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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9 16:52
[잡담]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전쟁이 벌어진다면!!!
 글쓴이 : 쪽빛여우
조회 : 4,695  



1. 집에서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린다.(인근마트&창고등 식량을 턴후)



2. 해외도주



3. 목숨을걸고 전쟁에 참여한다.(학도병&의용군)



4. 국내 오지로 도망친다.



5. 밀항선에 탄다.



전쟁나면 오히려 군이 안전하다는 글을보고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가장 생존확률이 높은방법은 무엇일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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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19-06-29 16:53
   
6. 국가가 시키는데로 따른다.
Wombat 19-06-29 16:54
   
7 이런 ㅂㅅ같은 발제글 안봐도 된다
네오구리 19-06-29 16:56
   
요즘 초딩도 이런 이야기는 안 할 겁니다...
Anarchist 19-06-29 16:56
   
ㅋㅋ..전쟁수행능력이 없는데 무슨 전쟁???
쪽빛여우 19-06-29 16:57
   
글이 너무 어려웠나봐요 죄송합니다.
     
분석 19-06-29 17:04
   
1980년대 교련책 테두리에, 모지리인 짝이 심심하다며, 낙서할 법한 이야기라서... ㅎㅎㅎ
          
쪽빛여우 19-06-29 17:07
   
너무 가벼운 글을 달아서 그럴까요...

댓글이 험악하다고 느껴지고 무섭네요.

그냥 ㅋㅋ 거리면서 댓글 볼라고했는데 ㅂ ㅅ이라느니; 초딩이라느니; 넷상이라고 막하시는건지;
               
booms 19-06-29 17:10
   
이런 이야기의 핵심은 설정에 있어요. 그 설정에 또 얼마나 현실성과 세계정세가 있는지에 따라 180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북한의 상황을 다 들여다보고있냐. 안보고있냐. 중러의 태도는 어떠한지. 미국의 사전에 얼만큼 주시하고 있는지..북한의 전력이 예상보다 위냐 아래냐. 지휘관들의 능력과 대비태세 등등...많은 기본 전재가 필요한데 그런거 없이 단순히 물어보는거면 뭐라 대답을 할수가 없습니다.
                    
쪽빛여우 19-06-29 17:13
   
에구 제가 전제를 재대로 달았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현상황에서 북한이 주먹구구식으로 전면전을 일으켰을때 군에 징집되지않는 민간인으로서 생존확률이 올라갈수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였는데 제가 너무 막 쓴것같아서 죄송하네요 ㅎ
                         
booms 19-06-29 17:15
   
그러면 어디에 사는 민간인이냐에 따라서 다르죠. 간단히 최전방에 살고 있다면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북한이 자랑하는 장사정포도 콘크리트 관통못합니다. 산으로 계곡으로 튀다 치안관리구역밖에 있다 봉변을 당할수도있고 또 핵이나 생화학무기를 사용한다 가정해도 지하철이나 방공호, 학교 등 통제구역내가 그나마 안전할겁니다.
                         
분석 19-06-29 17:36
   
추가댓글에서 티핑포인트 터지신듯. ㅎㅎㅎ 새로운 유형의 호감도 상승.. ㅎㅎㅎ
                         
user386 19-06-30 18:30
   
전제가 현실과 거리가 좀 있는 이야기라서...

전쟁을 일으키려면 병력, 무기등 이동이 있어야 하는데 북한이 밤중에 이동해도 다 걸리게 되어 있고요. 전면 남침은 최소한 3일 전에 발각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다시말해 기숩적인 전면 남침은 있을 수 없다는 말... 국지전이면 몰라도...

미국의 정보력이면 부대 이동이 아니라도 사전에 전면 남침 정도는 알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적으로 정보를 미국에 의존하던 시대는 갔죠. 나름대로 도감청 장비도 많이
들어와 있고요. 24시간 돌리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로켓토끼 19-06-29 1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inish 19-06-29 17:05
   
그냥 집에서 놀고 있음 끝남
북한 전력 상황이야 다들 아실거고 설령 전방이 뚫려도 파주부터 시작하는 아파트 그라드가 있음.
운동포기 19-06-29 17:06
   
친일파매국노 집권하에서는 북으로 귀순해서 친일파척살에 참여하며 나아가 열도침략의 첨병으로 활약한다.
칼까마귀 19-06-29 17:09
   
한 숨 자고 일어나면 평양은 7군단이 점령을 했을 것이고
회사 출근 했다가 퇴근을 하면 북한 항복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호프집에서 축배를 들고  집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면
대한민국 제3 야전군 사령부에서 동원 예비군을 소집을 할 것이고
이후 차근차근 병력을 북한으로 올리면서 무장 해제를 시키면서 미국의
7함대가 서해에 들어 올때까지 북한군을 무장 해제 시키면서 병력을
압록강으로 전선을 끌어 올릴 것입니다.

