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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0 14:30
[뉴스] 일본 항자대 F-35 추락 원인은 파일럿의 오인
 글쓴이 : 노닉
조회 : 3,704  




지난 4월 아오모리 앞바다에 추락한 항공자위대 미사와 기지 소속 F-35의 추락 원인에 관해, 항공자위대가 추락기의 파일럿이 공간 인지 능력 등을 상실해 기체가 급강하 중임를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종합했으며, 기체 결함일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고 판단해 기체의 비행 재개를 검토중임이 오늘 NHK 보도로 밝혀졌음

이와야 방위상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에 관해 '종합적인 분석 결과, 기체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은 대단히 낮으며, 파일럿이 공간 인지 능력, 평형 능력 등을 상실, 파일럿 본인이 이를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고


일단 추락 사고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으려는 모양입니다. 방위상이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이 추후 F-35 도입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딱 잘라 말한것도 그렇고

추락기 파일럿 비행시간이 3200시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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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F-35 추락 당시 상황


事故は4月9日夜に発生。午後7時25分ごろ、高度約9600メートルで訓練中だった墜落機から「2キル(2機撃墜)」と交信があり、近づく米軍機を避けるため約1分後に管制が降下を指示した。同機は追加指示された左旋回をしながら約20秒後に約4700メートルまで急降下し、「はい、ノック・イット・オフ(訓練中止)」と交信。その後も急降下を続け、約15秒で水面から約300メートルの高度に達し、レーダーから消えた。

最後の交信の声は落ち着いており、異常を知らせる様子はなく、次の訓練のために発したとみられる。負担の大きい左旋回直後の交信で、重力により意識喪失した可能性は極めて低いという。

 機体に異常があった場合、降下時に減速する可能性が高いが、同機は通常ではあり得ない音速を超えた速度で急降下していた。空間識失調状態の操縦者が機体姿勢を錯覚し、機首を下げた急降下姿勢のまま、ほぼ垂直に墜落したとみられる。

4월 9일 오후 7시 25분경, 고도 약 9600미터에서 훈련 중인 사고기로부터 "2 킬(2대 격추)"라는 교신이 있었고 접근하는 미군기를 피하기 위해 약 1분 후에 관제소에서 강하를 지시했다. 비행기는 추가 지시를 받은 왼쪽 선회를 하면서 약 20초 만에 약 4700미터까지 급강하 하면서 "네, 노크 잇 오프(훈련 중단)"라고 교신했으나 그 후에도 급강하하면서 약 15초만에 수면에서 약 300미터의 고도에 도달했고 그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마지막 교신의 목소리는 차분했으며 이상을 알리는 모습은 없어서 다음 훈련을 위한 교신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부담이 큰 좌선회 직후의 교신이여서 중력에 의해 의식 상실했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한다.

기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 강하 할때 감속할 가능성이 높지만 추락한 전투기는 음속을 넘은 속도로 급강하했다. 공간착각 상태인 조종자가 기체 자세를 착각하고 기수를 내린 급강하 자세에서 거의 수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추락전에 관제소에서 고도강하 지시가 있었고 그대로 따랐으나 비행착각으로 인해 회복하지 못하고 그대로 수면에 충돌했을거라는 내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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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열강 19-06-10 14:39
 
죽은자는 말이 없지...
행복찾기 19-06-10 14:40
 
왜구들은 하도 조작질 날조질을 잘해서.. 믿을 수가 없군요.
황룡 19-06-10 14:44
 
육지, 산악지역 비행도 아니고 바다인데?ㅋ
     
Leaf 19-06-10 18:40
 
바다가 더 그런데요.
     
