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깝하다.. 중공에 제대로 대항할 나라가 없으니 저꼴이지..

자국 정부가 저렇게 국제사회 룰의 기초도 안지키는 억지 주장을하고 외교, 군사적 마찰을 일으킨다면
정상적인 국가의 국민들과 언론, 각계 각층의 인사들은 죄다 들고일어나 정부를 가루가 되도록 깔텐데
저런 터무늬없는 선긋기를 보고 하나의 중국 어쩌고 앵무새질해대는 짱깨들 보고서
저 나라는 답이없다는 결론만 확실하게 내리게됬음 ㅋㅋㅋ 저 나라 민중에 대한 일말의 희망과 미안함도 없음

저짓으로 미국에게 제대로 찍혔지.
청일 전쟁으로 그렇게 당해놓고
깨달음은 커녕 조폭질  하니.
그냥 양심이라곤 눈꼽만큼 없는 암덩어리.

저 짱깨들 논리보면 우리 서해도 주장하는 해역
꼬라지보먼..그나마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 함부러 하지도 못하지...

고위급인사가 진작에 미군없으면 손봐줄 나라라고
말하는 꼬라지 보면...
그런데 우리 왜교부 븅쉰뇬이 거기가서
3불 소리 해서 개굴욕외교질 하고
있으니...
돌대가리들이. 짱깨가 말과상식이 통한다고
믿었으니..
하기야 개정은  언제봤다고
신뢰할 수 있다는거 보고
동남아 욕만 못하겠더만...

저런강패같은  나라의 전승절까지 참석한
박근혜의  무지몽매함이  어처구니없지요

이명박근혜정권이  대대적으로  불러일으킨  중국봄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그때 민주당 대환영 하지 않았나요?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

혼돈의 카오스

베트남의 해상권의 점유주장은
바로 중월전쟁당시 하이난섬주변을 내주게 되었죠.

그래서 더더욱 남사군도를 인정하지 않게 되었죠.
뭐 지금은 전력차에 저렇게 미루고 있지만,

장보고급잠수함 몇척만 들여놔도 이야기는 달라지겟죠.

인도네시아는 골머리를 앓고 있고 심지어 전력증강의 59%이상은 전부 남사군도에 바로 출격할수 있도록
전력증강을 하고 있죠.

미국이 현재 인도네시아를 외면하고 있는 형국이지만,
우리나라를 통한 전력증강을 눈감고 있는 이유가 있죠.
이제껏 터키, 한국을 통한 전력증강을 노리다가..
이제는 직접 미국과 협상하려고 하는데 ..
미국에서는 가오가 빠지는 행위라 아직도 거절하고 있는중.

문제는 필리핀. 이건 완전 꼴통이 수장이니 지 꼴리는데로 외교질하고 있으니
............. .ㅡ.ㅡ

근데 웃긴게 뭐냐하면....

저 남지나해 .. 난사군도라는 것이 대부분 해적섬이라는 것.
쉽게 이야기해서
성룡 홍금보, 원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A의 해적섬이 바로 이곳의 한섬이라는 설정입니다.
섬이라기 보다는 환초로서 억지로 섬을 만드는 것임.

그러니 짜장스럽게 2030 년 이전에 분열로 망하게 되는 것이죠.
내 앞마당과 저 멀리 동네입구에 위치한 모든 바다가 내것이라 억지부리다 망하게 되니 얼마나 쪽팔리겠나요?

저런 동중국해 섬들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해석하자면,
동남아에다가 한국, 일본까지는 자기가 패권을 가지고자 하니
미국은 이 지역에서 이제 물러가라는 얘기인 듯.

이번 미중 충돌에서 저 지역 회복되지 않는 한 미국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 그럴 가능성 조차 없애려고 할 듯..

국제관계는 조폭들의 나와바리 싸움과 정말 유사하게 전개되어왔고(식민지 시대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 본질에 있어서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