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실까?
곡부 뜻 아시나요? 공자 태어난 동네 이름이 곡부에요. 곡부에 집 당자를 붙여서 지은 것이고요.
제가 고딩 졸업을 앞두고 서당에 다녔는데 상투 틀고, 머리 따고, 옛날 옷 입고 그 서당 이름이 곡부서당이었습니다. 훈장님이 4서3경을 13살에 졸업(?)하신 분이셨고, 영재는 넘고 천재는 모르겠네요... 소학책을 사 가면 꽁짜로 가르처 주셨고 하였지요... 부여에서 고딩 때 하숙도 하였는데... 그 절반 가격도 안 되는 돈으로 머물 수 있게 하였고, 마눌님은 그 많은 사람들 밥을 해서 먹여야 했지요... 2달 반인가? 합숙하면서 한자를 했는데 외우는 것이 잘 안 되는 저는 거의 늘지 않았지요. 그 후 이해하려 불경책 읽으면서 잘 외울 수 없었던 저는 한자를 조금 알게 되었지요. 님! 저는 중국어 못하는데 님은 할 줄 아세요? 한자도 잘 모르시지요? 억지 할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물어보세요. 그럴 가치가 없다면 말고요. 조장해서 창조라면... 저에게 뭔 짓을 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있고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다른 사람이 엄청 큰 것 준다 합니까?
근데 님 우리말이 너무 서툴어요! 한자 타령하시는데...저 때는 대입 예비고사/본고사(주관식)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연히 한자도 공부 했어야 했구요. 심지어 6000자짜리 옥편 하나를 통째로 다 외웠어요. 무슨 변에 부(수) 이런식.. 지금은 한자 쓸 일이 거의 없다보니 많이 까먹었지만...
6000자를 외웠다고요? 님 뻥이죠?
저는 1000자도 못 외우는 것 같은데... 님 글을 보면 짐작하는 것인데 전혀 입니다.
방면이 있는데 함 한자어 올려 보세요. 제 생각에는 보아야 하지만 6000자 수준은 과거 울 훈장님이 알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정도 외우면 생각도 다를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짐작에 저랑 비교해도 차이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번 해 보면 재미날 것 같습니다...
이분 또 나왔네..진짜 다른건 몰라도 한글이 너무 어설프다니까요?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런것같지도 않고..정작 중국사람이라고 하면 그건 반론하지 않으시네요? 뭐 조선족인건지..하여튼 의심하면 끝이 없는데 팩트로만 말 할께요..
한글이 너무 어설프다고요 ' 짐작하는 것인데 전혀 입니다' 님이 쓴 문장인데요 이런 문장은 한국에 존재하지 않아요 '차이가 어떠한 지 보이고 싶네요' 차이가 어떤지 보고 싶다 가 정상이겠죠
'제가 먼저 내 볼까요? 님이 선택? 던지기?' 이건 도대체 무슨 소린지 말의 앞뒤와 맥이 안맞아요 번역기 돌린티가 너무 나는데 뭡니까 도대체
예비고사에 본고사 준비했다면 한자 6000자 정도는 쓰지는 못해도 읽고 뜻을 알아야 할 정도여야 하고 (뭐 대충 나이대도 나오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현재 40대들 학창시절 기본으로 배운 중학 기초한자가 900자 고교 기초 한자가 900자에요.
그냥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 하면 기본적으로 1,800자는 알아요.
거기에 공부 좀 열심히 하면 추가로 기본 한자 1440자를 더 알아야 해. 그러니 본고사 준비했다면 6000자 정도 아는거 그리 놀라운게 아니에요.
중국처럼 문맹율 낮추기 위해 한자를 최대한 간소할 필요가 없어요.
여즘 아들래미가 한자 검정에 꽃혀서 열심히 한자공부하는데... 5급은 땃고 4급 준비한다고 열심히 합니다...
참고로 우리 아들래미 초등학교 5학년이고 한자검정 5급에 나오는 한자는 500자, 4급은 1,000자에요.