Deft 19-06-10 21:04
 
ㅋㅋ비행할때 바다가 하늘이랑 구분안되서 저렇게 추락하는거 아닌가요
어부사시사 19-06-10 14:51
 
원숭이가 지 혼자 재주피다 정신 못 차리고 초음속으로 바다로 다이빙 하듯 꼴아박았다는...?? 이게 말이여 방귀여? 저 추락한 엪35(일본 현지조립 1호기)가 그 동안 문제가 많았다는 뉴스 분명히 본거 같은데...음
태강즉절 19-06-10 14:55
 
전에 대구에 계시는 (대령) 분에게 호기심천국으로다 한심한  질문을했더랬죠..
"계기보고 끄십니까?" 아니 감각으로!..엥?..몸이 쏠리는 미세한 감각으로다  좌우 상하를 느끼신다고..
시트에서 엉덩이가 미세하게 뜨면 내려가는거고 눌리면 올라가는거고..몸쏠리는대로..등등
숙달된 조종사는...몸의  느낌과... 실제 계기의 표시가 거의 일치한다고..
정신이 멀쩡한 조종사라며...음속으로다 수직으로 내려꽂히는 감각도 못느낀거여?.
등판이 등받이에 밀착하는 감각도 전혀 없었던거여?..  35 조종석은 관성도 무시하는 무중력이여?
 뭔 개솔인지?..ㅎㅎ
좌우간 왜넘들 공식 발표라는건  믿을 구석이 1도 없습네다 그려..
우주인간 19-06-10 15:34
 
위 댓글들이 반일감정에 너무 충실해서 너무 악담에 가까이 말하는거 같은데,
시계비행은, 특히 해상에서의 비행은 굉장히 위험한 비행입니다.

일단 시계비행의 경우 조종사의 숙련도가 많이 요구되고,
그것도 조종사의 착각이 사고로 이어질 경우가 매우 높습니다.

또 해상 비행의 경우 해상과 공중 모두 색상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육지와 같은 확실한 지표점이
존재하지 않으면 쉽게 공간감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고는 꽤 흔한 일이며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기비행이 필수적이지만, 인간은 계기보다는 자신이 지금 보고있는 것을 더 의존하는 경향이 커서 소홀한 감이 없지 않죠.

또 이번 상황은 단순 초계도 아니고 훈련 상황이었고 고기동 상황으로 인한 의식상실+공간감 상실 등의 발생 가능성 역시 높은 상황이었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사고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부사시사 19-06-10 16:34
 
님이 말하는 걸 몰라서가 아니고요...

'차분한' 목소리로 "비행중단"이라고 교신 후 그대로 초음속 수직 다이빙 하다시피 급강하 해서 15초만에 고도 300미터까지 도달한 이후 레이다에서 사라졌다는 게 너무 이상하다는 것이죠. (정신이 말짱한 상태로 보여지는)

억측 같지만, 심지어 '의도적인' ㅈㅏ살비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쟤네들도 조종사 ㅈㅏ살비행으로 추정되지만 차마 그대로 발표 못 하는 건지도...?!)
그런거읍다 19-06-10 15:54
 
F-35가 계기판이 거의 없는 풀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로 몰래 야동이라도 봤겠죠.
시루 19-06-10 15:55
 
이런 경우를 죽은사람만 불쌍하다고하죠. 블박도 못찾았는데 조종사 과실로 몰고가네...
당나귀 19-06-10 16:07
 
미국 눈치는 봐야겠고... 원인은 모르겠고...
죽은 조종사 과실이 젤 좋은 선택이겠지
TimeMaster 19-06-10 16:31
 
죽은 사람만 억울한거지...
나가자 19-06-10 17:34
 
새로운 플래그쉽 기종의 초기 인도분 조종사면 자위대에서 나름 에이스 중의 에이스 였을텐데 북한처럼  연료부족으로 훈련이 부족한 군대도 아니고 .....
새콤한농약 19-06-10 17:44
 
조종석에서 딸치다가 떨어지는줄 몰랐나보네..
누런봉다리 19-06-10 18:06
 
죽은놈만 억울하지 어차피 일본이라는 나라가 저런나라
스스787 19-06-10 18:17
 
진실은 조종사 잘못은 아니라는 얘긴가
저놈들 워낙 조작을 밥먹듯 하니..
예상대로 추가도입을 합리화 하는 쪽으로 마무리?
창공의포효 19-06-10 18:31
 
버티고 현상 일수도 있겠네요 야간비행에 해상이였으니...
비슷한 예로 첫 F-15K사고도 해상 야간비행중에 비행착각으로 2명의 파일럿이 순직하셨습니다.
일본이라고 악담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Leaf 19-06-10 18:46
 
해군 항공대에 있을 때 친한 관제사 말론 해상 항공기 사고 중 이런 경우(버티고현상)로 추락하는 경우가 꽤 된다고 하더라구요. 육안으로 비행하다보면 어느 순간 어디가 바단지 하늘인지 모르는..속도가 있다보니 뒤집힌다 해도 뒤로만 쏠림현상 생기니 더더욱.. 하늘로 비행한다고 기수 올렸는데 그게 바다. 경고 알람떳을 땐 이미 회복 불능상태로 그대로 곤두박질......
     
