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 대함 무기는 아마도 극비리 개발중이지 않을까 싶네요.
야흔트 초음속 무기는 러시아에게 기술을 받아 들여서 개발을
완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함 초음속 미사일 한발의 가격이
1천억 원임 만약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발해서 배치를 한다면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부어야 할지 먼저 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작 개발하고
배치를 해도 쓸곳이 없다는 게 함정이죠. 무기는 장식장의 인형이 아닙니다.
뭔 헛소리입니까
기술이전 없이 자체개발을 하든 유럽에서 직도입을 하든 했으니 당연히 80%안넘고요
그리고 미군이 자위대와 한국군 주요시설들 정보 전부에 다른 군사기밀도 상당수 다 알고 있으니까 레이더 기지든 다른 군사시설이든 다 날아가고 시작할텐데요.
기술력과 훈련량도 딸리니 교전비도 일방적일거고
중국은 기술력부터가 별로니 일방적으로 쳐맞을거고요.
러시아는 그나마 버티다가 털리겠네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극초음속 무기는 어떤 종류를 말하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애초에 상륙은 어떻게 하는데요?
요약하자면
1.님이 말하는 극초음속 무기가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면 기술이전 받아서 만들기 전에 경제제재 받아 폭망하고 만들어도 요격당하거나 선제공격당해서 박살
2.한중일러 해군은 애초에 미국에 상륙할 능력이 없고 미국 근처까지는 어떻게 가도 폭격맞다가 용궁간다.
3. 군사시설 정보들은 미국에 넘어간지 오래니 일단 일본이나 한국은 방공이든 공장이든 다 파괴당하고 시작한다.
4. 중국이랑 러시아는 기술이 딸리니 일방적으로 쳐맞는다.
5. 자체개발한 것들도 있고 미국 외에 다른 나라들에서 기술이전 받거나 직도입한 것들그밖에 기존 미제무기들이 퇴역한 것들도 있으니 80% 안넘는다
근데 자잘한 부품까지 따지거나 타국에서 도입한 무기에 그 국가에서 수십년 전에 미국에서 도입한 기술도 들어갔다는 식으로 말하면 할 말 없음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수입/기술전수를 받아 만든 무기가 80%다. -> 러시아로부터 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전수받는다 -> 한러일중이 힘을 합쳐 미국을 공격한다.
본인이 쓰시고서도 좀 민망하시지 않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대강 뭘 말하려는 지 유추는 가능한데. 유추해도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 지 알기 힘든 건 매한가지입니다.
미국 기술에 러시아 기술 받아서 주변의 힘쌘 국가들이랑 함께 미국 공격하면 뺨따꾸 정도는 때릴 수 있지 않겠냐고요? 때릴 수야 있겠죠. 근데 그 뒤엔 뭐가 될 것 같습니까? 애초에 상황을 가정하기 위해서라면 그 상황을 가정하기 위한 여러 환경적/배경적 요소들을 다 하나하나 세워두고 시뮬레이션을 돌려야하는데.
뜬금 언급한 것라곤 위의 저게 전부인데. 마치 건초더미 던져주고선 설계도도 없는 자기 머릿속 환상의 고급아파트 지어달라는 소리 밖에 되질 않습니다.
글을 작성하기 전에, 글을 읽을 사람들과 상대에 대해서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전달하고 듣고싶은지를 좀 정리해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그냥 아무 의미도 가치도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 글입니다.
다른 무수한 비핀과 비난에도 꿋꿋하시던 분이 유독 저에게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죠. 그만큼 제가 당신의 비참함을 제대로 찔렀다는 것일태닌깐요. 제가 정신과나 심리학쪽에 발을 들였다면 참 재미있었을탠데. 이건 참 아쉽네요.
이봐요. 난 정말 궁금한데. 이렇게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정상적인 취급을 받지 못함에도 어떻게 이렇게 살아가실 수 있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자신을 공격하는 모든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묻어버리시는 건지. 아니면 어디 중2병의 꼬맹이처럼 나는 틀리지않았어라는 맹목된 신념이라도 가지신건지. 그저 신기하고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글을 쓰면서 수없이 생각하고 고쳐쓰기가 가능한 인터넷이라는 환경에서도 이 지경이신데. 현실에서는 또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말을 내뱉었다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망신과 민망함을 몇 번이고 느끼셨을탠데. 그럴 때도 지금처럼 얼굴 붉히며 떽떽거리시는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정상인이라면 이런 부끄러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탠데. 그러지도 않는 걸 보면... 음...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
하하하하하. 아 정말 웃기는 재주하나는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람취급조차 받지 못하고 계신 분이 누구죠? 여기엔 오직 당신 뿐입니다. 그 배역을 왜 저에게 양보하시려는 건지는 몰라도, 부끄러움은 느끼시나 보군요?
