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하고 한 판 뜰려고 준비하나. 한반도에서 효율적인 포병전력이 존재하고 이미 그 상한선을 넘은 것 같은데, 특히 정밀 타격 미사일 전력이 계속 증강되고 있는 시점에서 육방부, 포방부 밥그릇이 건재함을 과시하네요. 포병전력 상한선을 두어야 주변 국가의 위협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한 전력이 될 것 같네요.
2015년도에 일어난 일입니다.금지된 것은 아닙니다.당시 자탄 불발률 1%로 정한 것은 전쟁후 민간인 피해를 우려했던 것도 있고 미군도 1% 불발률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미군도 할 수 없는 것을 한국군이 도전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올해 뉴스에서 무유도 탑재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유튜브에도 게시되기 시작했죠.그 과정은 상세히 나와있진 않지만 천무에서 제일 중요한 화력이 무유도 로켓인데 드디어 탑재해서 구룡을 대체할 거라고 합니다.
미국의 M270 MRLS 227mm를 한국이 라이센스 생산 했었고, 한국에서 생산한 것이 더 저렴했기 때문에 역으로 미국에게 수출도 하였다 합니다..... 한국의 천무하고 비슷하지 않은가요?
또 에이테킴스(ATACMS) 전술 탄도 미사일은.... 열압력탄을 사용하는 전술지대지탄도탄(KTSSM·Korea Tactical Surface to Surface Missile) 과 다르면서(?) 비슷한 것도 같네요.
무유도, 유도 천무에 대하여 미국이 기술 도용.... 문제를 거론 하였던 것 같은데...
어쩌했거나 문제가 해결되었는데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한국은 넘 따라하는 것 아닐까요?
남한에서 300mm도 거론 되고 하였었는데 중국은 러샤 300mm 보다 더 큰 구경도 만들어서 배치 하고 하였습니다...
기술 강국에서 북한을 압도하길 바라며.... 공돌이가 더 대접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미국으로 부터 M270 MRLS 227mm를 도입 할 때 1발 당 가격이... 무 유도는 4,000만원... 유도는 8,000만원 대 이었다고 합니다.
이미 사우디에 수출되어 있음. 그쪽에서 엠바고 걸어놔서..
얼마전 그쪽언론사에서 천무배치 및 시험발사 영상을 걸어놔서 확실해 졌죠.
그리고 집속탄은 이미 다 갖고 있고 금지조약에 우리는 가입하지 않았읍니다.
천무가 현재 의외로 싼가격때문에 mlrs가지지 못한 국가 나 비싸서..
구입하기 꺼려지는 국가와 비교해 볼때 미국장비와 더불어서 가격차이와 화력에서 차이나고
천무를 은근히 찾는 모양새 거기다 차량에 대한 신용성이 더해져서
특히 중동을 위시로 한 사우디중심의 이란의 위협에 대해서 상당히 견제하는 상황이라서
더 찾는 모양새임.
천무가 더 중요하게 된 경우는 바로 이란의 지형때문에 그렇읍니다.
사우디를 비롯한 이쪽국가들이
대부분 모래사막으로 평지가 대부분인 지형인데 반해서
이란의 지형은 돌산 마치 사전의 페이지수처럼 겹겹히 있는 지형이라서
골짜기 타격이 필수 이게 가능한 것은 현재 천무임.
작성일 : 19-05-22 11:23
조회 : 7,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