이후 통일 대한민국이 되면서 북한의 전범자들을 처형 하겠죠.
미군은 북한 땅 주요 지역에 알박기를 하면서 미군부대를 주둔 시킬것이고
38선 병력을 압록강에 주둔시키면서 중국의 경기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서
북한에게 간도를 내 놓으라고 협박을 하겠죠.

중국과는 본격적인 영토 전쟁이 시작이 될 것이고 러시아와는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을 할 것입니다. 중국의 분열을 위해서 한미의 동맹은 더욱
긴밀해 질 것이고  일본의 재무장도 본격인적인 시 발점이 될 것입니다.

동북아의 최강자 자리를 놓고 한 중 일 관계는 치열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상 북한의 남침은 우리 통일 하자는 수순밖에 안됩니다.
핵을 꺼내는 순간에는 어차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100년 안에 지구는
멸망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100년 일찍 한반도가 사라지겠지만요
     
쪽빛여우 19-06-29 17:10
   
오오 ㄳㄳ
kiminonamawa 19-06-29 17:13
   
발제글 재미있네요...
전 걍 티비나 보면서 집에 있을랍니다. 뭐 어찌하지도 못해요...
공항 항만 도로 다 폐쇄니깐...
qufaud 19-06-29 17:24
   
집에 있으면서 상황에 따라
예비군은 예비군대로 민방위는 민방위대로 동원령 떨어질겁니다
그에 따르면 됩니다 전시에는 즉결처분도 가능할만큼 군의 권한이 막강하니
군의 지시대로 따라야죠 한국에서 도망 간다고 어디로 도망가겟습니까
6.25 시절이라면 어디 산골짝에 도망이라도 갈 수 있었겠지만
모든 데이터가 전산화 되어 있는 요즘에
도망갔다가 나중에 나타나면 손가락질 안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죠
단 노약자나 어린이들에 한해서는 피신해있다 나중에 다시 나타나도 용인될 것입니다
할게없음 19-06-29 17:49
   
새벽에 기습남침했으면 아침에 일어나면 북한 전국토가 박살나 있을텐데ㅋㅋ 전쟁 일어난지도 모름
HHH3 19-06-29 17:59
   
동네 개도 안 할법한 상상력이지만 (전쟁 징후 먼저 파악하고 우리 군은 결단 내리겠죠.)
정말 북한이 전격적으로 남침을 한다면 당연히 국군은 막아냅니다.
하지만 북한이 아무리 허접하기로서니  미사일 러시로 우리 원전에 한 발도 못 떨굴까요?
원전 하나 날라가면 연쇄적으로 여러 개 날라갈 겁니다.
당연히 전 국토는 방사능에 오염됩니다.
핵무기야 맞고 견디면 된다지만 원전 사고는 다릅니다.
그렇기에 전쟁은 언제 어느 때라도 절대 고려되어선 안됩니다.

더불어 쪽발이 왜구새끼들은 2차 한국전쟁의 달달함에 취해 행복해 하겠죠.
레블루션 19-06-29 18:21
   
군필과 미필의 차이가 있고 또 사람마다 개인의 차가 존재 할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군필자들 특히 전투부대 출신이나 특수부대 출신들은 대부분 전쟁에 참여할거임 동원령 도 있을테고 어차피,
 97년 잠수함 침투 사건당시 나는 수색대대 일병이었슴 당시 손톱 발톱 머리카락 뽑아서 유서까지 쓰고 편지봉투에 동봉하고 실탄 140발 수류탄 2발 수령받고 실전에 투입되었슴
 유서쓰고 중대장이 모두 모아놓고 "죽지마라" 이 한마디 하고 투입되었는데 중대장이 죽지마란 말 할때까진 심장 쫄리고 졸라 긴장했슴 근데 막상 투입되고 수색에 들어가니 정신력이 평소에 두배이상 올라가는듯 하고  졸라 용감해짐 심장이 빨리뛰지도 않고 차분해짐 (이거 실전 투입 경험자로써도 진짜 신기함)
 그냥 옆에 동료들이 있어서 든든하기도 하고 제발 우리앞에 나타나라 제발 이생각뿐...
 깡다구 졸라 쎄집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 그게 한국인 특유의 본성이구나 평소엔 그렇게 순한 사람들이라도 막상 위기가 닥치면 졸라 강심장에 깡다구 쩌는 민족이네 나만 그런게 아니고 그때 당시 다들 그랬다고 함 막상 투입되니 긴장이 하나도 안되었다고...
전쟁이 나면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는것임 나라가 사자질위기인데 처음에야 당황하고 머릿속이 하얗겠지만 결국은 전쟁에 참여하게 될거임 전세계에 없는 위기때 나오는 한국인 특유의 응집력이 나올거임
아잉없나 19-06-29 18:52
   
