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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5 00:12
[잡담] 왜구의 우주개발 뽕을 보고..
 글쓴이 : Anarchist
조회 : 2,945  

왜구는 70년대에 고체 발사체 기술을 완전히 확보하지만 액체 발사체는 2000년대 h-2에서 처음 완전한 독자기술을 확보한다..
미국이 고체로켓,액체로켓 라이센스 및 기술도 주고 허용도 해준 거다..
반면 우리는 철저하게 고체 발사체를 막으며 액체 발사체도 사실상 금지했지..

우리의 당시 어려운 경제 상황도 있었지만 우주개발이 시작부터 좌절되니 더 이상 진척이 안되는 거지..
로켓으로 뭘 쏴 올리며 보여주는 게 있어야 정권이 자랑도 하고 투자도 이뤄지며 발전하는 것이지..그리고 기술적으로도 발사체가 있어야 위성,탐사선,정거장 등을 꿈꿔볼 수 있는 거지..

미국이 왜구들에게 했던 것 만큼만 우리에게 허용해줬다면 늦어도 70년대 후반부터는 우리도 고체로켓(라이센스라도)으로 위성을 쏴올리며 북풍 올인과 국민 학살,탄압보다는 이런 걸로 독재정권의 업적을 찬양하며 생명연장을 꿈꿨겠지..

물론 하지도 않을 거면서 시늉해서 미국을 분노케 한 박정희의 핵개발 드립 실책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은 우리의 발사체 개발을 철저하게 막은 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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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9-05-15 00:21
   
알고 보면 스스로 그런 족쇄를 채운것이 독재 정권들...
알아서 미국한테 껀덕지 잡혀서 여기저기 자물쇠로 잠궜다는
세트 19-05-15 00:42
   
박정희 전두환등 토착왜구들이 개발 못하게 자진납세 제한을 미쿡에 상납해서...
archwave 19-05-15 01:08
   
70 년대 후반 한국이 로켓을 만들었다쳐도 무슨 경제력으로 위성을 쏘아올리나요 ? 위성을 만들수는 있고요 ?

그리고 그 때 액체로켓 개발/발사 등등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다.
액체로켓에도 제약이 들어간 것은 1990 ~ 2001 년 사이의 일일뿐입니다. 그 이전과 그 이후는 아무 제약없음.
     
Anarchist 19-05-15 01:13
   
위성을 왜 못만드나요? 위성을 지금같은 첨단위성을 생각하시나요? 아님 미국 수준 위성을 생각하나요?
장비 몇개 장착 발사해도 위성됩니다..그렇게 기술이 발전하는 거지..첨부터 f-22 만들 능력 안되면 전투기 자체를 꿈꾸지 말라는 말처럼 허황되게 들리는 군요..
          
archwave 19-05-15 01:16
   
애국가라도 방송하는 위성 올렸어야 하나요 ? 거금 들여서 인공위성 쐈으면 그게 무슨 기능이 있어야 위 글에서 말씀하신 치적 자랑 용도로 써먹죠.

적당히 좀 하세요. 당시 한국의 역량으로는 미국이 다 풀어주고 기술 다 주고 했어도 무리였다는 점을 납득 못 하실거 같긴 하지만..
               
Anarchist 19-05-15 01:18
   
그렇게 기술은 발전하는 겁니다..아무것도 안하면 백년, 천년이 지나도 되는 건 아무것도 없죠..
뭐라도 해야 앞으로 나아가는 거고..

그렇게 정권 홍보해서 효과가 있으면 투자가 늘어날 거고 그러면 발전하는 거지..
                    
archwave 19-05-15 01:25
   
뭘 정권 홍보해요 ? 그 당시에 대해서 좀 알아보기나 하고 말을 하던가 말던가 하세요.

그 당시는 중화학공업 육성하려는 계획을 무산시키겠다는 것이 야당의 공약이던 시절.
경부고속도로 만드는거 무산시키겠다는 것이 야당의 공약이었던 시절.
경공업에 집중해야 먹고 산다는 목소리가 컸던 시절.

그 시절에 로켓, 인공위성 만들어서 쏜다는 것이 치적 자랑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대체 어느나라에서 살았었나요 ?
archwave 19-05-15 01:12
   
나이키 미사일 카피도 힘들게 하던 시절이었는데, 풀어주기만 했으면 위성도 팍팍 쐈을거라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그냥 조용히 있는 것보다 훨씬 비참해지니까요.