보통 5급은 초등학생 수준, 4급은 중학생수준, 3급은 고등학교수준, 2급이 대학교 수준이라 캅니다. 그 3급이 1871자에요. 한자 검정시험이니 일기만 하는게 아니라 쓰기 까지 해야 하죠...
한자에 그리 자신있으면 한자 문답 해 보시요.
당신이 모르는 한자 수두룩 하게 나올테니...
실 생활에 사용하는 한자는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훨 많고 중국처럼 간소화하지 않은 원 한자 그대로 사용하니까...
태지1님께 문제 한번 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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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은 그 많은 사람들 밥을 해서 먹여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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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에서 훈장님 부인을 마눌님이라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보통 훈장님 부인을 뭐라 호칭 할까요 ???
어부사시사님 님이 모르는 것이 있는데 한자어 1000자 정도 알면 다른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 쉽게 알 수 있는 점? 님에게서 느낀 것은 해석 할 수도 없고 한자어 알고 있다 하는데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걍 여기서 끝이고요.. 잘났다 하는 것에서 비교가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말 하고 싶은 분들 말을, 주장을 해 보십시요...
님 한자어 적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님 증명이라 생각 하고 여러분들도 있고 한데 해 보셨으면 합니다.
ㅂㅅ 새끼야 한글이랑 한자랑 무슨 상관인데 일상 언어를 한국말 안 쓰냐고 안 써? 조국이 어디임? 조선 시대에 살다 옴? 무슨 이세계 물도 아니고 뭐 하는 짓거리야 의사소통이 돼야 될 거 아니야 당신이 알고 있는 거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아 중요한 건 한글 문법이지 알았으면 문법 공부나 해
닭대가리다 전 진짜 이렇게 말하기 싫은데요 진짜 그래서 입니다. 이 말이 오히려 잘난척 하면더 좋아라 할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요 저도 잘났다 하고 싶습니다... 진짜입니다... 그런데 더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다... 6000자 외웠다고 하고... 나 잘났다고 하기도 바쁜데... 어떻게 이쁜 여자하고 붕가 생각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애 낳은 여자, 스님하고 섹수한 여자... 부모님이 교사인 여자.. 생선 집 여자...다시 일이 있다면... 베이글 나쁜 놈 만나면 니보다 안 이쁘기 때문에 나에게 돌아 와라!
위에서 님의 글들을 모두 나름 해석해보려고 노력해 보았으나 이번 글이 제일 가관이네요 가장 어설퍼요...
1. "진짜 그래서 입니다" 네 말이 안되는 말이고요
2."어떻게 이쁜 여자하고 붕가 생각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역시 언어의 사용 순서와 맥락이 너무 이상해요 어텋게 이쁜 여자하고 붕가(성관계)하는 생각만 하는건지? 라고 반론하고 싶은건가요? 도대체 유추도 할수 없는 말이네요 이건;;
3."다시 일이 있다면" 아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을 뜻하는것 같은데 역시 맥락이 이상합니다
4.베이글 나쁜 놈 만나면 니보다 안 이쁘기 때문에 나에게 돌아 와라!
과연 주변 강국들에 비해 군예산을 아주 효율적으로 써야하는 한국군이 과연 부품,정비시스템을 이중으로 지불할것인가가.
과거 그 대영제국이라는 영국마저도 해군용으로 쓰기위해서 별도의 다른 공격헬기 기체를 운용하지 않는것 같던데.
이미 가지고 있던 자원의 업글이라면야 이미가지고 있었던 자원이니 어쩔수없이 어느정도 지원하겠지만 앞으로 새로운 기체를 도입을 계획을 하는데 메인공격헬기에 이중배분이라..과연 국내 하늘에서 태극마크를 단 바이퍼와 아파치가 동시에 비행하는 일이 벌어질것인가.