아직도 모르시나 본데.. 우리는 북한의 군단들이 어디로 가는지 감시하고 있지만 .
북한은 우리군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전혀 파악을 못합니다 .

눈먼 장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우리군 전력으로도 북한정도는 쌈싸먹고 남으니

그대여 아무런 걱정하지 말아요 ?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 전인권 /
너의비밀 19-06-29 19:10
   
운좋게 장사장포 사거리 밖에 살고 있으면 아마 TV를 보고 있겠죠.
북한 주력 깨는 데는 일주일이면 넉넉하겠지만, 마무리 청소는 얼마나 지속될지....
키드킹 19-06-29 19:26
   
니가 김정은이면 왕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뻔히 질 전쟁 하겠냐?
이딴 초딩이니 할 수준의 한심한 질문이나 하고 있고 에휴..
택신대 19-06-29 19:29
   
혹시나 있을지 모를 핵공격과 앞으로의 국내경제를 걱정하며 생업에 종사해야죠. 전방이면 후방지역으로 피신... 북한의 상태를 보면 북한군 공세는 길어야 1주일거고 전방지역 못넘을겁니다. 솔직히 북한은 대규모 병력운용이 가능할지도 의문이에요.
강인lee 19-06-29 19:36
   
북한이랑은 이제 전쟁 안할거고 전쟁을 한다면 일본 침몰, 박멸하기 위해 전국민이 동참할거임
아쒸 19-06-29 19:44
   
우발적 도발 말고는 기습 남침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습니다.
1950년 6월 25일,,,의 전쟁과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현재 한미 정찰 자산이 북한의 전역을 감시 합니다,
전면전이 있으려면 일단 휴전선 근처로 북한의 주력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 총동원령을 내려야 하고...
그동안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을 까요???
아마,,, 북한의 남침을 대비해 남한도 비상계엄 같은 상황이 떨어지고,,,
북한의 전면전 개전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마,,,한미간의 압도적 무력으로 공격할겁니다,
요즘은 재래전 전력은 남북한 비교가 무색합니다,
아마 비대칭 무기(핵, 생화학무기) 같은걸 사용해야 아마 북한에 승산이 있을텐데,,,
비대칭 무기가 사용된다면 한반도는 그냥 원시시대로 돌아 간다고 보면 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누가 승리 합니까??사람이 살지 못하는 땅에서,,,
아마 전쟁은 절대 일어 나지않을 겁니다.
재래전 전쟁은 80년대까지가 가능성이 있었지, 현재는 남북한의 전력차라고 하면,,,
진짜 일주일이면 전쟁이 마무리 될겁니다,
중국이 참전한다면 좀 길어 지겠지만,,,솔직히 중국도 북한 때문에 미국이랑 전쟁???
중국도 뒈질 생각이 아니면 절대 못하죠,,,
TimeMaster 19-06-29 19:44
   
1. 집이 제일 안전함.

지금은 우리나라 군이 6.25때가 아님. 나가봤자 거리는 군이 다 봉쇄하고 있고, 항구와 공항은 모조리 통제됨.

미사일이 수천KM 날아가는 세상인데 이 좁은 나라에서 도망가봤자 어디를 가겠음. 가족 다 버리고 지혼자 살겠다고 산속에라도 가지않는이상...
무좀발 19-06-29 20:08
   
1. 주위의 주사파/종북들 먼저 처형한다.
2. 김정은이 목 따러간다.
     