그 시절이 어떤 시절이었는데, 당장 돈 나오는 것도 아닌 위성 쏴올리면 대체 무슨 소리들이 나왔을까.
지금 같이 풍요로웠을 것이라 생각하는건가..
     
Anarchist 19-05-15 01:15
   
멋 헛소리 인지..댁같은 생각이 더 비참해지는 군요..
당장은 여유가 안되니 영원히 가지는 걸 포기하라는 개소리는 첨들어보는군..
          
archwave 19-05-15 01:17
   
자신이 쓴 글이라도 좀 되돌아보세요.

풀어줬으면 70 년대에도 해냈을거라면서요 ? 당연히 제가 쓴 위 댓글은 70 년대 기준 얘기입니다.
               
Anarchist 19-05-15 01:19
   
그러니까 70년대에 안되니까 영원히 가지는 걸 포기하라는 게 댁 말 아닌가요?
                    
archwave 19-05-15 01:22
   
대체 내가 쓴 댓글 어디에 그런 얘기가 있나요 ?

한국이 우주 개발하는 것에 대해 내가 뭐 토단 적이 있나요 ?

관련글 올라오면 응원하는 댓글 달았으면 달았지.

그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말 했다고 덮어씌우기 시작하시려는 모양인데, 적당히 하세요.
archwave 19-05-15 01:21
   
그저 미국이 막아서 못 했다. 타령 좀 작작 하세요.

안 막았으면 했을거라고요 ? 하기야 북한도 인공위성 쏘긴 쐈죠. 장군님 노래 방송하는 기능이 있다던데, 그걸 들어본 사람은 북한에도 없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그런데 70 년대 한국이 현재 북한보다 얼마나 나았을거 같은가요 ?

북한이 골골한다지만, 현시점 북한의 군수쪽 투자는 70 년대 한국보다 못 할 이유가 없죠. 그런 북한이 인공위성 시늉이라도 내는 것도 실패했다는 점은 뭘 의미할까요 ?

인공위성이 무슨 장난감인가.. 안 막았으면 70 년대에 한국이 인공위성, 로켓 만들어서 쐈을거라고 ?
     
Anarchist 19-05-15 01:22
   
댁이나 타령 작작합시다..생각이 고정돼서 있는 사실도 부정하고 있으니..
그렇게 미국이 막은 게 아니라면 당장 미사일지침 폐기하죠..
댁 말대로라면 미국이 반대할 아무 이유가 없으니..
          
archwave 19-05-15 01:26
   
로켓, 인공위성 발사하는데 걸림돌이 된 적도 없는데, 대체 뭘 폐기하고 말고 해요 ?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뭔지나 알아보시고 얘기하세요.
               
Anarchist 19-05-15 01:30
   
댁이나 알고 지껄이시죠..사거리 지침으로 고체 로켓 민간 개발이 제약 받는데..
                    
archwave 19-05-15 01:32
   
고체 로켓으로 인공위성 발사하는 것에 무슨 로망이라도 있으신가요 ?

인공 위성 발사 정도에는 고체 로켓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위 글에서는 액체 로켓도 막았다면서요 ? 할 말 없으니 이젠 고체 로켓으로 넘어가는건가요 ?
                         
Anarchist 19-05-15 01:46
   
헛소리 작작합시다..대답할 가치가 없군..
액체로켓은 고체로켓에 비해 사거리와 탑재중량도 제한적이고 기술 난이도도 훨씬 높은 걸 누구나 다 아는데..
고체로켓을 막는 건 사실상 우주개발에 대단히 큰 장벽을 만들어 놓은 것이지..
                         
archwave 19-05-15 01:52
   
고체 로켓으로 인공위성 발사하는 사례도 거의 없습니다.

ICBM 에 쓰려고 만들었던 고체연료 로켓을 그냥 폐기하긴 아까우니까, 인공위성 발사에 써먹는 식은 꽤 있지만요.

고체로켓이 아니었으면 발사 못 했을 것이라도 한 번 인용해보세요.

한국이 우주 왕복선이라도 쏠겁니까 ? 우주 왕복선 쯤 되어야 고체 로켓 부스터 써야 할 의미라도 생기죠.

고체 로켓 막았다고 우주 개발에 장벽 ? 이거 원..

SpaceX 는 액체 로켓으로 화성에도 쏘고 별거 별거 다 할 모양이던데..

고체 로켓이 우주 개발하는데 무슨 큰 의미가 있다고 이리..

그리고 나로호에도 고체로켓 들어갔거든요.

