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형태는 이미 수년전에도 영상이 있었어요.
그때도 똑같이 드론에 수류탄 정도의 폭탄(박격포탄을 많이 사용함.)을 싣고 포탄에 제기 같이 털을 달거나 날개를 달아 떨어트리죠.
단지 들키지 않으려면 고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하고 (낮으면 소리에 들켜버림) 그래서 바람의 영향으로 정확도가 매우 낮습니다.
저렇게 전차를 공격하는 이유는 전차가 아니라 옆에 사람을 공격하려는 겁니다. 예전 영상에서는 전차 포탑위의 기총 사수를 피격하는데 성공한 영상이 있었죠.
드론 대처 무기는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방해 전파도 있고 드론을 경냥하면 드론의 컨트롤을 뺐어오는 장비도 있습니다. 드론을 찾아 주는 레이더도 있고요. 단지 찾아서 제거하는건 어려운게 아닌데, 찾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게 문제점입니다. 드론을 잡는 레이더의 경우 차량용으로 가격이 꾀 나가도 배치 하려면 수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다보니 거의 배치가 안되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