앵두 19-06-29 20:18
   
이 질문 수준에 딱 부합되는 수준의 답변인거 같네요.
     
sangun92 19-06-29 22:54
   
죽창 들고 나오는 니 넘 모가지부터 딴다.
울트라빔 19-06-29 20:35
   
북한은 체제만 보장해준다면 절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아요 이런 영양가없는 글 쓸시간에 생산성있는 시간이나보네세요
울트라빔 19-06-29 20:37
   
북한은 이미 경제적,군사적으로 우리의 적수가 못되고 평화적으로 보듬어 통일을 준비해야되는 애들이고 통일후에 진짜 위협이되는건 일본,중국,미국인데 이런 글쓰는애들은 무슨 생각을하면서 사는걸까 ㅋ
허투루 19-06-29 21:25
   
지금 50년도 아닙니다.
북한이 온갖 감시망 다 기만하고 기습적으로 전면전 벌일 방법은 없습니다.
태지1 19-06-29 21:52
   
돈이 없어서 밀항선에 탈 수도 없다... 제주도나 다른 섬에 가서 기다린다...
쓰래기 지휘관이 현제 많다 생각 하는데... 그 하수인이 안 되도록 노력하며. 있는 것을 따져서 여러 사람들이 덜 죽게 한다. 적군이나 아군이나 지휘관 주둥이를 단속한다...
sangun92 19-06-29 22:58
   
발제글을 쓴 님의 수준에 맞춰서 댓글을 작성하자면

전쟁이 벌어지면,
예비군이나 민방위로 소집되는 자원 이외의 일반인들은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함.

전시에는 도로도 군의 작전 수행을 위해 통제됨.
만약에 피난가겠다고 (피난갈 곳도 없지만) 차량을 끌고 도로로 나서면
군이 작전을 위해 이동해야 할 도로가 막히게 됨.

그러니 군의 전쟁 수행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
집안에서 TV 또는 라디오를 켜서 보고 들으면서
정부 당국에서 지시하는 대로 따르면 됨.

1950년 6.25 전쟁 당시에 이승만 색퀴처럼,
사실은 열나게 도망치면서 서울에 남아서 지키겠다고 국민들에게 거짓말하는 정부가 아님.
태강즉절 19-06-30 00:24
   
그런다면..
20여일 경과후..수복지 민사작전에 투입할 예비군 자원이 그때서야 소집됩니다..됐는지?..ㅋ
gaist 19-06-30 01:41
   
이미 밤낮으로 북한군 장비 인력 움직이는게 실시간으로 감시되는 세상인데 기습남침이라니..
옛날 4,50년대에 태어나신 영감님인듯...
EIOEI 19-06-30 01:47
   
해외로 튀면 전후 처벌됩니다. 웬만한 남자는 50~60대도 다 징집되니까요. 일종의 탈영병처럼 처벌해야죠.
설령 입국을 거부하고 해외에 머문다고 해도 영원히 국내 입국 못하고 국제 떠돌이가 되게끔 해야죠.
총각김치 19-06-30 06:12
   
전쟁 시작되면 항공  해상 둘다 통제 되는데  나가지도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을전어 19-06-30 08:53
   
6. 삼촌이나 아빠에게 물어본다 ~
야구아제 19-06-30 10:21
   
3.
개구신 19-06-30 11:51
   
북괴남침시 생존을 위해서 하셔야 할 일 말씀드릴게요.
운전 조심하시고, 계단 오르내릴때 손잡이 꼭 잡으시고, 엘리베이터 타실때 문이 다 열리고 난 뒤 타시고, 고층 난간에 기대거나 하지 마시고, 건강검진 제때 받으시면 됩니다. 금주, 금연을 하시면 더욱 좋지요.
강시 19-06-30 12:27
   
도대체  이런 가정을 하는 이유가 뭔지  밀리에  관심 없는 일반인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안할텐데 분란 일으킬려고 그러나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이런게 먹힌다고 보는건지
미월령 19-06-30 15:40
   
질문이 그런 의미가 아니더라도 역번역으로 의심살 만한 질문과 답안.
나가자 19-07-01 10:29
   
그냥 가상의 상황을 재미로 물어보신거 같은데..너무 답들이 까칠하시다......
내가 여친이 있다면 어디부터 놀러가지? 하고 비슷한 현실성 은 없지만 한번 해 봄직한 상상 이구만요.....ㅋㅋ
태양속으로 19-07-01 20:28
   
그냥 삐라 뿌린다.
소대장 목 500딸라
중대장 목 1000딸라
대대장 목 2000딸라
사단장 목 3000딸라
군단장 목 5000딸라
김정은 목 100000딸라
+남한에서의 안정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