실제로 마지막 단 정도에서나 쓰는 것이 고체연료이고, 이 정도 것은 막힌 것도 없음.
                         
archwave 19-05-15 01:57
   
[ 액체로켓은 고체로켓에 비해 사거리와 탑재중량도 제한적이고 기술 난이도도 훨씬 높은 걸 누구나 다 아는데.. ] --- 대체 이 따위 소리를 누가 하는겁니까 ?

대형 로켓들 좀 알아보세요. 하나 같이 마지막 단 정도나 가끔 고체로켓 쓸까, 거의 다 액체 로켓 씁니다. 과거 ICBM 한창 만들던 시절에는 고체로켓으로 인공위성 쏘는 별종이 가끔 있었던 정도.

저궤도 페이로드 118 톤 ( 118 톤짜리 인공 위성 쏠 수 있다는 뜻 ) 인 새턴 V 로켓
저궤도 페이로드 100 톤인 소련의 에네르기아 로켓

위 둘 다 액체 로켓입니다.

뭔 놈의 제한이 있었다는 얘기인가요 ? 고체 로켓 중에서는 위 정도 위력인 것은 아예 있지도 않습니다.
마스터우부 19-05-15 01:42
   
적당히들 싸우시는게 어떨까요
일본 우주과학기술을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그 기술은 상당부분 미국이 공여해 줬거나 공동개발 형태로 풀어준것들이 맞다고 봅니다
이유는 역시나 중국이나 러시아 견제겠죠 물론 일본도 그만큼 돈을 퍼줬겠지만
우주기술은 돈퍼준다고 함부로 넘기는 기술이 아닌데 말이죠
     
archwave 19-05-15 01:48
   
[그 기술은 상당부분 미국이 공여해 줬거나 공동개발 형태로 풀어준것들이 맞다고 봅니다 ] --- 이거 모르는 사람도 없을거고, 틀렸다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주자위대 창설이란 것이 한국 국방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는 토론할 생각도 않고, 왠 엉뚱한 얘기가 이리 난무하는지.

일본이 조금이라도 잘났다 식으로 말하는 것으로 비쳐지면, 광분 모드 돌입.
스스로 비참해지는 자충수 되는 것은 생각도 않고 일본 비하, 한국 띄우기.
          
마스터우부 19-05-15 01:56
   
스스로 비참해질것은 없죠 산업화가 늦은만큼 자연히 늦게 가는건데
생각보다 우리 우주기술의 발전속도가 빠른것도 사실이고..
원래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의 자긍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극단적인건 싫어하지만
해외반응번역 사이트에 오는 사람들의 기저심리가 뭐라고 보십니까
               
archwave 19-05-15 01:59
   
당시 한국의 역량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남 때문에 못 한 것이다라고 핑계대는 것이 보편화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참담할거 같습니다.
                    
꿈결 19-05-16 22:34
   
어휴 님이 말하던 70년대 야당이 했다는 말을 현재 님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능성응 틀어 막은것도 외면 하고 있고요.
                         
archwave 19-05-17 14:03
   
뭔 가능성을 틀어 막아요 ?

현재 한국의 우주 개발에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데요.
도나201 19-05-15 02:46
   
당시 로켓기술을 보자면 ICBN의 개발이 최종목표였던 상황입니다.
625때 중국의 참전으로 인해서 통일이 되지 못햇던것을 자국의 핵보유로 참전하지 못하게 막겠다라는 의도였죠.

역량하는데.. 사실 미국이나 소련처럼 달탐사선 우주개발등의 입지는 생각지도 못하던 시절 맞습니다.
특히 인공위성의 경우 통신위성에 대해서 특히 정지위성에관한 개발은 꿈도 못꾸던 시절이기도 하고요.

현재 현무1의 개발은 굉장히 상징적인 존재로 남겨져 있는 상황이기도 햇읍니다.
완전한 고체연료발사체에 집중된것은 바로 ICBN의 보유가 최종목표였던 상황이였죠.

이걸 위해서 인도와 파키스탄 그리고 이란을 오가면서 엄청난 연구를 하고
일본의 엄청난 경제성장에 다시한번위협을 느끼던 시절이였읍니다.

즉, 자주국방이라는 기치아래 개발하려고 부던히도 노력하던 시기였기도 햇고요.

그때 당시에도 중국 및 일본을 견제하는 상황이였다라는 것이죠.

