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우리나라의 올림픽이 열리기 직전에 일명 88전차(K1전차)가 등장을 하게 되었고, 그 즈음부터 육해공 모든 면에서 북괴군 상대로 군사력에서 우월하기 시작 하였다! 1988년부터!
그 싯점! 기준으로 1초 1분 1시간 1하루 1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차적으로, 그 군사력의 '갭'은 더더욱 벌어지고 있으며 최근엔 너무도 미칠듯이 그 갭 차이는 단순 군사력으로 극복하기에 불가능 하다 싶어서 미국에 대한 도전장이 아니라 자위 발동으로 꼴에 (우리는 분명 인정해주지 않았건만) 나라를 악착같이 지켜 보기위해 '핵'을 만들고 있다. 필사적으로~
※ '핵' 솔찍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쪽바리들도 작정하면 최소 3개월내에 시험형도 아니라 완성형을 아무때나 만들 수가 있다. 내가 그래서 쪽바리의 꼬라지에 대해 유독 심하게 예의주시를 하고 있다! 3개월도 진짜 길~게~ 언급한거여~
이게 현실이야~!
국방부에서 최대한으로 우리나라의 군이 좀 약하니 이래저래해서 예산좀 더 올려달라란 말을 하는데~ 각자 알아서 판단이란걸 해라~!!!!!!!!!
(나 이 게시글 남긴 이후에 기무사에 조용히 끌려가지 않을지 진짜 무섭다. 근데! 그게 진실이기에 씨~부려본다! 지금은 2019년인 오늘날이기에 진짜 무섭게 조심스럽게 씨부려본다!)
북괴군 정도는 솔찍히 쪽바리 정도 만큼이나 우리나라 최정예인 강원도 1군 두개 사단 정도만으로도 완전 접수가 가능한 우리나라의 군사력이야~!!!!!!!!!!!!!!!!!!!!!!!!!!!!!!!!!!!!!!!!!!!!!!!!!!!
땅꿀이든 우리나라에 뿌려진 간첩질이든 그딴거에 현혹될 필요도 없고! 설령 그렇게 했다손~ 치더라도 현역 군인이 나설 필요없이 예비군 애들 만으로도 아주 가뿐하게 때려 잡을 수가 있지롱~
프로페셔널한 미국애들이 유일하게 고전한 전쟁이 베트남전이었지! 제법 민족성이 강한 애들 상대로 황당해하며,..
근데 우리나라는 그 베트남 애들을 유치하게 봐라 볼~ 정도로 극 민족성의 나라걸랑~
중무장한 미국도 존나게 탈탈 털렸었던~ 베트남전. 그리고 그 애들이 왜 우리나라군 만큼은 존나 무서워 했는데~
※ 참고로 중국군은 베트남 정규군도 아닌 애들 상대로도 존나~ 민망스러울 정도로 털렸었다~!!!
근데 기껏 아무리에 아무리봐도 존나 허접하고 우스꽝스런 중국인 떼놈들 따위에 긴장하냐?!
그냥 떼놈들과 쪽바리 동시에 연합해서 우리 한반도로 기어 와봐!!!!!!!!!!!!!!!!!!!!!!!
진짜 부탁이다!
제대로된 빌미까지 갖춰질 수도 있고, 또한 북한 애들도 '핏줄'이란게 뭔지를 알게 될테고,..
(자동적으로 '통일'까지 될 수 있고,..)
북한쪽에야 워낙에 군 장비냐고 쓰레기들 천지라 우리의 K1전차 정도라도 긴급 투입해 줘야겠지만,
떼놈들에겐...... ㅎㅎㅎㅎㅎ! 우리에게나 그저 구식이지만 K1전차라도 잡을 수 있는 전차가 과연 있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