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의 수익성은 비관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공기 엔진 완성품만 만들어서
수익내는 회사는 거의 없을겁니다. 자회사들 다 끼고 있어서 여기저기에서 수익이
나오는거죠. 항공기 엔진 수익이 크니까 그게 대표적으로 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생산에 필요한 부품이나 기술등은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는 것이니까요.
그보다 문제는 특허권등으로 이미 몇몇회사들에 의해 개발이 어렵다는것이겠죠.
전혀 새로운 형태나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게 나오는게 아닌 이상 방향 잡는것자체가
어려운거죠.
5세대가체도 제대로 제작못한 국가들이 6세대 운운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건 약간 나라간의 기술적 자존심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5세대기라고 해서 그나마 제작한 국가인 미국마도 계념연구중인걸 몇년도까지 만드네 마네하면서 광고하는데 이건 약간 나라간에 기술적 자존심같은 느낌.
그리고 6세대기라고들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후에 나오는 기체들은 지금의 f-22나 f-35의 단점이나 부족한 기능들을 보완 업글해서 등장하지싶습니다.
sf영화에나 나오는것처럼 AI가 혼자서 전투기를 운용하고 항간에는 뭐 레이저 무기로 어택한다고하는데 솔직히 레이저 무기연구는 먼~ 과거부터 나온다나온다 하면서 수십년이 지났군요.
그리고 착각하는경우가 있는데 소재연구나 에너지기반의 연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ti기술개발처럼 그렇게 빨리 단기간에 발전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인류의 지식이 어느 특이점이 오지않는한...
그런류의 기술이 it기술처럼 1년이 멀다하고 발전했다면 우리는 벌써 날개없이 공중에 떠 다니는 반중력 자동차를 몰고있고 달이나 화성에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처럼 여기저기 도시를 건설하고 있고 스페이스콜로니는 덤,
그러나 현실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