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정도 하지만 연동되는 공대공 무기개발이 받쳐줘야조
K9도 사거리 연장탄 같은걸 쓰면 능력이 배가 되는데 전투기는 연동무기와 운용능력에 크게 영향을 받겠죠?

현재 계획은 암람 미티어 호환을 계획하고
이게 또 레이더가 이스라엘 엘타사꺼를 쓰는 이유는 바로 이 공대공능력의 화기관제 소프트웨어를 얻기 수월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lig가 사업선정에 떨어졌을때. 아주 빨리 끝내려고 작정했구나 싶었죠.

이소프트웨어 로열티만 주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후속 성능증가를 이룰때는 자국산으로 갈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f15급의 공대공능력은 보여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f16+@ 라고 명시한 상황에서 더이상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자피 컴퓨터 케이스 만 만들고 나머진 천천히 업글 하는 컴퓨터 개념으로 생각해야 할듯..

첨에는 성능이 그닥 높게 나올것 같지는 않음..

예전에 미국이 공대공미사일 수출 승인 안해줘서 미티어랑 IRIS-T 계약 맺었더니 그때서야 미국이 부랴부랴

AIM-120C랑 AIM-9X의 수출을 승인 해줘서 2중으로 계약 체결했었죠.

그래서 오히려 공대공 미사일 쪽은 걱정 없을 것 같음.

문제는 레이더인데... 잘하리라 믿습니다.

먼저 전투기 개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체계통합입니다.
국내에서 개발한 항전장비와 kfx의 경우 스나이퍼 타겟팅 포트의 경우는 100% 미국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개발 기술이 부족해서죠.그리고 국산 공대공 미사일은 없어서 당장 유럽산 무장을 탑재해야 됩니다.

국산 항전장비 및 외국산 항전장비와 무장을 통합하는 체계통합이 제일 중요하고 이 모든 것이 국산화 됐을 때 유럽산 무장을 통합해서 한동안 kfx를 운용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2030년까지 개발 완료할 예정이며 장거리 미사일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직 국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국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언제 개발완료해서 인티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