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성은 신형이고 가장 발전된 전투기인 F-35B가 성공적으로 첫 작전 임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요일, 국방성은 F-35B가 다에쉬와의 지속적인 전투의 일환으로 시리아와 이라크의 하늘에서 타이푼 전투기와 함께 비행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영국 공군 F-35B는 2019년 6월 16일 시리아 하늘에서 작전 데뷔를 했다고 한다.
첫 영국 공군 F-35B 작전 소티는 6월 16일 영국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다에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Operation Shader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두대의 항공기가 시리아 상공을 순찰했고, 영국 공군 F-35B는 추이후로 12 소티를 비행했다.
작성일 : 19-06-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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