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로한 무기는 당장에라도 살수가 있읍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일 좋은 무기는 아닙니다.
우리에게 닥칠 무기가 필요한 겁니다.
저들이 지상전에 강하면 지상전 최고의 무기를 두는 것보다
공중이나 해상의 무기를 개발하고 퍼트리는게 우리에게 유리합니다.
퍼트릴수 있는 무기가 최고의 무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전쟁은 두나라하는거 없습니다.
두나라만 한다면 최상의 무기를 고집하겠습니다만
혼자만의 소유의 무기는 그야말로 독입니다.
예전 금지된 행성.. 영화 생각 나내요..
외계종족이 ...지능이 극도로 높아..높은 수준의 과학기술,문명을 만들고
전쟁, 법률,국가 통제가 필요없는 이상 사회가 됐지만..
생각만으로도 현실화 할수있는 기술을 만들어냄..
하지만 그 기술은. ..무의식 속에서 증오만으로도 타인을 죽이는 괴물을 만들어내고
물리적, 각종 에너지 공격으로 죽일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는..불사,무적임
괴물 파워의 원동력.. 행성에 있는 거대 무한동력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기에.
결국 그 행성인 문명만 남기고 ...외계종족은 멸망...
진화를 하다보면 인간과 비슷한데 추가로 바다에서 호흡도 가능하고, 날개도 달려서 하늘도 날아다닐 수 있는 형태의 동물도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동물이 인간보다 생존에 유리하냐는 다른 관점의 문제입니다.
인간을 배경으로 날카로운 어금니, 강력한 손톱을 지닌 동물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이런 동물도 막상 인류와 생존경쟁을 했을때 인류를 이기고 지배적인 종족이 되었을지도 생각해보면 회의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