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위대가 40대 이상의 고령자가 많은 이유는 그냥 그게 직업이라서일 뿐입니다.
병사로 시작해서 오랫동안 있다 보니 부사관이 된 경우도 많고, 아예 취업이 안되다 보니 나이 들어 선택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대부분 부사관 이상이라 전쟁 발발시 간단한 군사교육만으로 수백만 대군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낭설입니다.
자위대 인원 자체가 적기 때문에 전쟁이 벌어지면 모두 싸우러 나가야 해서 일반인을 교육시킬 인원이 없어요.
게다가 교육시켜봤자 무장할 무기도 없어요.
지금도 89식 소총 없어서 64식 소총을 쓰고 있는 판국인데, 무슨 수로 수백만 인원을 무장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냥 한국전쟁때 국민방위군 꼴 나는 거죠.
다시 말하지만 한국전쟁 때도 제대로 안됬는데, 일본이 그걸 할 수가 없어요.

일본의 부사관은 조, 사병은 사라고
합니다
2년 짜리 사병으로 들어와서 괜찮으면
말뚝박고 부사관이 되는데 자위대
자체가 공무원 조직같아서 신입사병
보다는 부사관이 많죠
자위대에서 간부는 장교만 의미합니다
부사관들이 간부 교육 받는 것도
아니고요
징병하면 100만대군이 된다란건
그냥 하는 말이고 전군의 간부화가
아니라 부사관이 그냥 사병 역할을
하는 경찰이나 소방소같은 공무원
조직에 가깝습니다

그거 첨부터 안믿었어요
어렸을때도 주변에 일본자위대 전쟁시 지휘관설을 침튀기며 주장하는 주변 꼴통들 말들어 보면서 그게 진짜면 왜 다른나라는 군대를 유지시키나 전쟁 발생시 일본처럼 마구 찍어내면 좋지않나.. 이런 생각을 하니 그 꼰대들 얼마나 조카치 우스워 보였는지 ㅋ

어느나라든 부사관은 병사지 간부가 아님, 그래서 제네바 조약에도 장교 포로에 대한 처우가 따로있음
반면 사적으로 미친짓이라도 하지 않은한 부사관 이하는 전쟁범죄에 책임이 없음

여튼 부사관까지 해놓고 사병뽑아서 채운들 최소 4~6주의 기본 교육 +a가 필요함
각개 전투 훈련은 물론주특기 교육이라던지 분대~중대급 전술 훈련이라던지...
그것도 없이 전선에 내모는건 죽으라는 얘기임...물론 거기서 전투 몇번 겪으면 베테랑이 되어가겠지만...그전에 아주 많이 죽음,
훈련 받고 와도 전투 경험 없으면 많이 죽지만. 훈련 없이 전투 들어가면 훨씬더 많이 죽을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위험하게 함

괜히 우리나라 예비군이 고평가 받는게 아님

우선은 현재 자위대 구성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할부분이 있읍니다.

이게 일본제국주의 시절 구성을 따라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1. 해상 자위대, 공군자위대, 육군자위대  이셋은 전혀 다른 독자적 위치를 가지고 있고 지휘계통이 분리되어 있는 수준은 거의 2차대전급의 구성과 인맥적인 근본을 뿌리에 두고 있다.
전쟁중에 그렇게 세집단이서 아웅다웅다툴정도 지휘계통이 다르다라는 것.

2.현재 군이라고 할만한 세력은 해상자위대임 .
나머지 특히 육자대의 경우는 군대라기 보다는 민병대수준의 이라고 보는 것이 맞음.
대부분 전범자취급으로희생당한것이 제국주의 육군출신들이 많음.
한마디로 전범책임을 육자대에서 지고 사실상 와해한 조직이라고 보면됨.

그게 가능했던 것은  제국육군은 대부분은 귀족출신이 아니였음.
이토히로부미로 대표되는 천민계층의 결집이된게 육군장성출신이였음.

반면 해자대는 귀족.. 쉽게 말하면 왕가의출신 및 그 사돈들.. 이 대부분.
일본 해자대출신중 고위관료를 보면 대부분 이쪽 귀족가문에 연계된 출신이많음.

현재 일본의 조직구성도의 상위는 대부분 아직도 2차대전의 귀족출신이 잡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음.
경제계역시 대부분 이 귀족가문출신의 회사가 많고,
그에 벗어난 회사가 소니 일정도로 ..
아직도 귀족가문의경제를 집합체로서 운영되고 있는 것이 일본임.

일본의 귀족가문출신이라는 꼬리표는 현재에도 통용되는 사회고 혐한의 주도배경세력이 바로 이 귀족세력임.
특히나.. 일본왕가 얼마전 퇴위한.. 왕.. 을 보면 그래도 상당히 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을 많이 했다라는 왕임.
그래도 이에 대해서 초기에는 개혁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이게 귀족출신의 반발로 인해서 상당히 위축된 권세를 누린왕임.

