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야기하던 주제..............
우리나라는 강한가.........................
라는 원초적인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은 모양새인것 같네요.
답은 ..............yes or no
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듯 싶네요.
밑에 분말대로 우리는 는 현재 세계전력상으로 볼때
그어떤 나라도 현재 재래식무기로는 건들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이건 자랑스럽게 이야기해도 될만큼 말이죠.
하지만, 전략 상으로 볼때 쉬이 다룰 전력증강의 문제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강한 재래식무기를 보유했지만 아직은 주변국에대한전력을에 대한 대칭전력만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또 강한 군사력만으로 이야기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는 전력입니다.
과연 한국의 군사전력은 어느 수준까지의 군사전력을 보유해야 그지역의 게임체인저로서 역활을 할까?
라는 주제라면. 댓글러들의 일부의 말이 맞겠죠.
이모든것을 보자면 현재 전략이라는 단어를 너무 서로가 혼용하거나 인식부족으로 인해서 나오는 문제같네요.
주변의 게임체인저로서의 군사강국을 원하는지.
주변의 전쟁억지력만을 맞춘 전력을 원하는지.
그도 저도 아니면 상대국의 적극적인 압살을 원하는것인지..
현재 우리 한반도의 전략은 주변국가의 전쟁억지력에 최대한 맞추어진 전력증강책을 갖고 있읍니다.
문제는 핵이죠
현재 핵무기의 억제력까지 전쟁억지력으로 보고서 그에 상응하는 전력을 최대한 급속배치 및 성장시키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한반도라는 땅은 전쟁억지를 위해서 엄청난 군사력의 보유는 필연입니다.
그에따른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전부 게임체인저로서의 역할 보다는 게임마스터의 역할을 자처하려고 합니다.
프랑스...........3위라해도. 지구반대편에서 죽어라.. 하고 우리하고 싸울일도 없고,
심지어 동남의 태국 이나 베트남과의 제2차적으로 전쟁을 할일도 없읍니다.
현재 우리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 자처적인 게임마스터를 하기를 원하는 국가사이에서
우리는 게임 스토퍼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면 됩니다.
그 게임스토퍼로서의 역할에 대한 전력증강은 현재시각으로서는 충분히 강할정도로 성장해 왔으나.
앞으로 더 성장해야할 시기가 온것입니다.
조금더 노력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다들.. 그저 적대적으로 한국가에 대한 흑과 백이 있지만,
우리는 흑과백 보다는 삼원색의 조화로서 양분화정책을 배제한 입장을 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삼원색조화를 위한 전력적인 부분은 조금은 더 보충하고 전력증강을 할 필요가 있읍니다.
현재 우리의 전략은 게임스토퍼 혹은 게임 균형추 의 역활을 주변국에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