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5세대도 몇 국가외에 굴리지 못하는데 6세대는 10개 이내 국가만 굴릴 것 같은데 지금 탱크도 너무 고가가 되면서 운영수량이 한참 모자르고 있는 중이죠
사실 우리나라는 외국과 군사협정을 통해 함께 풀어나가여함
미국외에 저 비싼 장비를 굴릴 국가가 몇이나 될런지가 의문임
프랑스 영국도 말이 만든다지 미국이 만들 6세대에 한 참 모자랄 것이라고 생각됨
일단 미국에서 시험발사한 초음속 비행체가 마하 7인데 시험중 다 녹아내림
현존 가장 빨랐던 비행기가 마하 3.2정도임
하여튼 머리로 좋은 무기 누가 못만드는지...
중국이 지금 j31 j20도 제대로 문제 해결안되서 삽질중
일본은 f35구입때문에 f15팔고 f3포기....기체가 늘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됨
일본은 5세대 실증기를 베이스로 6세대로 건너뛰었고 터키와 인도가 5세대 기체 개발을 하고 있는중이죠.한국은 최초 결과물인 4.5세대를 베이스로 5세대 이상으로 진화할 로드맵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어느 국가에서건 5세대 기체는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다보니 함부러 타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닐 듯 합니다.먼미래 6세대로 가면 기술 보호를 위해 수출이 더 까다로워지면서 개발비 상승으로 더 비싸지지 않을까요.지금의 f-22처럼
그리고 기술이 없으면 항공기 선진국들과 합작개발도 하지 못합니다.고작 할 수 있는 것은 테자스mk1처럼 무리한 국산 항전장비 개발을 고집하다가 결국 전부 포기하고 내부 항전장비를 전부 이스라엘제로 채워서 생산하는 것이나 전투기 개발에는 선행연구- 탐색개발- 체계개발- 양산단계가 있는데 터키처럼 TFX의 선행연구 및 탐색개발을 못해서 사브나 BAE에 외주를 주며 체계개발은 자국에서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을 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니 한국은 KFX를 제대로 생산해서 그 기술력을 전세계에 인정받고 나서야 5세대급 전투기를 한국과 공동개발을 원하는 국가가 나오거나 한국이 공동개발 파트너를 찾아나서든 간에 어떠한 소식이 들려올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f-3입니다.일본은 f-3에 자체 제작한 엔진을 개발중이며 성공할 경우 차세대 엔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또한 유럽에서 일본과 공동개발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미국은 f-35의 첨단 항전장비를 f-22에 넣어서 일본과 공동개발하기를 바라고 있죠.기술력이 있는 나라의 위상은 이처럼 다릅니다.
성능이 좋을수록 댓수가 많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있겠죠
그런게 고성능의 최대장점 아니겠습니까
뭐 전쟁이란 것이 없다면 고성능 무기가 왜 필요하고 평화롭기를 왜 늘상 갈구할까요
주변국들이 한국에게 있어
안심을 절대 못하게 하는 국가들 뿐이라 살길 찾으려면 우리가 앞서는 것이 최선이겠죠
그렇지도 않을거 같습니다.
개발비 대부분을 소프트웨어에 쓰고있고
이게 고스라니 단가에 부가됩니다.
F-35만해도 수십조에 달하는 개발비중 8할이 소프트 웨어 개발에 쓰였고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 전투기의 소프트웨어 비중은 유인기에 비할바가 못되겠죠.
AIM-120C-5 형과 AIM-120C-7 형의 가격 차이가 4배~5배 차이 납니다.
둘다 대량생산인데도 가격하락은 커녕 폭증하고 있어요.
작성일 : 19-05-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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