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kbs.co.kr/news/view.do?ncd=2805230
이미 2014년도에 스텔스 무인기 타라니스를 개발 완료 및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원격 조정에 의해 시험비행에 나섰던 타라니스는 이륙과 착륙, 급회전과 급상승 등 다양한 비행 과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개발팀은 밝혔습니다.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이 참여하는 6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인 템페스트가 단순히 무인기로 알고 있었는데 유인기이면서 무인기도 될 수 있는 기체입니다.조종석에는 아무런 기판이 없으며 증강현실을 헬멧에 연결되어 가상현실이 실현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