이번 바뀐 왕은 이러한 귀족 틈바구니에서 첨에는 탈출하려고 굉장한 일탈을 삼는 방탕아로 알려짐.
(어느 유명대학에서 동아리활동에서 여성멤버를 집단성폭행사건.. 이게 전통...  이러한 전통을 같이 이어간 출신이 바로 현재 왕임. )

사실 현재 왕은 귀족의 꼭두각시라고 밖에 볼수 없음.
앞으로 한일관계가 완전히 뒤집혀질려면.. 왜곡등.. 그러한 면을 바뀌려고 한다면
바로 이 귀족세력에 대한 척결없이는 힘듬.

특히 육자대에서는 귀족가문이 거의 없기에 그냥 비싼무기쓰는 민병대수준이라고 보면됨.

하지만 해자대는 전혀 다릅 이미 구축한 전력을 재교육하고 그에 따른 계급계통을 보면 전혀 다른 이미지라는 것임.

심지어 얼마전 레이더사건때 일본해군이라고 통칭할정도로
실제적은 군인으로서 마인드는 해자뿐이라고 할정도임.

공자대는 이게 좀 애매한게 바로 귀족세력의 돈벌이 수단이라는 것임.
귀족출신의 재벌들의 나눠먹기식의 사업으로 인해서
사실상 일본내의 세금떼어먹기의 주범이라고 보면됨.

우리가 생각하는 군인이라는 마인드하고 전혀 다른 양상임.

뭐 전시에 재교육해서 그런 마인드없음.

일본자체의 마인드는 항복은 패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것.
그들의 역사인식자체가 항복하면 조건을 달아서 그밑에 들어가는 것이 전술이라고 생각하지
패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역사인식임.

특히 전국시대의 배반과 전세종료의항복은 전혀 패배라는 인식을 가지고 잇지않음.
결국 일본의전쟁이라는 것은 수장의 수급을 가져야 끝나는 것이고
그밑의 부장들의 각자의 재조정에 들어가는 체계임.

그게 그들이 생각하는 역사적인 일반적인 인식임.
국가가 패배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항복문성 전술상의 후퇴로만 생각하는 것이가장 큰문제이고
그러한 인식을 베어 잇는것이 바로 귀족층이라는 것임.

즉, 육자대는 전시에 자국국민들의 통제수단으로서 주임무를 할것이기에
병력수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음.
그리고 육자대의 병력및 기타 무장을 최신화하는데 별 열을 올리지 않는 것은.
귀족지배에 벗어나기 쉬운구조체가 바로 육자대이기도 함.
일종의 견제고 실제적인 육자대의 전시임무는 자국민에 대한 컨트롤을 위한 군대라는 것임.

현재 군이라고 할만한 것은 해자대로 보는 것이 맞음.
육자대의 경우는 홋카이도의 러시아 침공시 막을 병력이 집중된 이곳만 군인의 역활이고
나머지 육자대배치부대는 그냥 전시의 국민통제수단으로서의 역활만 주어진 상황이라는것이 맞음.

그리고 해자대 뚫려서 상륙하면 바로 정치적 협상에 들어가서 조건부항복으로 정치적 공세를 할것임.

일본의 성향을 보면 역사적인식이 아직도 2차대전의 수준에 머물러 있고,
대부분의 귀족세력이 현재 결집하려는 움직임 보인다라는 것임.

이전까지는 미국에 의해서 숨죽이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오바마의 멍청한 짓거리로 인해서 빌미를 제공하자마자 현재 바로 결집해서
안으로는 혐한을 위시로한 귀족세력의 여론화 배경이되고.
군수적으로 재결집해서 해자대의 전력증강에 상당한 열을 올리는 것임.

공자대 역시 이에 따른 귀족세력과 왕가친척들의 재구축을 노리면서 전력증강을 폭발적으로 만들
계기로 하고 있다라는 것임.

일본,,,,,,,,,,,,절대로 군국주의를 벗어나지 못한 집단체고 일본의 상위계급에대한
의도와 이에 대한 철저한 국제적인 견제를 할필요성이 아니라 저렇게 날뛰지 못하게 정치적보복을 할필요가 있음.

지금 일본 자위대는 들어오려는 인력도 없어서요 ㅋㅋ

자위대놈들 전쟁 중 포로가되도 퇴근 하겠다고 징징댈 놈들...ㅋ

가장 큰 착각이.. 일반사병도 훈련하면.. 금세 베테랑이 되는것 같이 ..
 최종 전투를 떠받치는 기본은 일반 사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