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시리아문제 (?).
is  무장세력 실질적 근거지는 다 잃고..
조직은 와해를 방지하기위해 해외로 이전 한다고  시사프로에서 나오던데...

시리아 문제는 실제적으로 러시아가  현정권에  맡기는  방향이고 발뺴는중,
미국이 시리아 문제 개입하게 된 이유도...
is 세력의 이라크 북부 확장이었는데.. 정리돼가는 지금은 추가 파병명분이 없음..
이부분은 트럼프가  공약한 부분이고..
그냥 그전 파견된 병력과  교대, 순환배치.. 철수 준비인듯..

이라크 정국이 혼란하지만.. 대충 정리 돼가는중이고
이동네도..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  독립 문제+ 터키문제까지 얽혀 골치 아프긴 마찬가지..
트럼프 입장에선.. 가만히 정세보면서 판단한다는 계산인듯.

중동 이슬람권... 미국에 반감문제,
강경파 이슬람 원리주의자 문제는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미국도 자국내 반대와,돈들어가는... 이란과 전쟁 하겠어요.

원래  이란 제재조치, 협정 폐기한것도. 미국이 먼저고.
강경파 볼튼은 그냥 조연 배우일뿐...( 무시는 못하는..)
.트럼프는 뒷에서  지금 계산기 두두리는 중인데..
 이란도  원치 않긴  마찬가지고...대부분 가망성 없다고

사우디와 미국 그리고 이스라엘의 공익이 한점에 만났군요 ㅋ

아마 미국에서는 이란과의 전쟁을 쉽게 하지는 못할것입니다.
특히 육군의 진입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지형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가는 소련의 아프칸스탄의 진흙탕에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육군의 진입이 가능한 호로무즈해협의 이란의 남부지형을 구글로 한번 검색해보시기바람.
이건 돌산들이 마치 국어사전처럼 겹겹이 있는 구조임.
급속한 기동은 물론이고 보병에서의 진격조차 힘든구조.

그나마 왜 이라크 이란전쟁에서 이라크가 고전했는지
지형만봐도 앎.

거기에 무진장한 방공망. 과 이에 따른 전자전에 몰빵하다 시피하고 미사일전력이 굉장해서
전술전략짜기도 애매한 상황임.

거기에 명분도 오바마 똥치우기라는 명분으로 명분도 상당히 약함.
이란의 핵사용 이전에는 전쟁명분이 조금은 ...

거기다 문제는 바로 파키스탄과 연계되어서 이란의 파키스탄 중국의 연계로..
갈수 잇는 루트가 형성될수 있음.

러시아는 이란의 입장은 그냥 전쟁만 오래하면 최고의 이득이고 해서
이란이 밀리지만 않게 지원해줄 가능성이 높음.

거기에 북한의 특작부대 보병훈련을 위한 교관이 대다수 파견되어 있어서.. 이게 또 애매함.

뭐 해상, 공군 등 아작이 나겠지만.
육군 진로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보는 것이 맞음.

심지어 파키스탄 인도간의 압박조차도 풀어질 가능성까지도 대두되어서
이쪽 동네 쉽게 건들일수 없는 상황임.

트럼프는 전쟁 싫어함 

극한의 이득충인데

전쟁은 이득 보단 손해가 더 많기 때문에

쌔게 나오는거 다 뻥카임 ㅋ

경우에 따라 달라지죠.
삥 뜯는거 보다 베상금이 더 크고 정치적으로도 유리 하게 작용한다면
전쟁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