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서 북한이 소련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다는 게 정설이지만 실제로 소련의 지원은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엔 안보리를 보이콧하여 유엔군 창설을 방치한 것은 결정적이었으며 약속한 무기를 비롯한 군수품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 흐루시초프도 자신의 회고록에서 스탈린의 미온적인 군사원조를 지적했다.
북한 역시 소극적인 소련에게 불만을 표했다. 김일 민족보위성 문화부상은 소련고문에게 “우리가 필요한 것은 고문들이나 그들의 조언이 아닌 실질적 지원이다”고 거칠게 표현했고 이 때문에 소련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김일은 1952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등용되었다.
소련은 미국을 의식해 모든 군사지원을 비공개로 하였다. 예를 들어 공군병사 2만6천 명과 전투기 300여 대를 지원하였는데 공군병사들을 러시아계 중국인 소수민족으로 위장했다.
당시 소련이 왜 북한을 충분히 돕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분석들이 있다. 스탈린은 1950년 8월 27일 고트발트(Gottwald)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유엔 안보리 보이콧 이유를 설명했다. 안보리에 중국 대표로 국민당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것이다. 이 서한은 2005년 김동길 베이징대 교수가 러시아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입수하여 공개했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https://www.google.co.kr/amp/s/m.nocutnews.co.kr/news/amp/4082880
전혀 안 받았는데 혼자 소설쓰고 앉았네 자료 갖고 오라니까 제시못 하고 반공 드립치고 앉았네 무논리 무펙트 와 살다 살다 이런 인간도 있구나 갖고 와 자료 생사람 잡지 말고
http://whytimes.kr/m/view.php?idx=4139 후 결국 안 하네 빤스런치고 지금껏 무논리 로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