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944610

배가 물이 샌다는건 최악 아닌가~

달리는건 독일제  날라다니는건  미제  떠다니는건  한국제 .....

항모는 두 척이 필요하니 한 척 더 발주해라
군주지원함 잘 빠졌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퀸엘호 디자인은 최고던데... 잘 수리하길

영국이 아직 지식 산업이나 설계 감리 등에서는 최고겠지만 제조업은 진짜 막장인거 같네요..
그런데 관용차 개인적으로 썼다고 잘 나가던 별이 불명예 제대한건 부럽네....
한국 공무원이나 별들중에 관용차 개인적으로 안쓰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한국 같았으면 영관급 이상 죄다 옷벗는 사태가 올지도....

원자력으로 안하고 디젤이네. 이유가 뭐지.

돈이요.

원자력으로 굴리는거 보다 디젤로 돌리는게 연료비가 싸게 먹혀서 그런겁니다.

그냥 항모 한국에 발주 하지 그랬어

예전에 대우조선이 영국 군수지원함 발주 받았을 때 무식한 영국 네티즌들이 후진국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비난했던게 생각나네요. 엄청 오래된게 아닌 이상 함에 물이 새는건 용납할 수 없는거 같은데.

영국뿐 아니라 서방 모든 나라들이 한국이 지들보다 아직도 못살고있는지 알아요

영국은 모자 보다 복잡한건 사지마라고 햇는데....

소총은 투척용이고..배는 물새고...

잦은 설계변경으로 돈은 돈대로 깨지고, 배는 계속해서 문제만 일으키고....  두번째함은 운용비가 모자라서 파네마네 하던데

쇠락한 영국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국 해군을 이끌 메인함이 이 상황이니...

한국에 수리 맞기면 새삥으로 고쳐 줄텐데...ㅋㅋㅋㅋ

그냥 한국에 싸게 팔지.우리가 고쳐쓰게...

영국 조선산업이 쇠락한 건 '변화를 거부한' 강성 조선노조 때문입니다. 딴 거 없어요.

//"최 위원장은 영국 사례를 반면교사로 제시했다.

그는 "2차 대전 후 조선산업의 패권국가였던 영국의 조선업 노조는 용접기술 개발 등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강력하게 저항하다 결국 산업 자체가 몰락하고 일자리도 모두 사라졌다"면서 "우리도 그런 전철을 밟을지 여부가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531096700002

노조 때문에 국가 전체가 망할 뻔 했던 나라가 영국이었죠. 포클랜드 전쟁이 그 반전의 계기가 됐던...
첨단 항공산업은 유럽최고/세계 2위권 굳건히 지키고 있음.