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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6 21:26

[뉴스] 호주 12조 규모 무기도입…명품장갑차 '치열한 수주전'

글쓴이 : 스크레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47987

한화 '레드백' 등 '4파전' ..

<호주 육군 미래형 장갑차 도입사업>

1. 호주 육군 창군이래 최대규모 무기획득사업

2. 총사업비 : 8~12조원

3. 경쟁업체 4파전

- 대한민국 한화디펜스 'AS 21 레드백 장갑차'

- 독일 라인메탈디펜스 '링스'

- 영국 BAE시스템즈 'CV90'

- 미국 제너럴다이나믹스 '에이젝스'

4. 오는 9월까지 2개 업체 선정, 2021년 10~12월 최종사업자 선정

좋은결과 있었으면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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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레치 19-05-26 21: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479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47987



		booms 19-05-26 21:28 한,독,영,미의 대결이라 ㅎㄷㄷ하네요... 이제 저들과 경쟁하는 시대가 됐군요. 한,독,영,미의 대결이라 ㅎㄷㄷ하네요... 이제 저들과 경쟁하는 시대가 됐군요.



		스크레치 19-05-26 21:29 공통적으로 현재 세계 최고수준의 제조업 강국들이네요... 공통적으로 현재 세계 최고수준의 제조업 강국들이네요...



		booms 19-05-26 21:32 뿌듯!뿌듯! 뿌듯!뿌듯!



		미친파리 19-05-26 21:35 제가 보기엔 이번은 걍 들러리 수준인걸로 보이네요. 호주가 영국의 통치를 받는 나라인데..(겉으로는).. 글고 미국의 최대 동맹이 영국,호주 인데.. 미국을 걸러? 가격차이가 어마무시 하지 않으면 영국이나 미국 둘중에 하나.. 미국이 한국 이쁘다고 떡하나 줄 시점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이번은 걍 들러리 수준인걸로 보이네요. 호주가 영국의 통치를 받는 나라인데..(겉으로는).. 글고 미국의 최대 동맹이 영국,호주 인데.. 미국을 걸러? 가격차이가 어마무시 하지 않으면 영국이나 미국 둘중에 하나.. 미국이 한국 이쁘다고 떡하나 줄 시점도 아니고..



