속 쓰기로 했나보군요.
근데 미국이 F-15 새로 사는 것이야 전투기 제조사를 1곳만 남겨 독점으로 만들지 않기위해 구매하면서
운영비가 싸다는 둥 무장량이 많다는 둥 설명을 붙인 것이고, 일본과는 좀 입장이 다르겠죠.
보잉이 TX사업 무리해서 가져가더니만 그것만으론 도저히 돈이 안 돼서 국방성이 조금 밀어주기로 했나 봅니다.
     
운세대통 19-05-07 08:04
   
자위대가 보유한 f-15J(c/d) 201대중 102대 정도는 1차 개량이 끝난 상태이구
나머지 99대는 과거 모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량된 모델 102대는 기체의
한계로 인해 공대지 능력은 f-15k와 비교불가수준으로 떨어지지만 공대공 능력은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온 상태지요..반면 개량 안된 f-15 99대 정도는 개량된
한국의 f-16 블록 32 pbu수준(kf-16도입전 80년대 후반에 도입한 f-16)
보다 공대공능력이 떨어집니다.

즉 일본 자위대 입장에서 99대 개량 안된 모드는 버리는 카드(f-35 2차 도입물량으로
교체 예정)이고, 개량된 102대는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해서 계속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보잉의 신형 f-15사업에 관심이 많은 편이죠// 한국공군 역시
f-16v 개량 사업이 끝난후 바로 f-15개량 사업으로 넘어갈 계획이라서 우리랑도
꽤 관계가 깊은 사업일듯 싶습니다.
     
도나201 19-05-07 09:04
   
일본이 ㄹf15를 판다고 해도 살수 잇는 나라가 없을 겁니다.

f15초기형이라서
대부분 모양이 비슷하니 성능도 비슷할것이라고 오해들하시는데.

f15e 하위 버전은 사실상 개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기골부분에서 보강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게 불가능합니다.
결국 일본도 한정된 기종에 한해서 개량을 이뤘지만 그것은 겨우 공대공수준만 겨우 올린것인데.
그상황에서도  그나마 하위버전의
f15는 개량조차 못하는 막말로 새로사는게 더싼 상황입니다.
그냥 폐기처분으로 들어가는 수순입니다.
워낙 사용기한이 오래되서 실제로 우리나라 f5를 사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보잉의 f15 개량사업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였읍니다.
이미 f22 f35의 주력전투기사업에서 연달아 패한 보잉으로서는
공장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인데 ..
우선은 훈련기사업 주고 f15개량사업을 쥐어주면. 사실상 공장운영에 별상관없이 지낼수 잇읍니다.

미공군에서도 전력누수를 고민하던차에 .. f15  fa18등의 개량으로 항공산업체의 유지를 할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새로 개량된 f15에서 선정된 국가는 우리나라,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폴 이스라엘 정도인데..

문제는 전기종이 f15cd  a형까지 보유하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f35로 교체하는 것이 더낫다라는 것이죠 .

거기다 f3사업기종을 배치하는것으로 f2의 공백까지 막겠다라는 심산인데.
현재 경제사정과 기타 정치적상황으로 볼때 f3사업은 거의 말아드시기 일보직전이라는 것임.
일본엔진개발에 현재 미국이 상당히 압박을 가하는 형태라서 ..

우리는 전투기엔진개발 보다는 무인기용 엔진개발체를 기술이전받아서 개발중.
현재 kfx때문에 가려지고 거기다 무인기생산에 상당히 소극적이라서 알려지지는 않고 잇지만,
(아마도 전세계 ai 개발자들이 무기로 사용되는 것을 반대하는 집회를 연후에는 미국도 무인기 개발을 중단한 모양새만 취하고 있음. 현재 중국만 우리가 개발한다.. 난리부르스피고 있는실정)
kfx후에는 무인기개발줄을 이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중간허브적역활을 위해서 유인 비행체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기에.
kfx에 집중하는듯한 모양새로 보여짐.
          
케이비 19-05-07 10: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본문보다 각주가 더 재밌네요. ^^
감사합니다 19-05-07 11:05
   
f22나 f35가 필요 없을 정도로 중국이나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혹은 5세대라 주장하는 4~4.5세대 전투기) 들의 성능이 형편 없다라고 판단이 섰기 때문. + 보잉 달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