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것 1도 없으면서 거지같은 자존심으로 그동안 만들어온 평화무드를 발로 차고 있는 돼지색휘한테 뭐라고 하는건 다 이해하겠는데... 이걸 빌미로 전쟁하자는 놈들이 왜구거나 왜구앞잡이가 아니면 정체가 뭐란 말이냐고...
그렇게 전쟁하고 싶으면 자신부터 총들고 북한 주석궁으로 돌진하던가...
미국가서 트럼프를 어렵게 설득해서 식량지원 허락받고 겨우 다시금 협상분위기 만들어놨는데, 조건없이 쌀준다고 했는데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한국과 미국에 강한 비난을 가하면, 기껏 북한입장을 고려하여 설득하던 문재인 대통령 입장만 난처하게 만든셈이죠. 누구때문에 이 고생과 비난을 받고있는데
이걸 이제서야 미사일이라고 하나. 이미 전에 발사한 것도 사진을 북한이 스스로 다 공개했는데.
그거 가지고 분석중이라느니 어영부영 하면서 어떻게든 북한에 식량 지원 퍼줄라고 개짓거리 시도하는거 보고 쌍욕 나옴.
식량 지원? 북한이 누가 그걸 원했냐며 가소롭게 보면서 또 미사일 발사했지.
그러니까 그제서야 바로 미사일이라고 하네. 여론 안좋은거 같으니까 식량 줄라고 여야합의나 여론 설득?
이미 전에 나이 어린 새끼한테 오지랖이니 이딴 소리 쳐듣고.
북한에서 식량 등 요구하면 협상카드로 써야지. 아니면 물밑 협상에서 우리가 얻어낼건 얻어내고.
상대가 원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호구처럼 나서서 그저 식량이니 뭐니 지원 퍼준다고. 진짜 돌았나.
무슨 -이즘이니 뭐니 하면서 여러 이념 속에 있으면서 그런 것들을 그냥 무작정 실행하려고 하네.
386(586) 운동권 등 쳐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