		도나201 19-05-26 21:50 이거 한화가 머리좀 써서 현재 선방중임. 아직은 입찰예상순위 2위를 하고 있음. 현재 1위는 cv90를 현재 호주에서는 은근 밀어주고 있는 상황. 하지만 한화가 머리를 잘썻다라는 것은. 한화 호주정밀측정.. 기업인 it기업이기도한 호주기업과 합작해서 입찰하고 있음. 현재 자국기업이 참가한것은 한화 레드벡이 유일함. 차체는 한화에 포탑부위는 호주 (하지만 실상 모든 설계와 장갑재는 한화 기타 주포 및 화기관제장비는 호주에서 생산배치하는 것으로 입찰참여함. 이게 근데 은근히 호주에서 먹히는듯한 모양새.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제는 가격으로 후려치기보다는 호주기업의 화기관제장비와 기타 링크시스템등을 할수 있느냐 하고 호주에서 이기술력을 인정받을수 있느냐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음. 한화는 자국산무기생산에 모자란부분만 하겠다라는 의지고 한화는 이부분은 은근히 다른 곳에 무기수출을하면서 늘이는 노하우급 제안을 할 모양새. 빠른 생산에 따른 파생형에 대한 자국의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할 모양새이기 때문에 은근히.. 돈데크만포탑이 먹히고 있고, 조금은 더 두고 봐야 할듯. 뭐 cv`90 이야 영국과의 정치적인 모양새와 건국적인 문제가 겹쳐 있으나.. 영국의 무기산업이 조금은 .. 그렇고 /또 .. 스웨덴 과의 합작이라서 . 쌩 까기도 할수 잇는 모양새. 독일 링스는 워낙 가격적인면에서 손을 놓은 전차이고, 미국의 레이젝스는 자국배치도없고 호주 독자생산이라서... 의외로 일찌감치.. 탈락할 모양새임. 뭐 트럼프의 무역제재등. 여러가지 정치적인 모양새가 있지만 국방은 딴이야기고 . 한화의 포탑은 현재 차량형에 배치가 가능하게 설계되서. 은근히 수출할수도 있을듯한 .. 기대도 하게됨. 호주에서 은근히 가격만 조금 더 낮추면 손을 들어줄수도 있을만한 기대감이 있을 사업임. 이거 한화가 머리좀 써서 현재 선방중임. 아직은 입찰예상순위 2위를 하고 있음. 현재 1위는 cv90를 현재 호주에서는 은근 밀어주고 있는 상황. 하지만 한화가 머리를 잘썻다라는 것은. 한화 호주정밀측정.. 기업인 it기업이기도한 호주기업과 합작해서 입찰하고 있음. 현재 자국기업이 참가한것은 한화 레드벡이 유일함. 차체는 한화에 포탑부위는 호주 (하지만 실상 모든 설계와 장갑재는 한화 기타 주포 및 화기관제장비는 호주에서 생산배치하는 것으로 입찰참여함. 이게 근데 은근히 호주에서 먹히는듯한 모양새.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제는 가격으로 후려치기보다는 호주기업의 화기관제장비와 기타 링크시스템등을 할수 있느냐 하고 호주에서 이기술력을 인정받을수 있느냐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음. 한화는 자국산무기생산에 모자란부분만 하겠다라는 의지고 한화는 이부분은 은근히 다른 곳에 무기수출을하면서 늘이는 노하우급 제안을 할 모양새. 빠른 생산에 따른 파생형에 대한 자국의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할 모양새이기 때문에 은근히.. 돈데크만포탑이 먹히고 있고, 조금은 더 두고 봐야 할듯. 뭐 cv`90 이야 영국과의 정치적인 모양새와 건국적인 문제가 겹쳐 있으나.. 영국의 무기산업이 조금은 .. 그렇고 /또 .. 스웨덴 과의 합작이라서 . 쌩 까기도 할수 잇는 모양새. 독일 링스는 워낙 가격적인면에서 손을 놓은 전차이고, 미국의 레이젝스는 자국배치도없고 호주 독자생산이라서... 의외로 일찌감치.. 탈락할 모양새임. 뭐 트럼프의 무역제재등. 여러가지 정치적인 모양새가 있지만 국방은 딴이야기고 . 한화의 포탑은 현재 차량형에 배치가 가능하게 설계되서. 은근히 수출할수도 있을듯한 .. 기대도 하게됨. 호주에서 은근히 가격만 조금 더 낮추면 손을 들어줄수도 있을만한 기대감이 있을 사업임.



		스크레치 19-05-26 21:52 음 그렇군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음 그렇군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항해사1 19-05-26 22:03 좋은 소식이네요. 꼭 수주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꼭 수주했으면 좋겠네요.



		유랑선비 19-05-26 22:22 사업능력이 좋군요.! 사업능력이 좋군요.!



		Robin로빈 19-05-26 23:22 한화..........안될꺼에요... 백인새끼들 성향이.....쫌 그래요... 예전 K-9 도 그렇고....안사지 싶네요... 전 호주살아요... 한화..........안될꺼에요... 백인새끼들 성향이.....쫌 그래요... 예전 K-9 도 그렇고....안사지 싶네요... 전 호주살아요...



		솔오리 19-05-27 10:09 그다지 여론의 호흥을 못 받고 있나보네요. 그다지 여론의 호흥을 못 받고 있나보네요.



		건군 19-05-27 17:52 k-9안된건 자주포로는 그 넓은 땅을 커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성능좋고 가성비 짱인 자주포지만 호주는 대륙이죠. 비행기로 공수 하지 않으면 답이 안 나오죠. 그래서 오지게 비싼 견인포인 m777을 채택한게 항공운송이 쉬어서 인걸로 압니다. k-9안된건 자주포로는 그 넓은 땅을 커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성능좋고 가성비 짱인 자주포지만 호주는 대륙이죠. 비행기로 공수 하지 않으면 답이 안 나오죠. 그래서 오지게 비싼 견인포인 m777을 채택한게 항공운송이 쉬어서 인걸로 압니다.