어부사시사 19-06-10 20:57
 
저도 혹시 버티고?? 이런 생각도 해봤지만 정황상 버티고 가능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좌선회 비행 직후 차분하게 "훈련 중단"이라고 교신 끝낸 후 멀쩡한 정신상태에 거의 5km 상공에서 15초간 '초음속'으로 '일관되게' 바다로 '수직 급강하'....... 버티고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조종사의 의도적인) ㅈㅏ살비행이 강하게 의심되는 이유입니다. 저런 상황이면 각종 워닝 사인과 함께 컴퓨터가 비행제어권을 강제로 가로채고 기수가 다시 올라 갔을 겁니다. 아마도 조종사가 자기 의지로 수동전환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차분한 목소리의 마지막 교신 내용 '훈련 중단'이라는 말이 제겐 "'의미없는' 훈련은 여기까지이고 난 지금부터 바다로 돌진하겠다"로 들리네요. 억측일까요?
게코도마뱀 19-06-10 19:16
 
전투기들은 1000피트 이하에서 급격히 지상과 가까워지면 "pull up"경고가 나오지 않나요?
최신 전투기인 f-35경우는 헬멧에 고도나 경사각이 계속 디스플레이 되고 있고...
4월9일 19시25분이면 밤인데 시계비행을 했다?... 그것 참..
유일구화 19-06-10 19:28
 
덤테기
닐븐 나쁜넘
영어탈피 19-06-10 20:20
 
3200시간 파일럿이 실수할리가 있나?
더군다나 저거 시제기 라서 공자대에서 ㄹㅇ 엘리트 뽑아서 탄걸꺼 같은데
태강즉절 19-06-11 08:44
 
악담.....
관계되는 주변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안타깝고 슬픈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만그만한 관계없는 사이라면..그런가보다 하는 무심지경이고..(뭐 인생무상의 타산지석으로는 반추 한번할수도)
눈꼴신 관계라면..무지몽매한 저같은 소인들에겐..."야!~~쌤통이닷!"...라고 느끼는게....ㅎㅎ
(일반 민초 노약자도 아닌  한국에게 늘상 시비터는 타국의 군바리...)
그게 바로 중용입니다... 희노애락이 적재적소에 옳바르게 발현되는^^
 "악담"이라 표현하신다면.....당신들은 인류애를 실현하시는 세계인되시겠습니다..
그 철학적 사고의 완성에... 존경을 금할수 없습네다
귤쟁반 19-06-12 01:54
 
4월 초면 오후 7시 전후해서 일몰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동쪽이니 일몰은 더 빨랐겠네요. 탁 트인 바다이고, 기체의 고도도 있으니 노을이 약간 남아있었거나 어두웠을 것 같습니다. 하늘과 바다를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운 환경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3200시간 비행한 엘리트 파일럿이 일몰 이후 시계비행 하다가 공간감각을 상실하여 음속으로 해면에 충돌한다. 이상하게 들리지 않나요.

 차라리 계기가 이상을 일으켜 계기를 믿고 비행하던 파일럿이 순직. 이후 원인 은폐를 위해 블랙박스의 내용물 폐기하고 조종사 실수로 조작발표... 이 쪽이 우리가 아는 일본 정부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거가 없이 하는 말이니 낭설이지만요.
귤쟁반 19-06-12 01:59
 
뭐 일본 정부나 군의 명분은 "자위대와 국민의 사기에 연관된다." 정도면 모두 조작-위법해도 ㅇㅋ 라는 것이 일본인의 행동패턴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조작한 사람들은 자신이 뭐 대단히 옳은 일을 한 것 같은 드라마틱한 심정이 아닐까 상상해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