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도군부가 크게 양분화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껏 인도의 군부는 육군전향보다는 중구난방식의 육군 해군, 공군이 제각각따로 놀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공군의 러시아사랑은 인도의 자리확보차원에서 상당히 잇점이 있었죠.
아직도 인도의 공군의 자국화전투기에 목을 메는 이유중하나가 전투한대를 확보하면 최소 3명의 파일럿자리가 만들어진다라는 것입니다.
인도육군은 생각을 바꾼 것이 얼마전 자국화한다고 포신에 바퀴달아서 전력상승이라고 코미디하던 애들인데.
중국의 국경분쟁에서 대패한 이후로 전면적으로 자리가 바뀌었다고 보여집니다.
즉, 전략연구소하던애들은 전면적으로 바뀌었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제일 알맞은 무기를 찾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인기를 통한 헬리본작전에서 철저하게 당한 인도군으로서는 당해도 싸다라는 것이 정설일정도
전략구성책들이 개판이라는것을 드러내게 되었읍니다.
그후 k9개발과 자국의 포신생산, 및 탄개발에 집중하게 됩니다.
바자라? 라는 이름은 인도의 전차는 외형상 포신 및 기타 자세제어가 국내생산품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기타 조준기라던가 k10의 존재유무도 다시한 번 살펴봐야 할듯.
기타 헬리본세력증강. 및 대공포의 성능개량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현재 중국에대한 철저한 방어책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파키스탄의 격추사건은 한마디로 인도공군의 큰충격으로 보여집니다.
성능개량사업과 더불어서 자국전투기사업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릴듯이보여집니다..
문제는 해군인데.. 해군은 이미 항모에의한 작전에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한 이후로 인도에서해군은
좀 합리적인 군으로 통합니다.
아마도 k2수출사업이 의외로 잘풀릴 상황이 될수도 있읍니다.
다만 고원에 의한 출력저하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집니다.
의외로 인도와 중국이 국경을 맞댄상황에서 중국의 파키스탄의 지원을 더 강화할듯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