당장 제가 달아드린 댓글 위아래로. 그리고 당신이 또 싸지른 다른 똥글에도 사람들의 반응이 이러할 진데. 왜 이걸 못본 채 외면하시는 지 알 수 없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봐요. 여기까지 온 걸 보면 당신은 정말로 무수히 많은 사이트에서 다 배척을 받았겟죠. 당신의 멍청한 수준을 받아줄 사이트는 어지간해선 찾아보기 힘들태닌깐요. 매 사이트 돌아다닐 때마다 싸지르고 욕먹고 싸지르고 욕먹고. 다른 분이 당신께서 이러한 비참한 생활을 오래토록 해오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신 당신께서 저에게 인간다운 삶을 말씀하시는 건. 어찌보면 본인처럼 되지 말라고 하는 당신의 아주 티끌만한 양심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듣겠습니다. 이건 참 대단하거든요. 가급적 그 노력을 타인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적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본인 스스로 자기파멸적인 삶을 지속하시겠다는데 제가 말릴 수도 없고 말이죠.
당신의 비참함은 누구 몫도 아니라 당신 스스로의 몫입니다. 당신의 멍청함과 그 멍청함에서 비롯한 똥글과는 별개로. 소소한 응원만큼은 해주고 싶네요. 이대로 영원히 이런 무저갱같은 삶을 사실태닌깐요. 그저 힘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그렇게 정신승리하며 살아가시는 것이겠죠. 이미 상처투성이인 당신의 삶에서 더 한 상처는 곧 죽음일태닌깐요. 내가 당신처럼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욕을 먹고 있었다면 매우 고민되었을탠데. 정 반대의 입장이니 참 재밌기만 하네요 ㅋㅋㅋ 이런 우스갯거리를 몸소 희생하여 보여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오래살라고 기원해주고 싶네요. 그래야 오래토록 고통받으실태닌깐요 ㅋㅋㅋ
당신에게 상처를 남길 공간도 없을거같은데요..
이미 마음곳곳에 상처가 아물지 않아 이렇게 발악하고 있는데 ㅠㅡㅠ
다시 말씀드리죠.
그냥 평생 비참하게 본인 마음속의 분노를 꺼내들며 방구석에서 열심히 본인 망상을 외치세요~!!
그러다 땅속으로 들어가는거죠!! ㅎㅎ
당신의 육신은 아마 당신의 영혼과는 달리 영원히 이렇게 기억하고 있을지 몰라요.
내가 왜 이런 정신이 썩은 영혼과 함께 했는지 후화했을거 같네요.
그렇게 분노를 토해내셔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ㅋㅋ 저는 당신이 보여준 그대로를 보고 읊어줄 뿐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거나 실수를 했거나 당신처럼 똥을 쌋다면 분명 당신의 말은 나에게 매우 부끄럽게 들렸겠지만.
불행스럽게도 여기서 똥을 싼 건 당신뿐입니다. 똥을 싼 사람이 똥을 보고 더럽다는 사람들에게 윽박지리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그저 정신질환자의 분노표출일 뿐이죠. 당신의 피해망상적이고 폐쇄적인 머리로 상상해보세요. 자기 꼴이 얼마나 우스운지를.
글을 쓴 자신과 저를 욕하는 자신을 분리해서 보시면 안됩니다. 제가 누차 말했잖습니까? 여기서 욕을 먹고 있는 건 당신이라고. 하지만 당신은 이런 몇 번이고 반복된 지적에 답을 하지 않았죠. 아마 위에서 언급했던 방어기제로 똥을 싼 자신과 저를 욕하는 자신을 분리해서 보고 계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럴 땐 정말 심리학을 가볍게만 접해본게 아쉽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당신의 말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모르닌깐요. 물론 정신이상자에게 정신차리라고 하는 저도 시간낭비이겠지만. 적어도 당신이 저에게 분노를 표해내는 것을 보면 아무런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본인 스스로 그만큼 찔렸다는 반응을 보이신 것이닌깐요.
자신의 처지와 입장을 잊지마세요. 당신은 이곳에서 그저 욕먹을 뿐인 똥쟁이이닌깐요. 비난 뿐인 주변의 관심마저도 매우 고픈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일 뿐이닌깐요. 그게 당신입니다.
이젠 그냥 현실도피 말기군요 ㅋㅋㅋ 여기서 당신은 그냥 똥싸개라고요. 주변이 안보이십니까? 수많은 댓글이 안보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 주변도 못보는 분이 자기 자신을 볼 리가 없다는 걸 제가 뒤늦게 알게 되었군요.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사람이 망가지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자신을 희생해서 보여주시다니 참... 구질구질하네요.
작성일 : 19-06-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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