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14060055986

이미 한참 전에 올렸어요

아~ 그럼 그렇지.

이게 안올렸을리가 없죠.

역시나... ㅎㅎ

이미 얼마전에 올려서 개 까임요.

네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이군요. ㅎㅎ

자주 칠하면 언제 출격 할까요? 가격 비싸던데... 1000억대가 표준?

본인 똥칠이나 신경 쓰길...

님 발언은 인격 모독입니다. 아니라고 생각 되시나요?

님 발언은 주제파악 상실입니다. 아니라고 생각 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T7취향이고 뭐고 상관없이
이런글 올리는 목적은
'한국은 감히 F-35B는 꿈도 꾸지 말아라'는 건가요?

항모에 항자만 이야기해도 달려드는 그런 사람들과 같은 부류인가

나디스님, 님은 기사를 볼 때 꽃향기나는 기사인지 보고 그것만 찾아보십니까?

덤으로 아무한테나 도발, 시비질 거는 게 취향이십니까?

이런 기사가 있으니 같이 보고 이야기 하자 올렸지, 인성 결격자에게 주제비 넘는 도발, 의도 추궁 받자고 올렸겠소이까?

네에?

그렇군요.
오버 해석해서 미안합니다.

정도 이상 화를 내서 죄송합니다.

포근한 밤 되시기를...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와 항공모함용인 F-35C가 초음속으로 날아갈 경우 스텔스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발견된 것이다. F-35B는 한국 해군이 경항모에 태우려고 염두에 두고 있는 기종이다. 또 일본은 F-35B의 도입을 확정했다.

미국의 군사전문 매체인 디펜스뉴스는 1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의 F-35 개발계획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F-35B는 높은 고도에서 비행 속도가 마하 1.2를 넘어갈 경우 스텔스 코팅에 기포가 생길 수 있다고 돼 있다. 스텔스 코팅이 고르지 않고 튀어나올 경우 쉽게 벗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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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에 관한 언급은 없네요.
어차피 F-35A나 F-35C나 레이더파 흡수물질 (RAM)은 똑같을텐데
F-35B나 F-35C는 초음속 비행시에 RAM이 벗겨진다면서
똑같은 물질을 사용하는 것일 F-35A에 관한 언급은 왜 없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a도 그런 문제로 운영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한참전 부터 나온 얘기 아닌가요?
그나마 기존 스텔스기 보다 개선 되어 나온게 그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뭐, 대충 눈치로 때려잡자면
염분에 노출됬다가
고온으로 가열되면, 스텔스 도료가 염분과 반응하면서
페인트칠 거품생기듯이 생기나보죠.

한번에 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을거고, 이게 여러차례 반복되면 그러겠죠.

재염처리 스텔스 코팅의 접착력이 약하단 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