그나마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인해서 자국내 상황이 개폭망시절이라서
다행히 냉전의 덕으로 사실상 중국이 살아 있었지.. 냉전시절이 아니라면 바로 북한이고 뭐고 중국까지 점령당했을시기였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주개발의 기치를 걸고 로켓개발을 하게 된것은 90년대가 맞기는 합니다.
그전에 개발해오던 자료가 모두 소실되고 미국에게 자진 반납되어서 사실상 새로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그때 자료를 자진반납하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면 조금은 빨리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이부분을 자꾸 오해들 하시는 군요.
당시 ICBN만 개발하더라도 10대 우주개발국으로 순위가 나올수 잇던 상황이였읍니다.

 그때의 로켓과학기술은 미국 러시아 프랑스 인도정도만 사실상 선도하는 입장이였고 이에대한 미사일의 개발에 대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국가는 몇없었읍니다.

거기에 우리가 먼저 핵개발에 상당히 무리하고 있었기에 세계적인 순위로 보면 10대강국으로 나갈수 있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일본역시 미군의 허락하에 부분적인 개발만 이뤄졌을뿐입니다.
냉전체제의 위협감을 주기 위해서 일부분만 허락해서 개발이 이뤄진것이지 자체 개발로 인한 기술적인 진보는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아크웨이브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어린시절의 냉전체제를 기억하는 저로서는 당시 상황에서의 공포감은 어린시절에도
엄청난 공포감으로 다가오던시기였읍니다.

독재정권의 기치가 어떻게 보면 국방안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방파제역할을 한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여기서 인정하는 부분은 역사적인 관점에서임...  괜히 정치적 관념을 투시하지 않기를 바람)

그당시 우리 경제적역량으로 봣을때 사실상 기적에 가까운 개발을 하고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그에 관한 모든 자료를 모두 넘겼을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개발하던 고급인력마저
모두 해체되어서 그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그 기술력이 와해 되버린것은
굉장히 아쉬운 일은 맞습니다.
     
archwave 19-05-15 03:03
   
핀트가 상당히 어긋난 얘기입니다.

위 글에서 말한 것은 70 년대에 인공위성도 쏠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때 전부 해체되고 명맥이 유지되지 못 했다는 것은 군사 기술 측면에서 아쉬울 수는 있지만, 인공위성등 우주개발과는 전혀 (!) 관련이 없는 얘기입니다.

명맥이 유지되었다 해도 한국의 우주개발 (인공위성) 가속화에는 전혀 관련이 없거든요.
그 단절되었다는 기술 자체가 우주개발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으니까요.

설마 대형 고체 로켓 개발하고 (경제성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그걸로 인공위성 발사도 가능했으리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

그 때 안 막았으면 ICBM 도 진작에 개발했을거다. --- 어느 정도 맞습니다. 군용이라면 냉전시대이니만큼 경제성은 재껴놓을 수 있으니까요.

그 때 안 막았으면 인공위성도 진작에 쐈을 것이다. --- 위에서 누차 말했듯이 완벽히 틀린 말입니다. 애초에 그 방향 개발은 시작도 안 했는데요.
          
도나201 19-05-15 03:26
   
당시 탄도미사일 비행계산만 가능한것도 엄청난 기술이였고,
인공위성 자체는 미국, 러시아만 가능한 기술이였읍니다.

즉, 당시 기술력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당시 인공위성기술의 최첨단 기술은 정지위성의 존재였읍니다.
특히나 탐지위성이 바로 이 정지위성의 개발이였죠.
이정지위성기술은 소련에서도 개발을 못해서 삽질하던 시기였읍니다.

지금이야 디지털이다 뭐다 하지만.

당시는 아날로그로서 .. TV나 라디오 주파수만 중계기만 장착하더라도 엄청난
기술이엿읍니다.

그때 인공위성은 자체적으로 비행궤도만 계산해도 엄청난 과학력으로 평가받던 시기였읍니다.

그리고 탄도미사일 계산만 하더라도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는 상황이였고.

지금의 인공위성의 수준을 생각하면 안된다라는것입니다.

당시 흑백TV송신중계만 해도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던 시기였읍니다.
라디오 중계도 말이죠.

심지어 . 중계하면 12초인가 몇초인가.. 지연 방송 수준이였고요..
지금처럼 몇초 딜레이 수준이 아니였읍니다.

 일부러 축구경기를 15분 30분 딜레이해서 방송하던 상황이기도 햇읍니다.
핀트가 벗어난것이 아니라.