		돌아온장고 19-05-26 23:32 괜히 들러리 서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호주는 번번히 약올렷죠. 별로 믿을만한 종자들이 못됌. 괜히 들러리 서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호주는 번번히 약올렷죠. 별로 믿을만한 종자들이 못됌.



		스크레치 19-05-26 23:36 무기사업 뭐 수주안될거 두려워서 도전도 안할 이유는 없는데요... 다른 해외업체들은 뭐 도전 족족 수주하는것도 아니구요 무기사업 뭐 수주안될거 두려워서 도전도 안할 이유는 없는데요... 다른 해외업체들은 뭐 도전 족족 수주하는것도 아니구요



		배신자 19-05-27 00:18 저건 거의 영국꺼 산다고 봐야죠... 한화 꺼 입찰 확률이 10% 도 안될 것 같은데 저건 거의 영국꺼 산다고 봐야죠... 한화 꺼 입찰 확률이 10% 도 안될 것 같은데



		나그네x 19-05-27 01:32 음...호주.. 호주라하면 서방세계에서도 미국,유럽무기 위주로 구성,구입하는 국가,(약간 무기도입의 백인우월주의 같은?.) 만약 호주가 한국의 무기시스템을 구입한다면 정말로 엄청나게 인정받았다고 봐야.. 음...호주.. 호주라하면 서방세계에서도 미국,유럽무기 위주로 구성,구입하는 국가,(약간 무기도입의 백인우월주의 같은?.) 만약 호주가 한국의 무기시스템을 구입한다면 정말로 엄청나게 인정받았다고 봐야..



		아르누보 19-05-27 04:17 호주는 아시아 무기를 구매한적이 없습니다. 호주는 아시아 무기를 구매한적이 없습니다.



		이도저도 19-05-27 07:45 일본이야 소류급이전에는 수출을 추진한적이없고, 한국은 최근에 들어서서 방산쪽에 본격적인 진출을하다보니 당연히 아시아권에서 구매를 한적이없죠. 아시아권에서 한국과 일본빼고 무기를 구매할 나라가없자나요. 일본이야 소류급이전에는 수출을 추진한적이없고, 한국은 최근에 들어서서 방산쪽에 본격적인 진출을하다보니 당연히 아시아권에서 구매를 한적이없죠. 아시아권에서 한국과 일본빼고 무기를 구매할 나라가없자나요.



		여름한나비 19-05-27 10:29 미국, 독일 상대로 선방은 하고 있지만 결과는 사실 정해져 있을 듯. 미국, 독일 상대로 선방은 하고 있지만 결과는 사실 정해져 있을 듯.



		행복찾기 19-05-27 11:03 백호국가 호주이니 당연히 영국이 1순위, 미국이 2순위.. 한국은 아마도.. 들러리.. 그래도 호주기업을 끼고 입찰하니 이런 어려움에도 수주를 한다면 좋겠습니다. 백호국가 호주이니 당연히 영국이 1순위, 미국이 2순위.. 한국은 아마도.. 들러리.. 그래도 호주기업을 끼고 입찰하니 이런 어려움에도 수주를 한다면 좋겠습니다.



		대팔이 19-05-27 12:58 우린 가능성 없습니다... 유일하게 우리만 실물차량이 없죠.... 우린 가능성 없습니다... 유일하게 우리만 실물차량이 없죠....



		구름위하늘 19-05-28 19:50 AS21 이 K21 의 변형 모델인데, 실물차량이 없다라고 하기에는 애매해죠. AS21 이 K21 의 변형 모델인데, 실물차량이 없다라고 하기에는 애매해죠.



		무좀발 19-05-27 17:43 인도네시아가 호주북부를 자기네 영역이라고 주장... 가상적... 그런데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에 장갑차 수출...ㅋㅋㅋㅋ 호주가 백인 유럽제만 쓰는데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라는 걸림돌이 있음... 고로 우리나라는 호주.... 어려움... 인도네시아가 호주북부를 자기네 영역이라고 주장... 가상적... 그런데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에 장갑차 수출...ㅋㅋㅋㅋ 호주가 백인 유럽제만 쓰는데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라는 걸림돌이 있음... 고로 우리나라는 호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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