님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하면 제가 엄청 잘난 것 같고 그럴 것 같네요. 전혀입니다.... 지금 시진평이 종신 죽을 때까지 하겠다 합니다. 님 얼굴을 읽어 보세요... 박정희가 부마사태 때 얼마나 많은 인간을 죽이고 죽이려 했습니까? 더 많이 죽일 사람 같지 않습니까? 안 죽이려고 계속 정치.... 전두환이 부인이... 아직 나이가 넘 젊기 때문에... 발언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고 경제학에서 공산당을 배웠는데 막 숫자 어떻다 하고 미국 찬양? 그 내용이 없었어요.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하고 싶은 말 더 해 보셨으면 합니다.
중국놈? 종북 빨갱이? 칠일 하던 애들이 친미 하면서 빨치산 토벌꾼이 되었지요? 그 때 공산당 개념이 얼마만큼 있고 알았으며 빨치산 이름이 어떻게 생긴 것 같습니까? 그 자손들이 어쩌구 하는 일 안 보입니까? 오히려 연줄을 대고 싶다고요? 그래서 하는 일은 어떤 일이겠습니까? 친일 친미는 잘 살고 울 나라 하는 사람들은 못 살고... 보아서 잘 알 일 같네요... 뭔 일 하고 싶다 하는 것일까요?
친일부터 계속 되는 일 아닐까요? imf도 있고 미국이 또 어떤 짓 할지 겁나지만 말입니다.
근복적으로 돈 찍어내는 인쇄하는 미국 돈 아니고 금으로 서로 계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싫어 하겠지만 말입니다... 돈 있다면 지금 금 사 놓으면 돈 벌 때 아닌가요?
돌반지... 금 모으기 운동부터 뜸해 지고 했지만.... 인쇄된 미국 돈 보다는 금이 금이 좋다 하는데 왜 좋은지 모르지만... 걍 가지고 있으면...자신도 모르게 돈이 되는 점에서... 비교에서 미국 돈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더 많이 인쇄 할 수 있고 지들이 찍어서 그 돈을 씁니다... 여러분 님들이 봉입니까? 쓰는 냥을 조절하기도 한다 합니다.. 미국 돈을 사서 돈 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더 찍어내면 미국 돈 사람은 돈 벌 수 없을 것입니다. 신용? ㅎ 계속 마구 찍어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벌써 오래 전 얘기입니다.. 그 후 새로운 짓거리를 하는 것이지요...
욕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항공모함 운영하는 나라 입니다. 지배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금 가치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대갈팍으로 이길 수 있다면 이겨 보십시요.
제 머리통이 석가모니 부처님 나이롱 신자...전해진 것이 별루 없어서... 중국 경전을 읽어야 했던 사람입니다... 언어적으로 따지면 싼스크리스터어 겅부해서 불교 경전 읽어야 합니다.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엄청 머리 좋은 놈이 지들끼리 대갈팍 경지가 있는 것이라서 뒤에 밀리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서울의 큰 서점 책은 불교 관련해서 다 읽은 것 같고,머리 떨어지는 놈이.. 마악~~! 잘났다!도 하고 싶은데... 중론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이퍼에 미국 기체인데 제가 중국 놈이다...
새 것 풀 옵션으로 사자고 했는데 아파치 사자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님들이 한국인 입니까?
퍼다 나를 수 있겠네요. 그 곳 하셔도 문제 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똑똑한 사람이 아니에요. 미국에 퍼다가 함 날라 보세요... 엄청 싫어하고 좋아 할 것도 같네요...
저에겐 개 쓰래들이 아니라 똑똑하고 이쁘고 멋진 사람이 필요합니다. 혹시 바이퍼에서 해깔리시는 것은 아닌가요? 누차 강조하지만 저에겐 자비가 없고 능력이 없으면 죽는 일입니다. 스스로 살 능령이 없으면 걍 디지든가 죽든가 했으면 합니다... 계속 그렇게 되었으면 해요... 저에게 악행한 사람들 제가 사살 했으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