당시상황에서 평가해야지 그것을 지금 기준에서 평가하려는 것이
마치 지금 스마트폰있는 왜 카세트데이프같은것을 만들어...
라는 이야기와 다를바 없기 때문입니다.
               
archwave 19-05-15 03:38
   
지금 무슨 얘기를 하시는 것인지..

현재 한국이 발사했고, 앞으로 발사한다는 위성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계시는건가요 ?

정지위성 발사 로켓은  지금 현시점에서도 아예 계획조차 제대로 잡혀있지 않습니다.
대략 400 km 저궤도에 쏠 수준으로 로켓 개발중이지요.

지금 현 시점에서도 그런데 70 년대 얘기하면서 무슨 정지위성 얘기하시는건가요 ?

당시 상황에서 평가하시란 얘기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입니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70 년대는 위성은 물론이고 위성을 쏠 로켓 개발은 꿈도 꾸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ICBM 은 커녕 중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도 버거웠던 시절인데요.

제가 반복해서 말하는 것은 위 글에 나온 [ 안 막았으면 위성 발사 로켓도 진작 쐈다 ] 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당시 상황 평가지요.
크루즈777 19-05-15 09:09
   
70년대 로켓 개발 얘기라 당시 GDP를 찾아봤습니다.

1975년 기준 국가 GDP (단위: Millions USD)

한국: 24665.4
일본: 545235.9 (우리의 22배)
미국: 1758099.8 (우리의 71배)
인도네시아: 32959.1 (우리의 1.3배)
나이지리아: 30906.5 (우리의 1.25배)

70년대는 농촌에는 아직도 초가집에 호롱불 켜는 집들이 많았던 시절로 압니다.
그 때 예산을 잡아 로켓개발했다면,
북한이 인민들 굶겨죽이며 ICBM, 핵 개발하는 것 만큼이나 터무니 없는 일이었을 겁니다.
태강즉절 19-05-15 09:37
   
댓글들 읽다가..ㅎㅎ
야당이 반대하면. 뒷구멍으로 남산 끌고가 졸라 패면되던 시절..그리고  돈 좀 쥐어주고..사쿠라 만들고.
어차피 국개의원 1/3은 박통이 임명하고..남처지 2/3를 총선하던 시절..그것도 부정투개표로..
헌법보다 상위였던(?) 긴급조치로 ...지 꼴리는대로 맘껏 하던 시절..
중고 믹서기 수입해 어찌 숏다리 미샬은 맹길었는데..그나마 그게 세계 7번째였던지?..
연일 대미 마찰에..갈등 야기하다  주색방탕 폭압으로 폭정하던 국내까지 소요할때..
느닷없이 비명횡사하니..이후 전두환이던 뭐던..어디 겁나서 그딴거 꿈이나 꿨겠는지?
스스로 무릅 꿇고 핵이든 뭐든..모조리 폐기하고 ...하자는대로 할테니..봐주이소!~~~한거였지여.
과문해서리 독해가 딸려 그런가?..
비록  70년대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가난은 하였지만..
상당한 "민주국가 "였던거 처럼 논하시는분이 있네 그랴!..야당이 꼬장도 피고 박통이 애먹은 마냥..ㅋ
하긴 민주주의 국가였지요...소위 "한국형"이란게 문제였지만..ㅋ
     
moots 19-05-15 09:58
   
네들이 누구덕에 이많큼 사는지 알아??
김재규요
          
태강즉절 19-05-15 11:27
   
설악산 한계령 넘으실 기회가 있으시면..정상에서 가볍게 묵념이나 한번 하십시요ㅎㅎ
그 도로... 김재규 3군단장때 뚫은길로..

"그러한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그때도 쏘겠는가.....?..란  질문에..
"후회없다 다시 발생한다해도 부장님이 명령하시면 망설임없이 쏘겠습니다"란
"다만 가족에게 미안할 뿐... "
중정 쫄따구들의 법정 증언..누구  하나 살려달라 빌었던 인물이 없었죠..
마치 무협지의 ...신뢰로 뭉친 충성스런 주종관계를 보는것 같은..그런 감동까지...ㅋㅋ
     
archwave 19-05-15 10:37
   
그 당시 한국의 형편을 설명하기 위해 한 말인 것을 뻔히 아실텐데요.
          
태강즉절 19-05-15 11:15
   
엡 죄송^^..
그냥 ..문득 미취학 핏덩이때..늦둥이라고 항상 데불고 다녔던 선친 생각에..ㅎㅎ
담배 연기 자욱한 방에 처박혀 시국 불만을 토로하던...군바리들이 생각나서리여..ㅎ
참 대한민국 진짜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그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