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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2 19:24
[뉴스] 육군3사관학교 여생도
 글쓴이 : uytre
조회 : 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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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이후 47년 동안 금녀(禁女)의 공간이었던 육군3사관학교(3사)는 사관학교로는 마지막인 2015년

그 빗장을 여성에게도 열었고,

2019년 현재는 71명의 여생도(55,56기)들이 충성대에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나를 깨우는 한 문장!

(박다애 생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곽미란 생도) 유능제강

(고은비 생도)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없이 노력해라.

(김유란 생도)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정아란 생도) 명예로운 하루를 살자

(황소영 생도)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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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19-05-22 19:44
   
이거 웹페이지가 왜이래
요금후납 19-05-22 19:45
   
이분은 3사 관련 글만 주구장창....
booms 19-05-22 19:54
   
혼란하다 혼란해;;
태강즉절 19-05-22 20:20
   
그렇게 키워진 호국의 간성은..
중대원들이 야지 찬 땅바닥에서  개기는 밤에도..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생리적 현상및 성범죄 우려로.. 홀로 부대로 복귀해 침상에서 잔다!..끝!..느미..
(뭔 다큐..최초 보병 여군 중대장 어쩌구 편이 떠올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